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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무주·칠곡 지역사랑카드 선봬…고령층 금융 접근성 높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전북 무주와 경북 칠곡에서 지역사랑카드를 선보인다.

우정사업본부는 10일 전북 무주에 '우체국 무주사랑카드'를 출시하고 오는 21일에는 경북 칠곡에서 '우체국 칠곡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은 가까운 우체국 창구를 방문해 카드 발급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우체국예금 누리집과 스마트뱅킹, 'chak'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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