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
미국 상원이 미국 항공우주국에달 탐사 추진 권한을 강화하며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개편을 승인했다. 4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 상업과학교통위원회는 나사의 달 탐사 전략을 지지하며, 재러드 아이작먼 나사 국장이 추진하는 개편안에 힘을 실었다.법안은 나사가 달 남극에 장기 기지를 구축하고 달 궤도 정거장 중심 전략보다 직접적인 달 착륙 임무
미국 항공우주국과 스페이스X 등 주요 기관의 달 탐사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달 스타트업인 아스트로랩과 인터룬이 달 표면 자원 채굴 및 운송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3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양사는 우주 탐사 환경 변화에 맞춰 달 표면의 희귀 자원인 헬륨-3를 채굴하고 운송하기 위한 협력을 공식화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나사가 궤도 정거장보다 달 표면 기지 건설에 집중하고, 스페이스X가 화성 대신 달 활동으로
우리나라가 모잠비크 농촌지역 재생에너지 활용 사업에 속도를 가한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술원이 개발을 지원한 모잠비크 농촌지역 재생에너지 활용 사업이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44차 녹색기후기금 이사회에서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녹색기후기금은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선진국 자금을 모아 기후대응 사업에 투자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도 녹색기후기금 회원국이며 재정에 기여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은 이르면 올해부터 시작될 것으로
미국 항공우주국의 이중 소행성 궤도 변경 테스트 미션이 소행성의 궤도뿐 아니라 태양 공전 궤도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IT매체 엔가젯는 이 같은 사실은 나사 제트추진연구소의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인류가 만든 물체가 천체의 태양 공전 궤도까지 변화시킨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나사는 2022년 다트 우주선을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충돌시키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은 모체 소행성 디디모스 주변을 도는 디모르포스의 궤도를 인위적으로
사천문화재단이 폐선 철도 ‘진삼선’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되살리는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사천문화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965년 개통돼 사천과 삼천포를 잇는 경제의 혈관 역할을 했으나 1990년 폐선된 ‘진삼선’을 모티브로 기획된 프로젝트 ‘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다.진삼선은 과거 삼천포항에서 잡힌 수산물을 전국으로 운송하며 지역
중국이 대규모 투자와 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우주 경쟁에서 미국을 위협하는 주요 도전자로 떠오르고 있다.7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은 2025년 한 해 동안 90건 이상의 궤도 발사를 기록하며 새로운 발사 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독자적인 우주정거장을 완성하고 화성 탐사에도 성공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우주 산업과 인공지능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그동안 미국이 유지해 온 우주 분야의 독점적 지위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한다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본사를 둔 우주 발사 서비스 기업 ‘마리타임 런치 서비스’와 북미 발사 협력을 위한 비구속적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MLS는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캔소에 위치한 상업 궤도 우주 발사장 ‘노바스코샤 우주발사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LOI는 이노스페이스의 ‘한빛’ 발사체 운용을 기술적·규제적·상업적 측면에서 공동 검토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노스페이스
울산시가 울산형 라이즈 사업 2년 차를 맞아 ‘인공지능 수도 울산, 산업 수도 울산’이라는 시정 기조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의 산업 전환과 초광역 협력을 중심으로 한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선다.울산시는 2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울산광역시 라이즈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3개 대학의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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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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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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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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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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