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지역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민원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서식 208종을 10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제공되는 언어는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영어, 우즈벡어, 일본어, 중국어, 타갈로그어, 태국어, 크메르어 등이다.그동안 민원서식 대부분이 한국어로만 제공돼 행정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이 민원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왔으며, 민원담당 공무원 또한 언어장벽으로 인해 외국인에게 서류작성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