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포용금융 실행력을 강화한다. 연간 포용금융 이행 목표 3조1000억원 가운데 상반기에만 60% 이상을 집행한 데 이
충청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올해 상반기에만 1만2000명 넘게 증가하며 3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이 가운데 3분의 2 이상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충북·충남의 경우엔 수급자 2명 중 1명 가량이 고령층이었다.2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기준 충청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30만1130명으로 지난해 12월보다 1만2307명 늘었다.충청권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1년 전인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충청권 수급자는
상반기 이용객 4019명·회의실 334회…수도권 비즈니스 거점 역할 전북기업 계약 성과 384억…2018년 이후 누적 이용객 3만5000명 서울 출장 때 회의 공간을 찾거나 거래처를 만날 장소를 고민하는 전북 기업인들에게 용산역 비즈니스 라운지가 사실상 '수도권 사무실'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상반기에만 380억 원이 넘는
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이 2900가구를 돌파하며 19개월만에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집을 다 짓고도 주인을 찾지 못한 악성 물량도 역대 최대인 2300가구를 넘어서며 건설사들을 도산위기로 몰아넣고 있다.31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3.7% 증가한 2909가구로 집계됐다. 종전 최대치였던 2024년11월 2851가구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물량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259가구가 불어났다.이 중 2339가구는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으로, 전체
충남 예산군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호하고 성숙한 주차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에 대한 홍보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용 주차공간으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편의시설이다.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에 대한 주민 신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에는 약 900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2026년에도 상반기에만 약 600건의 신고가 접수돼 이 중 약 320건에 대해 과
코웨이가 올해 상반기 브랜드 체험·판매 매장인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로 열었다. 이에 따라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은 총 42곳으로 늘어났다. 기존 32곳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매장 30% 이상을 신규 출점한 셈이다.코웨이는 27일 수도권과 영남·호남 지역의 주요 상권에 코웨이갤러리를 확대하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코웨이갤러리는 비렉스 침대와 안마의자 등 체험이 중요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브랜드 공간이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과 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0일 보완수사 요구만으로도 사건 해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가 국회에서 논의되는 국면에서, 요구권 중심 체계로도 충분하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그러나 바로 전날 공개된 경찰청 자료의 숫자는 그 말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검찰이 경찰에 돌려보낸 보완수사 요구 사건이 6만5913건, 경찰이 해결하지 못해 미제로 등록한 사건이 10만2567건이다. 요구만으로 충분하다는 조직이, 그 요구를 반년에 6만6000건씩 받아 안고도 미제의 산을 매년 더
관세평가분류원이 수산물 수출기업에 대한 AEO 공인 심사에 나서며 농수산물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관세평가분류원은 7월 14일 전라남도 완도군에 위치한 영어조합법인 ‘완도맘’에 대한 AEO 현장 심사를 실시했다. 그동안 국내 AEO 공인은 제조업체와 물류업체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수산물 수출업체가 공인을 신청한 것은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 수산물 등 K-푸드 수출기업 완도맘은 2024년 약 23억원, 2025년 약 28억원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약 36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하며 연간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포용금융 이행 목표로 잡은 3조1000억 원 가운데 상반기에만 60% 이상을 조기 집행했다. 집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최고책임자 직책도 신설했다.하나금융은 5일 이런 내용의 하반기 포용금융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에는 이승열 하나금융 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이 선임됐다.하반기 중점 과제는 청년·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호·금융범죄 예방, 사회연대금융 확산 등 네 가지다. 지난 5월 발표한 '2026 포용금
외국인 국내 이주가 급증하면서 수반되는 역기능 중의 하나가 외국인 범죄다. 덩달아 외국인 치안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북도내에서 각종 범죄로 검거된 외국인 수는 5809명에 달한다.△2021년 1211명 △2022년 1213명 △2023년 1085명 △2024년 1187명 △2025년 1113명 등 해마다 1000명 이상이 범죄 혐의로 검거되고 있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이미 62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범죄 유형도 절도나 폭력을 넘어 흉기를 동원한 강력사건으로 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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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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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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