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현정부 국정과제인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에 발맞춰 임대주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LH 대전충남본부는 9일 대전지역 임대주택 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들을 찾아가는 현장 ‘ESG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민 주거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임대주택 운영·관리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입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복지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택관리 및 유지보수 업무의 애로사항과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대한항공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상정보류 된 가운데 이 사안과 관련, 도민 실익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동수 제주도의회 의원은 10일 449회 임시회에서 “민간기업의 골프장은 하루 2000톤이 넘는 지하수를 사용하고, 한국공항은 하루 100톤에서 50톤을 증산하려고 하는 점에서 지하수 공수화 원칙을 다시 들여다 봐야한다”며 민간기업 간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그러면서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정 유역의 이용률은 11.21%로, 증산을 해도 이용률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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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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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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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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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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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 커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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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차림봉사단, 반찬 기탁
충북 청주 기운차림봉사단은 18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에 전해달라며 밑반찬 16세트를 상당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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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19년 연속 수상
청주대학교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청주대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한형균 학생은 올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작품 ‘Ruman’을 출품해 ‘위너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학생들이 경쟁하는 국제 무대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온 사례는 국내외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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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 49.6% 부정 47.8%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41.3%를 국민의힘은 39.4%를 기록하며 국민의힘과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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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무역협회, '넥스트라이즈 2026' 개막…역대 최대 참여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8회째로, 역대 최대 규모인 540여개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18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NextRise 2026, Seoul'은 이날 개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AI·바이오·콘텐츠·방산 등 산업별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빈국으로 참석한 프랑스를 포함해 30개국 140여개 해외 스타트업과 엔비디아·아마존웹서비스·구글 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