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한국 서정시의 거목 영랑 김윤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영랑시문학상’이 올해로 23회를 맞아 공모에 들어간다. 이번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맥 출시가 거론되는 가운데, 기존 맥북 디스플레이에 터치 입력을 추가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액세서리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테크 스타트업 인트리큇은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디스플레이에 터치 기능을 추가해 주는 매직 스크린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터치 지원 맥을 기다리는 사용자나 새 기기 구매 없이 터치 기능을 활용하고 싶은 수요를 겨냥했다.매직 스크린은 맥북 디스플레이에 자석으로 부착하는 스냅온 방식의 터치스크린으로, U
대한민국 전통주의 자존심, 500년 역사를 품은 '안동소주' 3대 가문이 방송을 통해 그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오는 1월 7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전통의 맥을 이어 세계적인 명품 주로 거듭난 박재서·박찬관·박춘우 3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사라져가던 가문의 술을 되살려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를 석권하고, 글로벌 위스키와의 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K-전통주'의 저력을 증명한 주인공들이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대통
애플이 스마트링을 출시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27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전했다.애플은 2019년부터 스마트링 관련 특허를 확보하며, 아이폰이나 맥을 제어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구상해왔다. 이 특허에는 터치스크린과 마이크가 내장된 디자인이 포함됐으며, 이후 2020년에는 애플TV 같은 기기를 무선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제스처 기능이 추가됐다. 2023년에는 물리적 센서를 활용해 애플 기기를 조작하는 기술이 포함된 특허도 공개됐다. 애플이 스마트링을 출시할 경우, 다른 애플 기기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22일 논평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행동은 "이 사업은 지난 윤석열 정부의 10차·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기반한 것으로, 재생에너지 확대를 국정 기조로 삼는 현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는 명백히 배치된다"며 "이상봉 의장이 직권으로 상정을 보류한 것 또한 이러한 시민사회의 우려와 맥을 같
애플이 M5 프로·M5 맥스 칩을 적용한 고급형 모델과 16인치 맥북 프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1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10월 14인치 맥북 프로 단일 모델을 통해 M5 칩 시대를 열며 해당 칩이 맥을 위한 AI의 다음 큰 도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 모델은 10코어 CPU와 10코어 GPU를 공통으로 탑재하고, 메모리와 저장 용량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그러나 당시 제품 발표에서 16인치 맥북 프로는 업데이트 대상에서 제외됐고
담양군은 지역 내 대나무 공예인을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대나무공예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12월 18일 ‘2025년 하반기 대나무공예 명인·계승자 전수교육 성과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성과 점검을 바탕으로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국대나무박물관 홍보관에서 전수교육 성과물 전시회인 ‘대숲 겨울 작은공방’을 개최한다.‘대나무공예 계승자’는 대나무공예 기능을 전수받고자 하는 자로, 명인 또는 준명인의 추천을 받아 군수가 지정한다.담양군은 대나무공예 기능의 맥을 잇기 위해 지난 20
대구 남구 봉덕1동에서 오랫동안 지역 전통문화를 지켜온 풍물단이 마지막 선택으로 이웃을 향한 나눔을 남겼다.봉덕1동 봉일풍물단은 지난해 12월 29일 그동안 모아온 회비를 모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봉덕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봉일풍물단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해단을 결정한 뒤, 단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봉일풍물단은 지역 행사와 마을 잔치를 중심으로 전통 풍물의 맥을 이어오며 주민들과 호흡해 왔다. 단원들은 단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남은 회비를 어떻게 사용할지 논의한 끝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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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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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농민수당 인상...출산도우미 보조율 상향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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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김종호 의원,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인천 동구의회 김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동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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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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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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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생 스스로 만드는 미래 ‘드림학기제’ 성과 발표회
건국대학교는 지난 1월 6일 상허연구관 123호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자기설계학기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총 70개 프로젝트에 참여한 150명의 학생이 참석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연구·창업·창작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이번 성과발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한 학습 계획과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공과 학년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프로젝트는 △지식탐구형 △창업형 △사회문제 해결형 △창작형 △기타 분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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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영상기술, K-콘텐츠 산업 차세대 성장동력 부상… ‘2026 AI & CINEMA Conference’ AI·콘텐츠 융합 산업 생태계 논의의 장 열려
동국대학교 서울RISE 사업단과 MBC C&I, 서울영화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 AI & CINEMA Conference’가 지난 1월 14일 서울영화센터 상영관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생성형 AI 기술이 영화·영상 산업 전반의 제작 구조와 가치사슬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산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컨퍼런스에는 학계, 콘텐츠 제작사, AI 기술 기업, 창작자, 학생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해외 대학 영화 전공 학생들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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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리프트성형외과 의료사고 논란 장기화… 피해자 대상 2차 가해·집회 방해 의혹까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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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리프트성형외과를 둘러싼 의료사고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사고 피해자 측이 병원 측의 2차 가해 의혹과 집회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피해자 측은 의료사고 발생 이후 병원 측으로부터 충분한 사과나 책임 있는 조치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환자를 상대로 한 부적절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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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송암서 '2026 전국동계체전 쇼트트랙' 사전경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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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에서 치열한 열전을 펼치고 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다.16일에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을 찾아 쇼트트랙 경기를 참관했다. 현장에서는 경기 운영과 시설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을 비롯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국제스케이트장 공모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향후 공모 재개 여부와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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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 롯데, 고강도 구조조정·사업 구조 개편 속도 낼 듯…올해 반등 가능할까
비상경영이 지속되고 있는 롯데그룹이 올해 반등을 위해 다각도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지난해 일부 계열사 자산 매각과 비핵심 사업 정리, CEO 대거 교체 등을 단행한 데 이어 올초부터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폭넓은 사업 구조 개편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