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기념 강연회와 자축연을 연다.제주어연구소는 오는 8월 5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주어연구소 개소 열 돌 기념 초청 강연회와 자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초청 강연에는 원로 국어학자인 전 연세대학교 홍윤표 교수가 나서 ‘방언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주제로 국어 방언과 제주어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강연한다.기념행사에서는 허영선 시인의 축시 ‘제주어가 말하길’ 낭송과 ‘제주어연구소 10년을 돌아보다’ 영상 상영이 진행된다. 이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가 지난 29일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스포츠 인권 실태조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장애인스포츠 인권 실태조사의 추진 방향과 설문 문항 등을 논의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제주지역 장애인스포츠인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동권과 접근권, 인권침해 실태, 인권교육, 인권 인식, 기관 인지도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장애인스포츠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실태조사위원회는 책임연구원을 비롯해 법률·정책·인권 분야 전문가와 체육 분야 교수, 장애인체육회 선수위
충남도서관은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 책 읽어주기 로봇 ‘루카’를 유아자료실에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지능 독서로봇 루카는 부엉이 모양의 캐릭터 로봇으로,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해 그림책을 스스로 인식하고 읽어주는 독서 지원 기기다.  이용자가 지정된 공간에서 그림책을 펼쳐 로봇 앞에 놓으면 책 표지와 쪽을 인식해 내용에 맞는 음성과 효과음으로 책을 읽어준다.  특히 단순한 낭독을 넘어 책의 분위기에 맞춘 다양
예천군은 7월 28일 예천 용문사에서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용문사 천년의 輪舞’ 20회차 프로그램과 종합 세미나를 열고, 지난 3월부터 이어온 5개월간의 정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예천군이 주최하고 용문사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국보 ‘대장전과 윤장대’와 보물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유산을 현대적 치유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은 회당 20명씩 총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문화유산 인식 세미나와 웰니스 동작 치유 등으로
울산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로봇·AI코딩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남목도서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중학생 과정에서는 모디 피지컬 & IoT 컴퓨터 코딩​과 AI 비전 카메라 인식 프로젝트를 통해 센서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
KT&G가 해양환경공단, 굿웨이브와 함께 협약을 체결,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다함 굿웨이브 대표가 참석했다. KT&G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공공기관, 사단법인이 협력해 해양환경 보호 프로젝트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단체 및 봉사활동자들과 연계한 해변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과 국민 인식 제고 활동도 함께할 계획이다. 특히 깨끗한 바
한국철도공사가 ‘뮤지컬로 배우는 성희롱·괴롭힘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성희롱과 언어폭력 등 실제 사례를 뮤지컬로 각색해 직원들이 자신의 언행과 조직문화를 스스로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이 무대에 올라 청렴 메시지를 전하며 성희롱·괴롭힘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공연이 성희롱·괴롭힘 행위에 대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그 심각성을 함께 되짚어 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배려와 존중이 자리 잡도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 일각에선 보완수사권을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이견이 나오고 있지만, 지도부가 전면 폐지쪽으로 방침을 정한 만큼 조문 작업 등 법안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는 대원칙에는 이견이 없다”고 밝히면서 세부적인 인식 차이가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흔들거나 검찰의 수사권을 되살리는 통로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개혁엔 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임직원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보안 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금융기관의 정보보호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임직원 스스로 보안 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주요 경영진과 정보보호 담당자가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정보보호 관련 안내 자료를 전달했다. 안내물에는 보안 교육 콘텐츠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임직원들이 쉽게 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국제전기통신연합과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ICT 표준 확산과 역량 강화에 나선다.TTA는 지난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ITU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 포럼’에서 ITU와 '아·태지역 ICT 표준 확산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동선언은 ICT 표준화와 인적 역량 강화가 포용적 디지털 발전의 핵심이라는 인식 아래 추진됐다. 양 기관은 신흥·첨단기술 분야 역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5777억…"자본효율 중심 질적 성장"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23.1% 증가한 5777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자본효율성 제고를 중심으로 질적 성장 성과를 냈다. 신한투자증권은 14일 반기보고서 공시와 함께 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 19.7%, 영업이익경비율 4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74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0% 증가했으며, 순영업수익은 1조3391억 원으로 81.3% 늘었다.부문별로는 위탁매매·금융상품 수수료 수익 등 자산관리 부문이 포함된 신한Premier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인천시 배려 감사”…市, 군인·경찰·소방도 뱃삯 할인
이재명 대통령이 섬에서 근무하는 직업 군인과 경찰관 등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기로 한 인천시에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랑하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인천시의회 의원들 그리고 인천시민 여러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 농가 작목 다변화…현장 기술지원
양파·마늘 이어 시금치 도전 나서농촌진흥청·경남농기원·군 컨설팅재배기술·토양관리 등 맞춤형 지원기존 양파·마늘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시금치로 작목을 넓힌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산포수협, 표선해변하얀모래축제 성황 이어 ‘성산조개바당축제’서 수산물 홍보
제31회 표선해변하얀모래축제에 이어 성산포수협은 이번 제5회 성산조개바당축제에서 한층 더 확장된 규모의 체험·경품 마당을 펼친다.성산포수산업협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소방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전 직원 비상대응태세 강화
고양소방서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전 직원의 안보의식과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