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군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민과의 대화는 읍·면별 군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 제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로·교통 개선, 생활 인프라 개선, 농업·농촌 지원 및 복지 서비스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이번 군민과의 대화에는 총 17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주요 건의사항은 농업·농촌 분야, 소규모 사업 분야, 안
울산 동구가 동구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 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지역주민과 사업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방공기업 설립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로 공단 설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타당성 검토 결과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공공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공단 설립에 찬성하는 주민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다만 일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공식 제안한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 이를 둘러싼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정 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함께 뛰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그러나 이번 합당 제안이 사전 당내 논의나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민주당 내부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합당은 당의 진로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당원과 당내 구성원의 충
경남도의회 김태규 의원이 경관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경관사업과 심의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경상남도 경관 조례’ 전부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경관정책 전반을 재정비해 지역 특성과 도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김태규 의원은 “현행 경관 조례는 상위법 개정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데다, 경관정책이 행정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가 제대로 담기지 못한 한계가 있어 조례 전부개정을 추진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시 강동구의회 권혁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 강동구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18일 열린 제320회 정례회 제8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그동안 해당 조례는 위원 자격을 ‘구의원 및 지역주민, 보건의료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전문가’등 포괄적으로 규정해 왔다. 이로 인해 위원회 구성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으며, 구민이 제도를 이해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개정안은 상위법령이 조례에
경남도의회 김태규 의원이 경관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경관사업과 심의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경상남도 경관 조례’ 전부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경관정책 전반을 재정비해 지역 특성과 도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김태규 의원은 “현행 경관 조례는 상위법 개정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데다, 경관정책이 행정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가 제대로 담기지 못한 한계가 있어 조례 전부개정을 추진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김
울산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제조 확산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의견이 공유됐다. 울산시의회 김종섭 부의장은 15일 시의회 4층 부의장실에서 ‘AI수도 울산’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울산의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조공정 데이터 활용과 자율제조 확산이라는 최근 산업 흐름을 바탕으로, 울산 제조업 역시 AI를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단계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중소·중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0일 6·3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울러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장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국민들은 댓글의 국적 표기에 64%가 찬성하고 있고 상호주의에 입각해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9%에 이르고 있다"는 실태를 전달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고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사천시는 2026년 1월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전면 개편해 운영하며, 기존의 관람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스토리가 있는 테마·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그동안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문화관광, 체험코스, 역사탐방, 항공산업관광, 달빛관광, 1박 2일 코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돼 왔으나, 관광 동선이 길고 일정이 다소 복잡해 장거리 이용객에게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다.또한, 일부 코스는 관람 중심 일정으로 구성돼 체험 요소가 부족하고, 오후 시간대에 운영되던 달빛관광 코스는 이용 수요 감소로 운영 효율성에
울산시교육청이 저출생 대응 차원에서 다자녀 직원 인사 혜택을 확대하고 있지만, 직군 간 적용 기준이 달라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2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교사에 한해 기존 ‘세 자녀 이상’이던 전보 우대 기준을 ‘두 자녀 이상’으로 완화했다.저출생·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교사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다자녀 혜택 범위를 선제적으로 넓힌 것이다.출산 이후 교사의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현장의 안정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초등교사가 현재 근무 중인 학교에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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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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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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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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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방인섭 시의원 현황 점검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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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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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번째 일요일인 2월 8일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영업시간 및 휴무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대형마트는 유통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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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청 속초고등학교 동문회, 연탄 1,000장 기탁 및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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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청 속초고등학교 동문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7일 속초관광수산시장 일원에서 속초연탄은행에 200만 원 상당 연탄 1,000장을 기탁하고,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구에 이를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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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들꽃새김', 무연고 사망자에 존엄한 마지막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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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6일, 공영장례 전문봉사단 ‘들꽃새김’의 2026년 첫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들꽃새김’은 가족이나 연고자가 없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장례 지원을 목적으로 구성된 전문봉사단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외롭지 않게 지켜주며 존엄한 이별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당 봉사단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2025년 한 해 동안 총 7명의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지원했다.이번 2026년 1차 활동에는 봉사단원 14명이 참여해 장례 절차 전반에 함께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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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양구군귀농귀촌협의회장 이·취임식 이동석 신임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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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구군귀농귀촌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7일, 양구군친환경농업연구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김법종 회장이 이임하고 이동석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