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은 금융 IT·데이터 전문기업 코스콤과 안전한 데이터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오는 8월 20일 시행되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 취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행령 개정으로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의 적용 범위가 전 분야로 확대되면서 공공기관을 비롯한 정보전송자는 표준 API 기반의 정보 전송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동안 금융기관은 쿠콘과의 업무
쿠콘이 금융 IT·데이터 전문기업 코스콤과 공공부문 데이터의 표준 API 전환을 지원하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한다.쿠콘은 29일 안전한 데이터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협약은 8월20일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행령 개정으로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의 적용 범위가 전 분야로 확대되면서 공공기관 등 정보전송자는 표준 API 기반의 정보 전송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게 된다.그동안 금융회사는 쿠콘과의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울산항에서 처리된 화물 및 선박 입출항 실적 등을 수록한 ‘2025년도 울산항 통계연감’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항 통계연감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자료를 기반으로 울산항의 주요 운영 현황과 물동량 통계를 요약한 책자다. 울산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매년 무료로 제작 및 배포하고 있다. 올해 발간된 통계연감은 △울산항 현황 △화물 처리 실적 △선박 입항 현황 △전국 항만 현황 △참고자료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울산항 인센티브 및 사용료 감면제도 등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성장 분야로 꼽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핵심 부품 개발을 맡은 현대모비스가 로봇 구동장치 공급 준비에 나서면서 로봇 생태계 구축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11월께 보스턴다이나믹스에 바디 액추에이터 시제품을 납품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시제품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 양산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액추에이터는 로봇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핵심 장치로, 제어 신호를
서귀포시는 급변하는 평생학습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파일럿 프로그램' 2차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전문강사 또는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직업능력·인문교양·문화예술·디지털 등 평생학습 전 분야로, 기존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과 중복되지 않는 강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10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과정별 최대 2개월간 운영에 필요한 강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서귀포시
  충남도가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을 핵심 분야로 내세우고 , 전방위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핵심 산업 저탄소 전환에 필요한 정책·연구·지원 기능을 충남에 집적, 국가 에너지 전환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의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 중점 유치 전략은 국내 최대 에너지 생산 거점이자 에너지 다소비 산업 밀집지인 동시에, 국가 에너지 전환에 맞춰 석탄화력발전소 21기 추가 폐지 예정인 점을 감안해 마련했다
  충북 증평군은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공무원 5명과 우수부서를 선정·시상했다. 평가는 △민원응대 친절 부문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민원소통과 신채연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정지희 주무관, 증평읍 조보성 주무관이 선정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은 행복돌봄과 전진 주무관이,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은 행복돌봄과 정나리 주무관이 뽑혔다. 우수부서에는 전반기 대비 14.98%의 민원처리율 상승률을 기록한
통신 3사가 AI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업인 통신을 넘어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인프라와 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실무형 인재 양성이 화두로 떠오른 모습이다.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기업간거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모델과 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해하고 서비스로 연결할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통신업계는 AI 인프라 투자만으로는 사업 전환 속도를 높이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대규모 컴
춘천시가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한편, K-POP과 먹거리,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청년의 마음과 관계를 보듬는 복지정책에서부터 시민이 함께 즐기는 여름밤 문화 콘텐츠까지,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춘천시는 사회적 고립이나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조기에 찾아 마음과 관계,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생애주기별 고독사 예방사업 가운데 청년 분야로, 고독사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울산시가 울산웨일즈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야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유소년 육성과 생활야구 활성화, 독립법인 설립, KBO 1군 진입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한다.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8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지역상생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울산시가 KBO, 울산시체육회,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울산웨일즈와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했다.지역상생 방안은 유소년 야구 육성, 생활야구 활성화, 지역사회·지역경제 상생, 구단 자생력 확보, 선수 육성·리그 발전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유소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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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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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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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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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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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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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中서 '2천만원대' 아이오닉V 사전주문 개시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신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V의 사전주문을 시작했다. 시작가는 11만9900위안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에 정면으로 뛰어든 모습이다.지난 21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청두모터쇼 개막과 함께 아이오닉V 사전주문에 돌입했다. 가격은 트림별로 11만9900위안, 12만9900위안, 13만9900위안이다. 현재 주문은 중국에서만 가능하며 다른 국가의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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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 선정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의 사용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공공기관에 제공하고, 기관의 실증을 거쳐 기술력 검증과 초기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도다.도공서비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자서식 작성부터 전자서명, 실시간 제출, 보관 및 통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자문서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기존의 ‘출력-수기서명-스캔-실물보관’으로 이어지던 복잡한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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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백동산습지, 5회 연속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위 유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에 있는 동백동산습지가 5회 연속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백동산습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관리·운영 성과 평가’를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지위를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높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국가가 지정해 키우는 제도다. 도내에는 동백동산습지를 비롯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곶자왈과 저지오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 치유호근마을 등 5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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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의원 국외여비 1억6천만원 전액 반납…“민생에 집중”
수원특례시의회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여비 1억6천여만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수원특례시의회는 여야 구분 없이 소속 의원 37명 전원이 공무국외여비 전액 반납에 뜻을 모았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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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적부심 출석하는 제주 경찰
장미란씨 등 실종자 허위 종결 사건으로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 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24일 오전 11시 제주지법에서 열리는 체포적부심 출석을 앞두고 제주시 제주동부경찰서에서 이동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