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2차 공모에 도내 4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지난 1차 공모 선정 과제 12건을 포함해 올해 경남에서 추진되는 첨단제조로봇 실증과제는 총 16건 총사업비 62.9억 원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이다. 공정 설계 컨설팅부터 로봇 시스템 구축, 현장 실증, 작업장 안전인증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해 제조업
한컴그룹 계열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 약 551억원, 영업이익 약 76억원, 당기순이익 약 6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168%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3.8%를 기록했다. 공정 효율화와 비용구조 최적화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국방 장비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상승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국방과 소방·안전 사업이 동시에 성장한 것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세아그룹의 제조기업 AX 전문기업인 VNTG와 한국요꼬가와전기는 국내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활용 지원에 힘을 모은다.VNTG의 제조 IT 시스템 구축·운영 및 데이터·AI 분야 역량과 요꼬가와의 공정 자동화 및 계측·제어 분야의 OT 역량을 결합해 전사 IT 시스템과 제조 현장의 OT 데이터를 연결하는 통합 데이터 체계를 구축하고, 그 위에 AI를 적용하는 공동 솔루션 및 사업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제조기업의 AX 도입 검토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구상
인천시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을 신규 위촉하면서 공정·투명 심의 정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는 29일 대회의실에서 ‘건축물 심의위원 위촉식’을 열어 신규 위원 4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신규 심의위원은 공모 32명, 관련 협회·단체·대학의 추천 14명, 인천시의원 2명이다.‘인천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50명 이내로 구성되는데 이번에 시의원과 민간위원 48명 전체가 바뀌었다.민간 위원의 임기는 1년이고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으며 위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소재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전사적 AX에 속도를 낸다. 원료 확보와 생산 공정, 고객사 협업, 수주 마케팅, ESG 운영까지 데이터 기반 체계로 바꿔 제조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28일 포스코퓨처엠은 ‘BoT 생태계 게임 체인저’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세우고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 추진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프로세스 표준화와 데이터 중심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AI 제조혁신을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7월 24일 낙동강 창녕함안보와 창원 칠서취수장·정수장을 방문해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녹조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식수원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현지의정활동에는 경제환경위원회 위원과 도 집행부, 창녕군, 창원시 관계자 등 17명이 참여했으며, ▲창녕함안보 녹조 발생 현황 및 녹조제거선 운영 ▲칠서취수장 조류차단막·살수시설·수면폭기장치 운영 실태 ▲칠서정수장 고도정수처리 공정 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기상청이
아이폰18 프로의 핵심 관전포인트로 배터리 지속시간 확대, 대형 카메라 업그레이드, 디자인 변경 가능성이 거론됐다.2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17 프로 사용자 가운데 차기 모델 교체를 고민하는 수요를 자극할 만한 요소로 이 세 가지를 꼽았다.가장 먼저 주목되는 부분은 배터리다. 아이폰17 프로와 프로 맥스가 지난해 배터리 성능 개선을 이뤘지만, 애플은 올해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가능성이헐 제기됐다. LTPO+ 디스플레이, A20 프로 칩의 2나노 공정, 애플 자체 설계 C2 셀룰러
에너지공단과 섬유개발연구원이 섬유산업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양 기관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공정 데이터 표준화를 공동 추진해 국내 섬유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한국에너지공단은 23일 대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국내 섬유산업의 탄소중립 달성 및 에너지·온실가스 데이터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에너지 효율 혁신 역량을 보유한 공단과 섬유 분야 기술 연구 및 기업 지원 인프라를 갖춘 연구원이 협력해 섬유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경기 오산시의회가 제304회 임시회 첫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도시 기반시설과 교통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보고서와 서류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시의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향후 안건 심사와 정책 점검에 반영할 방침이다.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오산시의회 의원들은 20일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서부로 개설공사 현장,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현장, 대원지하차도와 종합운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문경시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며 청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인재 발굴에 나선다. 시는 21일까지 ‘2026년 제2회 문경시 청년대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문경시 청년대상’은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에 따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문경 발전에 기
대구 서구청이 지역 내 임산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서구청은 13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부이거나 지난해
스마일게이트는 13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PC 횡스크롤 액션 RPG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에 신규 캐릭터 '에레브'를 전격 업데이트하고 다채로운 인게임 이벤트와 정식 출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스토브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에레브 업데이트는 방패를 활용한 강력한 반격 메커니즘과 유연한 커맨드 액션을 도입하여 이용자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전투 전략과 손맛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방패 기반 반격형 신규 캐릭터 '에레브' 등장스마일게이트는 이날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의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에레브'를 공식 출시하고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