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날 제주를 찾아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을 반드시 바로세우겠다”며 고개를 숙였다.김 직무대행은 3일 오후 ‘실종자 허위 종결’로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한 후 제주경찰청으로 이동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김 직무대행은 “빈소에서 유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렸고, 유족들로부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잘 살펴 달라는 취지의 말씀을 들었다”며 “경찰의 과실로 인해 국민들의 신뢰가 임계점에 이르렀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직원들을 찾기 위한 다각도로 수색·구조 작업을 시도하고 있지만 현지 사정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네팔 당국의 헬기 운항 허가가 좀처럼 나오지 않은 데다 허가를 받아도 기상 여건과 2차 홍수 우려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지 상황 때문에 헬기 운항이 불발되는 경우가 많다.30일 현지 기업 대응팀 등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헬기 1대에 대한 운행 허가를 신청해놓은 상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에도 헬기로 실종자 수색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오전에는 악천후 때문에 오후에는
대한불교천태종이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와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지난 28일 애도문을 내고 “뜻하지 않은 재난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천태종은 애도문에서 이번 참사로 슬픔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험난한 여건 속에서 수색과 구조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기다림이 하루빨리 재회의 기쁨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또한 네팔은 부처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현장 접근 제한과 악천후 등에 가로막히면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 정부와 관련 기업이 헬기 6대를 확보했지만 네팔 군 당국의 운항 통제로 28일 직접 현장에 투입하지 못했다.네팔에 파견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이날 카트만두에서 현지 당국과 수색 방안을 협의하고 29일부터 한국인 실종자 수색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실종자는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과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 등 모두 9명이다. 수색의 가장 큰 걸림돌은 사고지역 접근이다. 홍수로
제주의 한 경찰관이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들에 대해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경찰관이 실종자 장미란 씨와 통화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제주경찰청 관계자는 26일 오후 제주경찰청 기자실에서 열린 실종 허위 종결 사건 관련 백브리핑에서, "A경장의 부분에 대해서는 제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서 수사 중"이라며 "5월 15일 최초 신고 당시 허위종결 처리 당시, 장 씨와 A경장의 통화 내역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장 씨의 남자친구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최초 실종 신고를 한
최근 제주도 내 한 경찰관이 신고 접수된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해 제때 수색에 나서지 못한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도내 실종사건 처리 논란과 잇따른 연안 사고를 계기로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실종자 수색과 위기 대응체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안전관리, 하반기 정기인사 직후 업무공백 방지, 내년도 예산 편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위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제주지역 실종 사건을 둘러싼 허위·왜곡 정보와 괴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제주 관광에 대한 치안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경찰의 장모씨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이 알려진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24일을 제외하고 지난해 같은 날보다 모두 감소했다. 특히 30일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3만354명으로 지난해 같은 날보다 12% 줄었다.관광업계에서는 최근 실종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에 더해 실종자 사망을 둘러싼 각종 의혹까지 확산하면서 제주 치안에 대한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부상자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와 인명 수색에 나섰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폭발·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28일 충남소방본부 등의 발표와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44분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에 있는 대원산업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이 업체는 페인트 원료 등에 사용되는 지방산을 생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천안 공장 화재 3명 사망…실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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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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