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가게들과 협력해 1월부터 12월까지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소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소 프로젝트’는 외부 활동 및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작은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실천하며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복지관은 청년들이 자기표현을 위한 일기 작성, 매일 5000보 걷기, 집단 대면 프로그램 참석 등의 목표를 실천하면, 이에 대한 보상으로 청년함께 가게 12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