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딸기수출재배단지의 정부 지정 단지 승격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장, 박홍열 흥해농협 상임이사, 지역 딸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 및 시설 현대화 등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포항 딸기는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이후, 포항시와 농가, 농협이 협력해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해 왔다. 특히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실종 대응 체계를 대폭 손보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정책은 여성청소년 부서가, 수색과 수사는 형사 부서가 나눠 맡아온 실종 업무를 형사국으로 일원화한다. 같은 경찰청 안이지만 칸막이가 없었다고 말하기 어렵고 일관된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는 진단이다. 국가수사본부와 시도경찰청에는 장기실종 사건 전담부서를 계 단위로 두고, 일선 경찰서는 야간과 주말에도 2인 이상 근무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인력 계획도 나왔다. 하반기 재배치로 수사 부서에 2100명을 확충하고, 재배
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딸기수출재배단지의 정부 지정 단지 승격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장, 박홍열 흥해농협 상임이사, 지역 딸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 및 시설 현대화 등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포항 딸기는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이후, 포항시와 농가, 농협이 협력해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해 왔다. 특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함양군은 최근 벼 재배 지역에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유림면 장항·화촌들 일원 약 5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확인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해충 확산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비래해충은 단기간에 발생 밀도가 높아질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함
유기산 농축 ‘쏘일브릭스 그래뉼’로 토양 생육환경 관리미생물 대사산물 ‘왁스플러스’ 처리 후 잎 활력 변화 체감평택 이명우 농업인 “벼·깻잎·고추 등 다양한 작물서 효과” 유례없는 고온으로 벼 수정 불량과 생육 저하 우려가 컸던 올해, 에이피텍의 ‘쏘일브릭스 그래뉼’과 ‘왁스플러스’를 사용한 경기 평택의 한 농가에서 안정적인 작황이 확인돼 관심을 끌고 있다.1978년부터 농사를 지어온 이명우 농업인은 현재 평택에서 약 1만8000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다. 이 농업인은 올해 벼 재배 과정에 유기산 농축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낙동강변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창원 가을멜론’이 추석을 맞아 이번 주부터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다.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대에서 재배되는 창원 가을멜론은 올여름 극심했던 폭염과 가뭄의 위기를 이겨내고 훌륭한 품질로 수확되었다. 특유의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당도를 자랑해 매년 추석 명절 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주력 재배 품종은 머스크멜론 계열인 ‘네오보스’다. 표면의 그물 무늬가 굵고 뚜렷하며 크기와 무게가 많이 나가는 대과종로, 평균 14브릭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가 의약품 원료로 쓰이는 약용작물 하늘타리의 재배 안정성과 원료 생산성을 높인 신품종 ‘하월’과 ‘하일’을 개발해 품종보호를 출원했다.연구소는 다수성 신품종 개발을 통해 국산 원재료의 표준화와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하늘타리는 뿌리와 열매가 한약재 및 천연물 의약품의 원료로 활용되는 작물로, 기존에는 종자 유래 개체 간 특성 편차와 일부 수입 의존으로 품질·공급의 불확실성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연구소는 국내 유전자원을 수집·평가하고, 다년에 걸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9일 기후변화와 지역 재배 여건에 맞춰 개발한 여주 참외 단동 비닐하우스 3종이 농촌진흥청 내재해형 시설 규격으로 최종 승인되어 공식 공시되었다고 밝혔다.이번에 여주시가 투자·개발한 내재해형 비닐하우스는 각각 ‘26-단동-02’, ‘26-단동-03’, ‘26-단동-04’로 공시되었다. 내재해형 비닐하우스는 태풍, 대설, 강풍 등 기상재해 및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구조안전성을 고려해 설계된 시설로, 설계 강도는 적설심 26cm, 풍속 24m/s를 기준으로 적용했다.이번 개발은 특히 여주 참
충북 충주시가 사과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지플’의 현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시는 10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사과실증포에서 농업인과 농협·APC 관계자, 사과발전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플 사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충주시가 지역 특화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는 이지플의 생육 특성 및 과실 품질, 현장 적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재배면적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재배 매뉴얼 보급 및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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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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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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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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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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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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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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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암호화폐 규모 1년만에 2배 늘어…중남미 중 성장률 1위
베네수엘라의 암호화폐 활동 규모가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 경제 불안과 정치적 격변 속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가치 저장과 송금·결제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중남미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최근 크립토폴리탄이 체이널리시스 자료를 인용한 데 따르면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 베네수엘라의 암호화폐 활동 규모는 391억달러로 전년 대비 107.2% 증가했다. 중남미 5대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같은 기간 멕시코는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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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557주년’ 제14회 시민의 날 개최…2천여 명 결집
여주시가 지난 23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제14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어린이 2명의 시민헌장 낭독, 시상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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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이면 도박꾼?…"도박 경험 청소년 절반, 초등학생 때 도박 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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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의 절반 가까이가 초등학생 때 도박을 처음 접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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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경기지역서 흉기 사건 잇따라
추석 연휴 흉기를 휘둘러 사람을 숨지게 하거나 다치게 한 사건이 잇따랐다.26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안산시 상록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딸 A씨가 존속살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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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개선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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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에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 지원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26일 부평구와 부평구의회에 따르면 제277회 부평구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