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에서 울산·부산·경남 지역 의원 중 가장 많은 법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입법·사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에 따르면, 김 의원은 2024년 5월30일부터 2026년 5월29일까지의 전반기 임기 동안 총 135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해 이 중 35건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 같은 성과는 울·부·경 지역 의원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전체 의원 중에서는 공동 10위, 초선 의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 표준자체점검비 지급을 의무화해 '소방시설 부실 점검'을 방지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조국혁신당 백선희 국회의원은 12일 "공공기관 등이 소방시설 자체 점검을 실시할 경우 관리업자에게 소방청이 정한 표준자체점검비를 지급하도록 하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소방청장이 자체 점검 비용의 기준이 되는 표준자체점검비를 정해 공표할 수 있도록 권고 수준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표준자체점검비의 공표가 의무
고령화와 가족구조 변화로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낮은 임금과 고용불안, 부족한 복리후생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돌봄노동자의 권리보장과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경상남도의회에서 나왔다.박현주 도의원은 11일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경상남도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 개정을 주제로 제13대 도의회 개원 이후 첫 입법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돌봄노동 현장의 실태를 점검하고,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과제와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울릉군은 8월 6일 여수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신안군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특별자치군 제정 입법’을 논의하였다.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국토 외곽을 수호하며 특수한 지리적·행정적 환경을 공유하는 울릉군과 신안군이 한자리에 모여, 섬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행정적·재정적 자립을 위한 제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양 지자체는 2024년 1월 제정된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 먼 섬의 정주여건 개선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7일, 여주시에 소재한 반려동물 테마파크인 반려마루에서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전문성과 실력에 기반한 의원 역량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이날 워크숍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선희 수석대변인, 김현석 교육수석, 김일중 총무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등 대표단과 대다수 의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이번 일정은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국민의힘이 정책과 논리로 무장한 강한 야당으로서 입법-정
더불어민주당이 30일부터 국회 본회의를 열고 검찰 보완 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 단축법안,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법안 처리에 들어간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다수 의석을 앞세운 입법 독주 체제 구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며 필리버스터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소 2박 3일간 필리버스터 대치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9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3개 법안 처리 방침을 밝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8일 세종시청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강준현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전날 김민석·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와의 만남에 이어 정치권의 공감대를 넓히고 입법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조 시장은 정청래 후보에게 행정수도 완성이 국가균형성장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특별법이 연내 처리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정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은 바로 착수하겠다”며 조속한
저소득 노무 제공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경감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28일 "국가와 지자체가 저소득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저소득 노동자, 예술인, 노무 제공자의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을 통해 월 보수 270만 원 미만 노무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차년도 평가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자, 통산 8번째 헌정대상 수상이다.법률소비자연맹은 2024년 5월 30일부터 2026년 5월 29일까지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 표결 참여, 입법 성과, 국정감사 활동 등 12개 항목을 계량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한정애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미국 의회에 디지털 자산 시장 클래리티법 통과를 재차 촉구했다. 그는 정치권 이견이 있더라도 법안 처리를 더 미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리플 최고법률책임자 스튜어트 알데로티의 발언에 호응하며 법안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완벽함이 충분히 좋은 결과의 적이 돼서는 안 된다. 이제 끝내자"고 적었다. 법안의 완성도를 더 높이려는 논쟁이 핵심 입법 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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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민선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광명시는 교통·청년·돌봄 등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역점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첫 조직 개편에 따른 11일 자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핵심 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정과제 이행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유사·중복·분산 기능을 조정해 조직 운영을 효율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민선9기 핵심 교통 공약의 실행력을 높일 '교통국'을 신설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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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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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농산물보다 ‘지역의 하루’를 판다…농촌관광 새 실험
“농산물을 체험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성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지난 13일 의성푸드빌리지 청년공간 ‘마랩’. 참가자들은 의성 마늘로 직접 마늘지를 담근 뒤 지역 식당에서 식사하고 홉 농장으로 이동했다. 농산물을 단순히 만지고 맛보는 체험이 아니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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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총 들고, 뒤에선 군량 댔다…의성의병 1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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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들고 전투의 맨 앞에 선 의병도 있었고, 뒤에서 군량과 무기·의복을 마련하며 싸움을 이어갈 힘을 보탠 이들도 있었다.광복 81주년을 맞은 15일 의성에서는 130년 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던 의성 의병들의 항일정신이 다시 조명됐다.의성군은 이날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최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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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문경에 5000만원 상당 내의 9485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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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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