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부정부패 근절과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산하 기관과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공직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도교육청 감사관에서 추석 명절 전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취약 시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위와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계약·회계 등 부패 취약 분야의 업무처리 실태 △출퇴근, 근무지 이탈 등 공직자의 복무 실태 △금품·향응 수수 등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등이다. 감찰 결과 경
부산진구가 지난 11일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구청장과 노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밸런스 게임’문구가 부착된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밝은 인사로 사기를 북돋웠다. 직원들은 홍보 물품에 담긴 밸런스 게임 문항을 접하며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해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욱 구청장은 “청렴은 서로를 배려하는 소소한 출근길 인사와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정직하고 활기찬 공직 분위기를 형
충남 예산고등학교는 지난 9일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2시간 가량 ‘청렴 소통 다모임’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및 3년 미만 저경력 교사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건강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교사들은 교직 생활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학생 중심의 학교 발전과 청렴한 학교문화를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나눴다. 권혁일 교장은 “학교 교육의 경쟁력과 신뢰는 교직원의 청렴한 자세와 원활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저경력 교사들의 고충을 공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소속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공감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 중심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렴 특강에 스탠드업 코미디와 음악 공연을 접목해 교육과 소통,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청렴을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직 생활과 조직문화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치
의왕시가 ‘2025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의 전년도 교육훈련 운영 실적과 우수 사례를 심사해 공직 인재 육성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군의 교육훈련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올해 평가는 1차 ‘서면 평가’를 통해 상위 10개 시군을 선정한 뒤, 9월 2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2차 인재개발 ‘우수사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의왕시는
수원특례시가 지난 2일 비대면으로 열린 ‘2026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공직자 역량 개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020년 이후 6년 만의 수상이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의 교육훈련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공직 인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시군 교육훈련 평가를 한다.▲교육훈련 기반 조성 ▲상시학습 활성화 ▲우수 사례의 창의성 등 평가 항목의 효과성, 확장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1차 서면 평가로 선정된 상위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2차 우수 사
영덕군은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주입식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조주홍 군수와 직원들이 함께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에서는 조 군수와 직원들이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 평소 공직 생활과 청렴에 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을 위한 서로의
울산 울주군이 부서장 중 처음으로 보건소장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개방형 직위 제도는 공직 내·외부를 가리지 않고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적격자를 임용하는 방식이다.군은 지역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해당 제도를 도입했다.개방형 보건소장으로 임용될 경우 경력직 공무원은 지방 과학기술 서기관으로, 임기제 공무원은 일반임기제 직급을 받게 되며 연봉 책정 등에서 특례 적용이 가능하다.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약사 면허 소지자이거나 보건·
부산 북구는 지난 27일, 조직 내 적극행정과 규제개혁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규제혁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북구 소속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최덕림 강사가 ‘적극행정을 통한 북구혁신! 이유와 방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최 강사는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의 기본 의미와 추진 목적을 설명했으며, 30여 년간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군포시가 저연차 신규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 기회 제공을 위해 특별휴가인 ‘새내기 도약 휴가’를 신설했다.군포시는 최근 ‘군포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의 공무원에게 3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공직 입문 초기 단계의 직원들이 업무와 조직 생활에서 겪는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젊은 공직자의 사기를 높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시는 휴가제 신설과 함께 특별휴가의 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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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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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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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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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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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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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대학생 서포터즈 ‘GCVP CREW’ 첫 활동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7월부터 9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GCVP CREW’ 1기 활동을 펼쳤다. GCVP CREW는 올해 처음 운영됐고,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팀별 미션과 회의를 통해 반려동물 건강과 동물용의약품을 주제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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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 기본 교육 실시
제주시는 2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무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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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LG화학 찾은 이유…‘친환경 미래차 소재’ 협력 본격화
LG화학과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자동차에 적용할 고기능·친환경 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자동차 경량화와 성능 개선에 필요한 소재 기술을 공동으로 검토하는 한편 재활용 소재의 차량 적용 확대도 추진한다.LG화학은 폭스바겐그룹과 ‘차세대·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및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G화학의 고부가합성수지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차량의 무게를 줄이면서 내구성과 기능을 높일 수 있는 소재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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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대원제약 홍보실 이사 빙부상
▲강경훈 대원제약 홍보실 이사 빙부상 = 2026년 9월 27일 별세,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201호 , 발인 29일 오전 7시, 장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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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조사 결정한 사람 누구냐”…한동훈, DMZ 사고 연일 공세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현장조사 일정과 관련해 정부와 군을 강하게 비판하며 조사 지연 경위에 대한 규명을 요구했다.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현장조사 일정이 당초 29일로 정해졌다가 27일로 앞당겨진 과정을 거론하며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29일로 조사 날짜를 정한 자가 범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이재명 대통령을 거론했다.한 의원은 앞서 국방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유엔군사령부가 사고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