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7시11분께 울산 동구 전하동의 한 복합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초 옥상 가건물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출동했다. 현장 확인 결과 최초 발화 지점은 외부 발코니인 것으로 파악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는 오전 7시 3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은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대구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 11분쯤 대구 수성구 중동 효성병원 별관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화재 당시 건물 안에 병원 직원이나 환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및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발더스 게이트3 개발사 라리안이 신작 '디비니티'에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벤 빈케 라리안 최고경영자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AI 도구를 활용해 콘셉트 아트 개발과 임시 텍스트 작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게임 전문 매체 IGN을 통해 "AI 기반 게임을 출시하거나 팀을 AI로 대체할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다.빈케 CEO는 "AI 도입에 내부
3주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인천의 ‘AI 시티 비전’을 알린다.인천경제청은 내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 도시생활의 새로운 진화’를 테마로 ‘인천시-IFEZ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라이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 AI 구역에 조성하는 ‘인천시-IFEZ관’은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 ▲산업 현장을
군위군 산불방지 대책본부에서는 12월 11일 효령면 불로리 마을회관에서 강북소방서, 군위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한 가운데 산불재난 대비 합동훈련을 추진하였다.이번 훈련은 군위군과 강북소방서, 군위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 간 합동훈련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을 통한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체계적인 공중‧지상 진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불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하였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위해 산불신고단말기를 활용한 신고접수단계부터 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PS-LTE를 활용한 재난상황 통신체계 구축,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29일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공단의 현장 중심 재난 대응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공단은 산불 발생 직후 총 5회에 걸쳐 회당 70여 명이 참여한 현장 진화 활동을 비롯해 이재민 대피시설
전기차 배터리는 단일 솔루션이 없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비용, 주행 거리, 성능을 고려해 다양한 화학 조성, 셀 형식, 팩 설계를 사용한다. 관련해 지난 24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는 초기 전기차부터 최신 모델까지 어떤 배터리 화학이 사용됐는지 정리했다. 납축전지 배터리는 가장 오래된 충전식 배터리로,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재활용이 쉽다. 하지만 무겁고 에너지 밀도가 낮아 현대 전기차에는 적합하지 않다. 니켈-금속 수소 전지 배터리는 리튬이온 이전에 사용
AI 기반 방송·미디어 산업 혁신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산·학·연 및 정부 협력을 강화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2025 차세대 미디어 페스티벌'을 1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행사는 'AI의 물결, 미디어의 진화'를 주제로 열린다. 방송콘텐츠 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기조연설 ▲방송·미디어인의 밤 ▲미래전략 콘퍼런스 ▲AI 기반 방송·미디어 장비 전시 및 체험 ▲방송콘텐츠 투자유치 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17일에는
샘 알트먼이 공동 설립한 월드앱이 새로운 암호화 채팅과 디지털 결제 기능을 추가하며 ‘슈퍼앱’으로 진화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로 월드앱은 사용자 검증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장됐다. 샘 알트먼은 “디지털 세계에서 인간과 봇을 구분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월드앱의 역할을 강조했다.업데이트에서 주목할 기능은 ‘월드챗’이다. 월드챗은 시그널과 동일한 수준 종단간 암호화를 적용해 보안성을 높였으며, 대화 상대가 월드 시스템에서 검증된 인물인지 색상으로 표시해
2025년 한 해 동안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화두는 단연 'AI 에이전트'였다. 지금까지 우리가 익숙했던 챗봇이나 코파일럿과 달리,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복잡한 의사결정을 내리며, 인간의 감독 하에 여러 단계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단순히 질문에 답변하는 수동적 지식 도구에서,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실행형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주도하는 키워드다.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는 생성형 AI 다음 진화 단계를 '지식 기반 작업에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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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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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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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2026 말띠해 말타령
○···2월17일 설날부터 2026 병오년이다. 다들 알지만 새해가 밝기가 무섭게 말띠해, 말띠해하면서 일종의 선행학습을 한다.올해 말은 붉은색이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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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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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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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피아Ai 정치뉴스] 한·중 현안 관리와 ‘계엄의 강’
1월 7일 정치권은, 새해 외교의 첫 발걸음과 ‘내란의 잔향’이 한날 한시에 겹쳐지는 장면을 보여줬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에서 서해 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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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지원에 1억 7,730만 원 투입
속초시가 질병과 노령, 장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해당 사업은 저소득층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의료 이용을 돕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해 1억 7,300만 원을 투입해 월평균 984가구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430만 원 증액한 1억 7,730만 원을 편성해 월평균 약 1,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가입자 가운데 부과 금액이 최저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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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 이해 높이는 ‘찾아가는 건축행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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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개정된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 제도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자, 오는 2월까지 읍·면·동 이·통장회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도 변경 사항을 주민과 가장 밀접한 이·통장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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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지테마파크, '이종국 작가 초대전 - 닥나무, 마음의 숲이 되다' 전시
사단법인 한지문화재단이 오는 14일부터 3월 29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기획전시실1에서 기획전시 이종국 초대전 를 개최한다.마불 이종국 작가는 한지와 자연에서 비롯한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회화, 조소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작가이다. 대청호 인근에서 ‘마불갤러리’를 운영하며 창작활동은 물론, 직접 닥나무를 재배하는 등 종이와 자연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초대전에서는 종이의 원재료인 닥나무 고유의 질감과 새로운 시도를 담아낸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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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한달간 15개 읍면동 순회하며 시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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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번 주민 대화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남부동까지 이어지며,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시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