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유아교육과가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하고,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가 전국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여건, 교육과정, 교육실습,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이번 진단은 사범대학 설치·미설치 대학 총 139개교를 대상으로 최근 3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A부터 E까지 5단계 등급으로 구분된다. A등급 취득 기관에는 교육부장관 표창
제주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가정 방문 건강관리 지원활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이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전담인력은 대상자의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냉방기 설치 여부 등 주거환경을 점검한다. 또한 실내 적정온도 유지,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요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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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건설·엔지니어링 산업에서 원격 근무와 협업이 일상화되면서 웹캐드와 클라우드 캐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기존 CAD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PC에서만 작업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인터넷 브라우저만 있으면 장소와 기기에 관계없이 설계 도면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는 환경이 새로운 업무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글로벌 CAD 전문기업 위즈코어의 ARES Kudo가 차세대 웹캐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최근에는 구독형 라이선스 확대와 비용
배리어프리 전문기업 ㈜휴앤솔은 자사의 배리어프리 키패드 제품이 인천국제공항 교통약자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 도입됐다고 1일 밝혔다.㈜휴앤솔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7대, 제2터미널 8대 등 총 15대에 링크프리 키패드 설치가 지난달 17일 완료됐다. 이로써 공항을 찾는 장애인과 고령자를 비롯한 교통약자가 직원 도움 없이 스스로 체크인 을 할 수 있게 됐다.이번 교통약자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도입을 포함해, 인천공항 내 휴앤솔 제품 적용 범위는 여객 동선 전반으로 확대됐다. 출국
충북 청주시가 금연구역 내 흡연을 막겠다며 도입한 `금연벨'이 방치형 행정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단속 의무를 시민에게 떠넘겼다는 비판이 나오는 데다,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안내 방송은 되레 인근 주택가 소음 피해를 유발해 설치 한 달 만에 철거·이전되는 사태까지 빚어졌기 때문이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지난 2016년부터 간접흡연 피해 방지와 금연구역 인지율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유동 인구가 많거나 민원이 잦은 곳에 금연벨 및 안내 방송 시스템을 운용 중이다. 이는 금
제주시는 폭염 속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버스승차대 에어커튼 설치를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제주시는 올해 자체 예산으로 버스승차대 34곳에 에어커튼을 설치한 데 이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22곳에 설치를 마쳤다. 이에 따라 모두 56개 버스승차대에 68대의 에어커튼이 운영된다.에어커튼은 강한 바람을 송출해 승차대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는 시설로, 체감온도를 낮춰 무더위 속에서도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다.이용객이 승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등 산림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올해 8억 원을 투입해 보령지역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2개소를 설치하고 계류 보전 및 산지 사방 사업을 우기 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산림 기술자 등 전문가를 통해 공유림 내 산사태 취약 지역과 설치 시설물에 대한 주기적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추가 예방 사업으로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  안규원 도 산림자원연
 -충남 서산시는 지난 29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 점검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용현계곡, 산수계곡, 황락계곡 등을 점검했다.  인명구조함과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 시설·물품의 관리 상태를 비롯해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안전 관리요원 근무 환경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신 부시장은 계곡 수위
충남 예산꿈빛학교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보령교육가족체험장에서 고등학교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수련활동 ‘숲속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자연 속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자립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캠핑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텐트 설치, 숲 밧줄 체험, 해먹 만들기 등 자연 탐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캠프파이어 활동을 통해 소시지와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
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가 설치되지 않았던 대정읍 상모1리에 87번째 재활용도움센터를 7월 중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정읍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는 연면적 81.42㎡의 규모로 올해 1월부터 사업비 4억여 원을 투입해 6월에 준공했으며, 가연성수거함, 재활용분리수거함, RFID음식물계량장비 등 생활쓰레기 배출시설 및 관리사무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했다.서귀포시는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 설치를 위해 지난해 8월 재활용도움센터 신규 설치 신청을 받은 후 기존 팔각정 철거, 외부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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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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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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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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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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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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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 되는 체험 한가득… ‘2026 일잘러 페스타’ 코엑스마곡서 개막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일잘러 페스타’가 7월 2일 코엑스마곡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함께 개최하며, ‘Work, Re:design’을 주제로 열린다. 개막 첫날 현장에는 AI 업무 혁신과 협업 도구, 조직문화, 워크스페이스, 업무 생산성 콘텐츠를 직접 살펴보려는 참관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직장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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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행동·성과로 증명하는 시민특별시 청주 건설"
민선9기 청주시 이장섭號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시민특별시 청주'를 기치로 내걸고, 청주가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해 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고품격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21대 국회의원, 충북도 정무부지사,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두루 역임한 이 시장을 만나 향후 4년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을 들어봤다.- 취임 소감과 민선9기 청주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저를 믿고 청주 발전을 위한 막중한 임무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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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위반이 아니면 문제도 아닌가
고등학교 야구 경기의 후폭풍이 거세다. 기사를 접하고 영상을 찾아보았다.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상대인 광주제일고를 향해 구호가 터져 나왔다.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어디선가 “탱크데이“라는 소리도 들렸다. 지난 5월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비판을 받았던 그 마케팅을, 하필 5·18의 현장인 광주를 연고로 둔 학교 앞에서 응원가로 개사해 부른 것이다.언론 대부분은 이 일에 ‘논란‘이라는 말을 붙였다. 그런데 논란은 여럿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며 다투는 일이다. 광주 시민에게 5·18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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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권력에 취하지 말고 좌정관천 하지 말라
“만년에 권세가 이미 떠나자 빈객이 이르지 않으니 초연히 적막한 탄식을 하곤 했다.”조선 성종 18년 11월 성종실록에 실린 상당부원군 한명회의 졸기다. 졸기는 주요 인물이 숨지면 그의 행적에 대한 공과를 평가한 글이다.한명회는 수양대군을 권좌에 오르게 했고 예종과 성종의 장인으로 권력의 중심에 섰다.‘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는 영의정을 두 차례나 지낸 그도 늘그막에는 권세가 멀어지자 탄식했다.‘권력은 끝이 있다’는 역사적 교훈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군주가 바로 연산군과 광해군이다. 둘은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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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추진…총사업비 15억 8000만 원 투입
충북도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청년을 연결해 현장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도입한 신규 사업으로, 도는 국비를 일부 지원받아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한다.도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기업 및 청년을 모집하고, 청년의 현장 정착을 위한 직무 교육을 지원하는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참여 기업 모집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로, 모집 대상은 도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