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자신의 차량을 개조하거나 소소한 외관 변경을 즐기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지만 관련 법규나 안전기준을 잘 알지 못해 적발되는 불법 튜닝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26일 청주시에 따르면 2025년 청주시에서 적발된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및 불법 튜닝 단속 건수는 총 5104건으로 2024년 대비 약 24% 늘었다. 주요 위반 유형으로는 미인증 등화장치 설치, 차체 너비를 초과하는 타이어 장착, 차량 제원보다 큰 스포일러 설치 등이다.제동등·번호등 미점등이나 화물차 후부반사판 미부착·훼손, 번호판 오염·훼손 등 일상적인
충북도의회가 국회와 정부, 대법원에 청주가정법원 설치를 촉구하면서 수면 아래 가라앉았던 가정법원 설치 문제가 재점화하고 있다.청주가정법원 설치는 우리 지역의 해묵은 현안이다.충북지방변호사회를 중심으로 법조계, 그리고 일부 단체가 원하고 있는 하나의 ‘요구’로만 인식돼 왔다.가정법원 설치는 반드시 이뤄내야 할 청주, 더 나아가 충북의 숙원이다. 이런 면에서 충북도의회가 개원 후 곧바로 가정법원 설치를 촉구하고 나선 것은 유의미한 일이라고 본다.도의회는 최근 ‘충북도민의 사법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청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을
성남시는 올해 5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 구역 화재 예방 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전기차 소화 설비를 설치하는 공중 이용 시설 25곳에 최대 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 시설은 근린생활·문화·집회·판매·의료·교육 시설, 주차 타워 등이다.지원 품목은 △열화상카메라, 불꽃 감지 센서 등 24시간 화재감시·경보설비 △물막이판, 상방향 직수장치, 질식소화 덮개 등의 소화 설비다. 성남시는 해당 설비의 구매·설치 비용을 50%까지
서울 강동구는 고덕·상일·강일·명일 권역 주민과 인근 기업이 민원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덕별관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이번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는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첨단업무단지 입주 기업, 고덕·상일·강일·명일 권역 주민의 법원 소관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된 기기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갖춘 무장애 모델이다.통합무인발급기
경북 칠곡군 석적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고속도로 나들목 신설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칠곡군은 지난 15일 군청 2층 소통마루 회의실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석적 하이패스IC 설치·운영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한국도로공사 김경중 기획본부장 직무대리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인 개통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석적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은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
냉난방·정밀공조 매칭 플랫폼 ‘에어전트’ 운영사 코너플랫폼은 데이터센터·전산실 등 무중단 운영이 중요한 시설을 위한 항온항습기 유지관리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데이터센터·전산실은 온도·습도가 조금만 틀어져도 장비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항온항습기 등 정밀공조 설비의 상시 유지관리가 운영 안정성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에어전트는 이런 시설을 대상으로 항온항습기 설치·점검·수리를 포함한 정밀공조 서비스를 기존 냉난방기 세척·수리·설치·이전설치·냉매충전·누수 수리와 함께 하나의 매칭 창구에서
 시민들이 재난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 정보를 안내하는 전광판이 새로 설치됐다.  충남 서산시는 동문근린공원 일원에 양면형 재난·안전 전광판을 설치, 시범 운영을 거쳐 지 난 7월 27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전광판은 가로 5.76m, 세로 3.84m 규모의 양면형 LED 방식으로 설치됐다.  해당 전광판은 평상시 폭염·한파·태풍·집중호우 등 계절별 재난 행동 요령과 생활안전 정보, 각종 안전 수칙을 안내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대피 요령과 기상특보
서귀포시는 시민이 의류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시민 선택형 의류 배출체계 구축을 위해 아름다운가게 제주본부와 협력해 오는 8월부터 ‘재사용 의류 무인기부함 설치·운영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동지역 5개소에 무인기부함을 설치해 기존 클린하우스나 재활용도움센터에 배출하던 의류·가방 등을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해서 기부할 수 있도록 의류 배출 방법을 다양화한 새로운 자원순환 모델이다.사업의 특징은 재사용 가능한 의류와 가방·신발 등을 기부하면, 아름다운가게의 검수를 거쳐 다시 판매돼 재사용되며, 기부자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문현섭 의원은 강일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무장애 데크길’ 설치 현장을 방문했다.그동안 이 일대는 외부로 곧바로 연결되는 통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이동할 때마다 먼 길을 크게 돌아가야 하는 보행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문현섭 의원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강동구청 관계 부서와 수차례에 걸친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이날 현장을 둘러본 문현섭 의원은 “통행로 부재로 일상에서 큰 불편을 감수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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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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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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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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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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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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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1,900마력급 하이브리드 예방선‘112청룡호’를 준공하고 군산항에 배치했다. ‘112청룡호’는 선령 30년을 초과한 ‘305대룡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선박으로, 전기추진 시스템을 탑재한 국내 최초 1,900마력급 친환경 하이브리드 예방선이다. ‘112청룡호’는 총톤수 173톤, 길이 32m,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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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관문 ‘만남의 광장’ 제 기능 상실 논란…“늦은 밤엔 불 꺼진 휴게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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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통영고속도로 무주IC와 연결돼 무주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무주IC 입구 만남의 광장’이 개장 15년이 지나도록 본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주민과 관광객의 휴식, 관광안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위해 조성됐지만, 야간에는 상당수 음식점이 문을 닫고 운영 과정에서도 각종 잡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무주군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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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관악제! 다른 나라의 관악단에서 우리의 K 팝선율이 
2026년 8월 15일, 31번째, 2026 제주국제관악제 경축음악회를 위한 사전행사가 열렸다. 폐막음악회로 연결하는 길트기 행사라고 할 수 있다. 비가와서 문예회관 비가림 공간에서 열렸다. 사회자가 맨트를 하신다. “이제는 제주국제관악제에서 외국 관악단이 우리 K팝 선율을 연주하는 소리를 자주 듣게된다”고. 역사상 최고로 더웠던 26년, 다행히도 오늘 8월 15일은 비가 조금씩 오기는 했지만 더위는 누그러졌고, 비나 바람이 많지 않아 공연행사를 하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스케치를 간단히 해서 아름다운 모습들을 알리고자 한다.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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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군사규제 풀고 생활현장까지 챙긴다…속초시, 시민 체감형 행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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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35년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군사규제를 해소한 성과를 비롯해 보행환경 개선, 산림체험 프로그램,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행정을 잇따라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장사·영랑지역의 고도제한을 전면 해제한 사례는 민·관·군·정의 협력을 통해 기존 규제의 틀을 바꾼 대표적인 규제혁신 사례로 평가받으며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속초시는 지난 14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속초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