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역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 계층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대상을 확대해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총 8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확성과
민간 참여형 ODA 모델을 통한 국내 물기업의 개발도상국 해외사업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대전 본사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등 물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DA 민간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ODA 민간공모를 소개하고,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공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공모 취지와
고용노동부은 4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안전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해 관계부처와 함께, 공공부문에서 공정한 도급 관행을 확립하고 도급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고용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그동안 민간 부문에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공부문에서조차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으로 도급금액 삭감, 저임금 및 차별 처우, 고용불안 등 문제가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공공부문에서 착취적 하도급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관계부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조원휘 후보가 유성구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조리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냉난방비 추가 지원 △보육교직원 지원 강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유성구어린이집연합회에 따르면 유성구 내 어린이집은 국공립·법인·법인단체 등 어린이집이 79개소, 민간어린이집 64개소, 가정어린이집 103개소 등 모두 246곳이다.특히 민간·가정어린이집의 경우 아동 감소와 운영비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대전 서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도마큰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설비 및 피난 구조설비 적정성 △전기 기계·기구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설비 및 배관설비 적정성 등을 살폈다. 상인들에게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기간 중 3곳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마쳤다”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제주에너지공사는 도내 지방공기업 최초로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에너지 동행’ 범죄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사업 기부금을 전달했다.‘에너지 동행’은 범죄 피해자의 신체적·심리적 고통 회복과 안정적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지역 안전망 강화 사업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치료비 및 긴급 생계비로 활용될 예정이다.최명동 사장은 “갑작스러운 범죄 피해로 평온했던 일상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재기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 안전이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5월 13일 대전에서 전국 6개 본부세관의 민간 납세자보호위원들과 업무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토론회는 납세자를 대표하는 전국 본부세관 납세자보호위원들로부터 직접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2024년 2월, 납세자보호 전담조직인 ‘납세자보호팀’을 출범하고, 외부 전문가인 변호사를 본청 납세자보호팀장으로 채용해 납세자보호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전담조직 출범 이후, 2025년 납세자보호위원회를 통해 보호된 세액은 전년 대비 10배 증가한 2
한 언론이 5.11일자를 통해 「150조 국민성장펀드, 투자심사 절반이 이해충돌... 수익률 목표도 없었다」 제하의 기사에서 “국민성장펀드 투자 심사위원 일부가 투자대상 기업과 직간접적으로 얽힌 이해충돌 당사자였고, 펀드의 핵심인 수익률 목표조차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적자금이 투명한 기준 없이 집행되고 있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와 산업은행이 반박했다.보도 뒤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은 공동명의의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국민성장펀드는 개별 건의 이해관계가 의심되는 경우 회피·제척토록
속보=청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반발하고 있는 청주 오창 주민들이 11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대책위는 이날 집회에서 “오창 4산단이 들어서게 되는 지역은 쌀과 방울토마토, 엽채류 등이 생산되는 청주의 대표적인 곡창지대”라며 “절대농지까지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이어 “기존 민간 사업자의 승인 신청을 반려했다면 사업 자체를 중단하는 것이 마땅하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총 1352억5000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양기철 기획조정실장 등은 7일 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주최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조용범 예산실장과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등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설명했다.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재정부가 매년 정부 예산 편성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와 재정 운영 방향 및 지역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제주도가 이날 건의한 사업은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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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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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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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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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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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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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 앞 사거리, '여울정원'으로 거듭나
서울 강서구청 앞 사거리가 시민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열린 쉼터인 '여울정원'으로 거듭났다.서울 강서구는 15일 화곡동 1106-2 일대에 700㎡ 규모의 '여울정원'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하고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강서구 매력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약 한 달간의 공사를 거쳐 4월 27일 준공됐으며 정원은 도시 경관 개선과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여울정원'은 제13회 자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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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구좌·우도 도의원 후보 "지역 보행환경 문제 개선"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양정철 후보는 15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주차·보행환경 문제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자 정책 개선’을 약속했다.양 후보는 “구좌와 우도는 관광객 이동, 주민 생활 교통, 농어업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동시에 얽혀 있는 지역”이라며 “관광 성수기에도 주민의 일상 이동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생활권 중심의 교통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관광 성수기와 주말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병목구간 개선, 차량동선 정리, 생활권 우선 도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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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가정의 달 맞아 가족봉사단 농촌체험·플로깅 실시
NH농협금융이 가정의 달과 영농철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농촌 봉사 활동에 나섰다. NH농협금융은 지난 14일 이찬우 회장과 가족봉사단 20여명이 경기도 고양시 딸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수확 체험과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우스 농가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농가 주변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찬우 회장은 "직원 가족들과 함께 농촌에서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 깊다"며, "NH농협금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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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기둥-기초 일체화 공법 개발…고층·복합 건축 대응
롯데건설이 건물 기둥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동시에 높인 신공법을 개발해 정부 인증을 받았다. 기둥과 기초를 일체화해 하중 전달 구조를 단순화한 기술로, 고층·복합 건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공법이라는 설명이다.1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함께 개발한 ‘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1044호로 지정됐다. 이 공법은 기둥부와 건물 기초 하부 땅속에 매립되는 근입부를 하나로 결합해 전체 구조 시스템의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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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경찰청·밀알복지재단과 'AI 세이브콜' 업무협약
카카오뱅크가 경찰청,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AI 세이브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AI 세이브콜’은 AI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한 통화를 통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총 10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