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6일 “도민 우선의 행복한 관광 정책으로 제주를 명실상부한 세계적 관광 수도로 만들겠다”며 ‘관광분야 5대 육성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이번 정책은 K-컬처와 제주의 로컬문화를 융합해 기존의 관람 중심 관광을 체류형 질적 관광으로 대전환하는 데 핵심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도민의 일상이 행복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친환경 도시 구현, AI 기반 산업 생태계 육성 및 지역 관광업계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제주 관광
더불어민주당 김영만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천안 발전을 위한 ‘천안 대전환’ 5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을 진료해온 마음으로 천안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의료, 경제, 스마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가 내건 5대 공약은 △K-메디컬 사이언스 수도 도약 △ 재생 ‘천안 도심 숲길’ 조성 △관광·레저 일류도시 구축 △지역경제·골목상권 활성화 △AI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 등이다.김 후보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시니어
국내 연구진이 더 많은 정보를 더 작은 공간에 담아야 하는 차세대 반도체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은 초고용량 메모리 구현을 앞당길 핵심 원천기술로 기대된다.KAIST 조병진 교수 연구팀이 머리카락보다 얇은 반도체 층에 전자의 이동을 제어하는 ‘스마트 출입문’ 구조를 구현, 3차원 V-낸드 메모리의 고집적화 한계를 극복했다고 밝혔다.3차원 V-낸드는 기존 메모리 셀을 평면 배열한 데 비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도체 셀을 층층이 쌓아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도록 만든 메모리 기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기업 케이스마텍과 IT 인프라 전문 중견기업 진인프라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확산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양사는 케이스마텍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키포씨’ 보안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키포씨’를 기반으로 영업 협력, 기술 지원, 보안 컨설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양자내성암호’의 도입 방안과 대비 전략은 물론 시장을 겨냥한 선제적 행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
충남 당진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진형 통합돌봄 사업’의 정식 시행일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이라는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위해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등 행정 체계를 정비해 왔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보건소·복지관 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했다. 특히 작년 연말부터는 시범 사업 기간을 운영하며 신
AI 기반 스마트하수도 구축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렸다.한국상하수도협회는 1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09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스마트 하수도 체계 구축 및 선제적 기후위기 대응을 통한 지속가능한 하수도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마련됐다.하수도 분야 공무원 및 관련기업 종사자 등 약 160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하수도법 제69조의2에 따른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담당자의
12년 동안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마친 우형찬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메인 슬로건으로 “더 빠른 양천발전, 속도는 우형찬”을 내걸며 양천의 대전환을 약속했다.양천의 대표적인 친명 인사로 꼽히는 우 후보는 출마의 핵심 명분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 국정 구현’을 제시했다. 2001년 언론인 시절 이재명 대통령과 맺은 첫 인연을 정치적 자산으로 강조한 그는, 특유의 거침없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은 11일 양재 엘타워에서 ‘레드햇 테크데이 2026’ 행사를 개최했다.레드햇은 ‘AI-ready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연 이번 행사에서 단순한 하드웨어 확장을 넘어 운영 가능한 플랫폼과 안전한 보안 구조, 그리고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아우르는 현실적인 엔터프라이즈 AI 구현 방안을 소개했다.최원영 한국레드햇 전무는 기조연설에서 엔터프라이즈급 AI를 위한 레드햇 AI 통합 운영 플랫폼을
영암군 공직자들이 9일 군청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청렴 영암’ 구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청렴 문화 확산 등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직자와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를 낭독·서명하며 청렴 행정을 다짐했다. 영암군은 부서별 청렴관 지정, 반부패 핵심과제 선정,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등 실천 중심 청렴 정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렴은 공직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바탕이다
공급망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자이오넥스는 AI 모델 개발 및 분석 역량을 보유한 비알프레임을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자이오넥스가 추진 중인 자율형 SCM 플랫폼 구현에 필요한 AI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한 일환이다.비알프레임은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로서 쌓아온 AI 플랫폼 설계 경험과 거대 언어 모델 기반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데이터 수집·전처리·임베딩·검색·추론에 이르는 AI 파이프라인 전반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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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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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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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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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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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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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행정지원과 자매결연 협약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 행정지원과는 1일 내수읍 행정복지센터와 내수읍 비중리, 북이면 행정복지센터,북이면 추학3리와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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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공직자로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일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며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4월의 한자성어로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는 뜻의 ‘정본청원’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윤 교육감은 “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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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우씨, 라면 30박스 기탁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거주하는 고연우씨는 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30박스를 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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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연재난 시 읍면동장에 주민대피 명령권 부여”
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관련,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전수조사한다.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주민 대피지원단과 연계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강화한다.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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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독도재단 ‘독도 전문가 양성·강좌 운영’ 업무협약
청주 서원대학교는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과 대학교육과 연계한 독도 전문가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독도 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서원대 휴머니티교양대학에 개설한 ‘독도의 역사’ 강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 전문가 양성과 수료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독도 관련 자료·콘텐츠 지원 △재단·외부 전문가 특강 운영 △강좌 수료자 대상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우수 수강생 대상 독도 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인턴십 등 재단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