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9월 15일 증평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도내 축산농가, 축협, 축산 관련 업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종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충북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도의회의장, 이재영 증평군수 등을 비롯한 도내 축산 관련 기관·단체장 및 축산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행
울산 남부소방서는 16일 오전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구급활동 중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한 구급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구급활동 유공자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각종 응급 상황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환자의 생명과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현장 구급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세이버 인증서 수여 대상자는 총 8명으로, 하트세이버 7명, 트라우마세이버 1명이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시행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모금에 나섰다.제주도는 7일 오후 6시 도청 백록홀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네팔 대홍수 인도적 지원 제주지역 모금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위성곤 지사와 정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고봉석 봉영농장 대표를 비롯해 네팔 출신 근로자와 유학생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홍수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피해 주민을 돕고, 제주에서 생활
삼성이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경상권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30억원을 기부했다. 성금 지원과 함께 긴급 구호물품, 임시 거주공간, 피해 고객 금융지원까지 병행하며 수해 지역 회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28일 삼성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냈다. 이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특히 삼성중공업은 이번 폭우로
한미사이언스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재민과 복구 인력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한미사이언스는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수해 지역에 식물성 단백질 음료 '완전두유 검은콩 검은참깨 고칼슘' 1만5000여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과 복구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미사이언스는 수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한미그룹은 작년
부산지방국세청은 27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등 남부지역 이재민 지원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8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부산청 소속 직원들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했다.오상훈 청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
장흥군은 최근 지속된 폭염과 가뭄 이후 내린 비로 원예작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폭염과 가뭄이 이어진 뒤 비가 내리면 작물의 수분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그러나 토양이 지나치게 습해지고 잎과 열매가 오랫동안 젖어 있으면 탄저병, 역병, 노균병, 세균성 병해 등이 발생하기 쉬워 강우 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비가 온 직후에는 작물 표면에 물기가 남아 있어 약제가 제대로 부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잎과 과실이 충분히 마른 뒤 방제해야 한다.또한
장흥군은 최근 지속된 폭염과 가뭄 이후 내린 비로 원예작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폭염과 가뭄이 이어진 뒤 비가 내리면 작물의 수분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그러나 토양이 지나치게 습해지고 잎과 열매가 오랫동안 젖어 있으면 탄저병, 역병, 노균병, 세균성 병해 등이 발생하기 쉬워 강우 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비가 온 직후에는 작물 표면에 물기가 남아 있어 약제가 제대로 부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잎과 과실이 충분히 마른 뒤 방제해야 한다.또한 비
전남 장흥군이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 이후 비가 내리면서 원예작물의 생육 회복이 기대되는 한편 병해충과 습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가의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26일 장흥군에 따르면 고온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뒤 강우가 이어지면 작물이 받던 수분 부족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다만 비가 내린 뒤 토양의 수분이 과도하게 높아지거나 잎과 열매에 물기가 장시간 남을 경우 각종 병원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특히 탄저병과 역병, 노균병을 비롯해 세균성
이세희 작가의 4번째 개인전 ‘빛의 정원’이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진행되고 있다. 식물의 생명력을 통해 성장과 회복의 시간을 이야기하는 전시로, 30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가는 식물을 단순한 재현의 대상이 아닌 시간과 감정을 담고 있는 존재로 바라본다. 그는 꽃이 피고 지는 과정과 잎이 자라고 사라지는 흐름 속에서 생명 고유의 리듬과 서사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전통 채색과 세밀화의 섬세한 표현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대 재료와 기법을 시도하는 것은 보태니컬 아트의 표현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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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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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의회가 대구·경북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막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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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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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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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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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낙동강, 대구의 미래를 품은 ‘명품 수변공간’으로 대전환 - 시민의 일상을 문화‧레저‧스포츠로 채우는 대구의 대표 명품 수변공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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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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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추경호 시장, 귀성객 직접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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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1비트 모델로 메모리 부담 낮춰...AI 디바이스 부품 원가 절감"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D램을 많이 쓰는 웨어러블일수록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AI 디바이스 제조사들이 코드 최적화로 기기당 D램 탑재량을 줄이고 있다. 퀄컴은 여기에 메모리를 적게 쓰는 1비트 모델을 스냅드래곤 AR1 계열에서 지원하며 부담을 더 낮춘다.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퍼스널 AI·사운드 미디어 Q&A에서 "업계 전반에 메모리 문제가 있지만 작은 기기는 메모리 부품 자체가 작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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