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가곡면 가곡정 일원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가곡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년 고운골 가을음악회」가 지난 12일 가곡정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7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가곡면주민자치위원회와 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한 이번 행사는 고운골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오전부터 갈대공예품 전시와 갈대사진 콘테스트, 공예 체험, 플리마켓, 먹거리장터
충북 단양군 보발1리 안명숙 부녀회장이 지난 11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안 회장이 ‘단양군 주민자치한마당축제’ 경품 추첨에서 받은 상금으로 지역 주민에게 받은 행운을 다시 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명숙 부녀회장은 “뜻밖에 얻은 행운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충북 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가 마련한 ‘제13회 단양군 주민자치 한마당 축제’가 지난 1일 매포체육관에서 주민자치위원과 프로그램 수강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읍·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와 공연, 읍·면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8개 읍·면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였다.  영춘면 대금, 적성면 합창, 가곡면 난타, 대강면 색소폰, 단성면 고
충북 단양군이 토양 병해충 방제 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과 작업시간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 보급에 나섰다. 군은 지난 31일 가곡면 사평리 소백산향기나라 일원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양 병해충 방제용 토양소독기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토양소독 과정의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고 효율적인 토양 관리 방안을 농업 현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토양 병해충 방제를 위한 소독 작업은 높은 비용과 복잡한 과정, 많은 노동력 등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곡면 지역 봉사단체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가곡면 고운골봉사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죽을 전달했으며, 이어 15일에는 가곡면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51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단체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과 반찬을 가정마다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
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 봉사단체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가곡면 고운골봉사회는 지난 14일 지역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마련한 죽을 전달했다.  이어 15일에는 가곡면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51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죽과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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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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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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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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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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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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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부장 "'공룡경찰' 우려 과도…경찰만 수사할 범위 오히려 줄어"
오는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경찰 권한이 비대해지는 이른바 '공룡경찰'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경찰만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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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6’ 유럽 컵, MALIGNANT 정상 등극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유럽 컵에서 MALIGNANT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SWC’는 컴투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강 소환사를 가리는 무대로,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했다. 'SWC2026'의 첫 본선 대회인 유럽 컵은 지난 26일 오후 9시부터 독일 함부르크의 게이밍·e스포츠 복합 공간 ‘엑스페리온’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예선을 통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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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거제 수해 피해 주민 지원 ··· 4억39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거제시 수해 피해 지역을 위해 총 4억39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경남 거제시청에서 열린 거제시 수해 피해 지역 생필품 키트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용기 회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구호 물품 전달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긴급하게 필요한 생활물품을 지원하고, 거제시와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굿피플은 거제시에 생필품 키트 및 이불 세트 2500개 등 총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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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풍력자원 공유화기금, 마을공동시설 에너지 부담 낮춘다
제주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공동이용시설 40곳에 올해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풍력자원공유화기금 10억 원을 확보해 마을공동이용시설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가 보유한 공공자원인 풍력자원의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비수익 마을공동이용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제주도는 지난 4월까지 행정시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8월까지 현장조사를 통해 시설 여건과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9월부터 순차적으로 시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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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서 뚜렷해진 '사탐런'…과탐 1등급 1년 새 42% 급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치러진 9월 모의평가에서 자연계 수험생들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