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해양사고 인명피해 규모를 지난해 136명*에서 올해 122명으로 10% 줄이는 것을 목표로 ‘2026년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료: 중앙해양안전심판원.공단은 ▲해상 안전환경 조성을 통한 인적과실 저감, ▲데이터 분석 기반 자율적 안전관리 전환, ▲어선원 안전·보건 제도의 현장 밀착 지원, ▲고위험 여객선·기항지 점검 강화 등 4대 축으로 세부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해
현대글로비스가 자사 보유 선박에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도입해 해상 통신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벌크선 등 사선 45척을 대상으로 스타링크 도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설치 작업은 올해 국내에 입항하는 선박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스타링크는 지구 저궤도에 수천 개의 소형 위성을 띄워 통신망을 구축하는 서비스다. 기존 선박 통신에 주로 쓰이던 정지궤도 위성보다 지상과의 거리가 가까워 통신 지연이 적고 데이터
군용 위성통신 안테나 제조 전문 기업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지난 16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해상∙군용 위성통신 안테나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이다. 자체 기술력을 통해 잠수함용 위성통신 안테나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해당 안테나를 해군 차세대 해상작전위성통신체계-II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안정적인 양산 체계로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차세대 저궤도 위성 통신용
거제시는 미국 식품의약품청 지정해역 현장점검을 대비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제1차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정해역 제1호 해역인 거제만 인근 하수처리장과 바다공중화장실 등 육·해상 오염원의 운영·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한편, 미국 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은 ‘한·미 패류 위생협정’에 따라 2~3년 주기로 실시되며, 올해 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동부건설이 서해권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항만공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턴키 방식으로 발주한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 축조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서측방파호안 전면 해상 일원에 투기장 외곽호안 2.12km와 부대시설 1식을 조성하는 대형 항만 인프라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2,627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 W묘박지 해상에서 급유 중 기름을 유출한 4,000톤급 화물선 A호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3일 13시 27분경 여수 W묘박지에서 외국적 화물선 A호가 급유선 B호로부터 연료유 수급 중 기름이 해상에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즉시 방제함정 1척과 경비함정 2척, 민간방제선 1척을 동원하여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드론 2대를 신속 동원하여 광범위 해양오염 탐색을 실시했다.사고 원인 조사 결과 화물선 A호
제주에서 어획량을 축소해 허위로 조업일지를 작성한 중국어선 1척이 나포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12톤급 단타망 중국어선 ㄱ호를 나포했다고 26일 밝혔다.ㄱ호는 실제 어획량 310kg의 절반 수준인 176kg으로 축소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25일 오후 3시 35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약 57km 해상에서 해상 경비 중이던 5002함이 ㄱ호를 발견해 검문검색을 진행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ㄱ호는 담보금 4000만원을 납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6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풍력발전 산업 관계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풍력발전 보급 가속화 정책에 발맞춰 한국중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GS풍력 등 발전사·제조사·시공사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공사는 △풍력발전검사팀 운영 체계 △해상·육상풍력 최신 사용전검사 개선 사항 △풍력발전 기초부지 구조물 검사 방법 △드론과 AI 기반 정기검사 적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으며 검사기법 효율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2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25분께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성산 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승원원 6명을 구조하고 연료 밸브 차단 등 안전조치와 함께 예인 작업을 벌였다.해경은 자동 조타 항해 중 사고가 났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좌초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해 관할 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 19건이 발생하고, 기름 등 오염물질 5.29㎘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해양오염사고 18건, 유출량 64.49㎘와 비교해 사고 건수는 1건 늘었으나 해상 유출량은 91.8% 감소한 수치다.사고 원인별로는 침수·침몰 등 해난사고가 9건, 유류 이송 과정의 과실 등 부주의 사고가 7건으로 나타나 해난 및 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전체 해양오염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해역별로는 통영해역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거제남부해역 5건, 고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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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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