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경북지역을 돌며 토속 어종을 고갈시켜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한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가 경주에서 열렸다.최근 전국적으로 저수지, 연못, 하천 등을 가리지 않고 블루길과 배스 등 외래어종의 급격한 확산으로 토속어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특히 이 외래어종은 토속 어종의 알까지 먹어치우는 습성을 보이며, 어류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하는 ‘2026 경주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가 29일 불국동 대제저수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민일보 한명희 대표이사와 경주시의회 이동협
매년 경북지역을 돌며 토속 어종을 고갈시켜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한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가 경주에서 열렸다. 최근 전국적으로 저수지, 연못, 하천 등을 가리지 않고 블루길과 배스 등 외래어종의 급격한 확산으로 토속어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특히 이 외래어종은 토속 어종의 알까지 먹어치우는 습성을 보이며, 어류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 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하는 ‘2026 경주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가 29일 불국동 대제저수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민일보 한명희 대표이사와 경주시의회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시민의 건강한 삶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5대 체육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철강산업의 도시이지만 동시에 시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도시여야 한다”며 “스포츠와 레저가 일상이 되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박 예비후보는 포항에 27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최근 전국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제주도는 모기 출현 시기가 앞당겨진 주요 원인으로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을 꼽았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도 상승했고, 평균 최고기온은 12.5도로 전년보다 1.1도 높아졌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와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감염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매개 모기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초기 증상은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이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통합해 연계·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과' 직제를 신설했다.서기포시는 신임 통합돌봄과장에 27일자로 오선경 사무관 승진의결자를 발령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임 과장 임명은 신설되는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복지분야에 다양한 경험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시설이 아닌 집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복지․의료․요양․일상․주거 등
구미경찰서는 지난 23일 최근 전국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노쇼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께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노쇼사기는 공공기관·군부대·정당·기업 등을 사칭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로 물품대리구매를 빙자해 자영업에 종사하는 지역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대량 주문 건을 반기고, 주문자보다 을의 위치에 있다는 허점을 노리는 것이다. 구미경찰서 수사1·2과는 지난 19일 구미 내 치안수요가 가장 높고 상가가 밀집된 인동·진평동 음식점·건설업체·숙박업체 등 주요 업체를 직접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이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형 의료.돌봄 연계 서비스가 전국 선도 모델로 부상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제주가치돌봄의 일상 지원과 재택의료센터의 전문 의료 케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원스톱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현재 도내에는 제주시 5개소, 서귀포시 1개소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돼 촘촘한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제주도는 그동안 ‘제주가치 통합돌봄’과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등 지역 특화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모델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공단이 운영하는 문성자연휴양림에서 주덕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산불 및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산림과 인접한 휴양림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훈련은 객실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 진압 △이용객 신속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소방시설 활용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6·3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에 따라 직무가 정지되면서 앞으로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세종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끌게 됐다. 김하균 권한대행은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선거기간 행정의 연속성·안전성 유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 안전·생명·재산 보호 △선거 중립 준수 △공직기강 확립 △시정 연속성 확보 및 철저한 직무 수행 등 네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 우선 시민의 안전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는 만큼, 청명·한식
   충남도는 산림청이 지난 26일자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함에 따라 강화된 산불 방지 활동 및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계 단계는 전국의 산림 중 산불위험지수가 66 이상인 지역이 70% 이상일 때 발령된다.  전국적으로 지난 21일과 23일 사이 서울·대전·대구, 경기·강원·충북·경북 일대를 중심으로 건조특보 발효 및 기온 상승과 맑은 날씨가 29일까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도는 현재까지 건조특보가 발효된 시군은 없으나, 청명·한식 이후 건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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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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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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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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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건강교실」 사업 개시
6일전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숭의건강교실」 사업 오리엔테션을 진행했다.「숭의건강교실」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교육 ▲일상건강관리교실 ▲영양관리교육 ▲영양요리교실 ▲정신건강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복약 습관, 식습관, 질환 인지도 등도 사전에 조사하여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혈압·혈당·운동 활동을 기록하며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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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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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 과장급▲김재중 규제개혁법무담당관▲정지원 국제조세협력과장▲오미영 관세협력과장▲김창화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김동진 공공혁신기획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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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트센터 중투심사 또다시 제동
충북도가 건립 추진 중인 충북아트센터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22일 도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진행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 재검토 결정이 떨어졌다. 지난해 10월 재검토 결정이 난 후 심사 문턱을 또다시 넘지 못했다.행안부는 인근 예술 관련 시설들과의 차별화, 경제성 향상을 위한 전략 수립, 객관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한 운영수지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도는 올해 2차 중앙투자심사를 위해 초안 제출을 완료한 상태다. 이 심사 결과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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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E 정책·시장 한자리…그린에너지엑스포 막 올랐다
전시장 문이 열리자마자 태양광 모듈과 수소 설비, 에너지저장장치가 한눈에 들어왔다.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하며 정책과 산업, 시장이 맞물리는 현장이 펼쳐졌다.올해로 23회를 맞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22일 행사장에는 개막 첫날부터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참관객들이 몰리며 상담 부스마다 대화가 이어졌다.전시장은 태양광을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 수소,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반의 기술과 솔루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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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온가족 그림책 소풍 가볼까
충북도가 25~26일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충북야외도서관 그림책 소풍' 행사를 연다.`그림책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도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도청 문화광장 815에는 그림책과 함께 그늘막, 캠핑의자, 인디언텐트 등이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캠핑형 독서 공간으로 변신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색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책 캠핑카' △나만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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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육거리야시장 25~26일 포차존 운영
충북 청주시는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오는 24~25일 포차존으로 운영한다.포차존은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 메인 행사장에서 운영한다.복고풍 포장마차를 주제로 기획해 중장년층에게 향수를, 젊은 세대에는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육거리야시장사업단이 직접 운영하는 포차존에서는 홍합탕, 골뱅이무침, 쥐포 등 다양한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포차존이 육거리야시장의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