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지방선거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차 산업 분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던 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립이 100대 과제에 슬그머니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은 이 같은 사실을 지적하며 "대안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임 의원은 "지방선거 경선까지만 해도 농수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는데, 이게 슬그머니 빠졌다"라며 "농수산물 유통에 대한 대안,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가"라고 물었다.이에 위성곤 지
경기 수원시 자원봉사자가 우호도시인 경남 거제시 둔덕면 비 피해 포도농가를 찾아 절망에 빠진 농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보탰다.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거제시와의 소통을 통해 9월 4~5일까지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포도밭과 농가 복구작업을 배정받아 원상복구와 함께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원 민족학교인 삼일공고 교사와 학생, 수원도시공사 이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 더새빛봉사단, 수원도시공사봉사단, 성균관대 로타랙트 등 18개 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를 비롯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 자치분권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28일, 최근 거제 등 전국적인 기록적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200,9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보탬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정성을 모아 조성됐다.기탁된 성금은 사랑의열매 ‘202
재정 지원 방안이 빠진 정부의 오송∙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통합 방침에 대해 `적자와 적자의 결합'에 불과하다는 비판론이 제기되고 있다.통합과 함께 만성 적자의 첨복단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정부의 재정 지원 대책이 우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정부는 최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국가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으로 통합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두 재단의 통합이 현실화되면서 원활한 국가 바이오제약 연구개발 핵심 역할 수행을 위한 정부의 재
올 들어 잘나가던 울산 수출에 이상기류가 나타났다. 8월 울산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감소했다.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의 감소다. 같은 기간 전국 수출이 68.7% 증가한 것과도 대조적이다. 특히 울산 수출의 버팀목인 자동차와 선박 수출이 나란히 줄면서, 15년 만에 수출 1000억달러 재탈환 목표에도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8월 울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한 75억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공급 과잉 여파로 불황에 빠진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이 모처럼 강한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은 지난 14일 열린 제283회 서해구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청라 유치와 검암 플라시아 복합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먼저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유치와 관련해 후보지 3곳의 위치가 비공개라는 이유로 주요 업무계획에서 유치 추진내용 자체가 빠진 점을 지적했다. 후보지 보안과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을 의회에 보고하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는 취지다.이어 청라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국제
울산 동구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방어진활어센터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9월 4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2시까지 방어진활어센터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했다.이번 환경정비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실의에 빠진 피해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동구청, HD현대중공업, 동 자생 단체, 의용소방대 등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참여자들은 방어진활어센터 주변 화재 잔재물과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아직 화재 현장에 남아 있는 상인들의 집기를 정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천기옥 동구청장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충북 충주시 연수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4일 최근 경남·남해안 일대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남해안 지역 주민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연수동 통장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재하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성의지만 피해
관리급여로 물리치료사들이 일자리를 잃는 상황에서 정작 협회의 2026년 보수교육 계획에는 관련 교육이 사실상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2026년도 보수교육 계획서 121쪽을 확인한 결과,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명시적으로 다루는 과목은 부산지부가 춘계와 추계 종합보수교육에 각각 1시간씩 배정한 도수치료 관련 최신 보험 현황 강좌 두 차례가 전부였다.계획서에는 전국 지부와 협의회, 분과학회의 교육 일정이 빼곡히 담겼다. 근막 도수치료, 재활 필라테스, 체외충격파, 림프 도수치
군위경찰서는 전동휠체어와 함께 수로에 빠져 위험에 처한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지난 20일 오후 1시 40분께 방앗간 근처에서 전동휠체어를 운행 중인 대상자가 수로에 빠져 위험에 처한 것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활동에 나선 구조자의 용기와 선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기여했다.신동만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위험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4시간전
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4시간전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4시간전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4시간전
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3시간전
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