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기관사들이 근무 중 화장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구조적 환경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다수의 도시철도·광역철도 차량 운전실에 화장실이 설치돼 있지 않은 데다, 단독 운전과 촉박한 회차 일정이 겹치면서 생리 현상 해결이 사실상 불가능한 근무 여건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김해시 친환경 도시철도 사업이 지난해 12월 22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심사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에 시는 예타 대상 선정 재심을 신청할 계획이다. 하지만 트램 경제성을 재검토하는 용역을 진행 중이라 신청 시기는 빨라도 6월 내, 늦으면 하반기까지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은 1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했다”며 “2024년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되면서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위례 주민들의 인내가 한계
대구 달서구 내당역 인근 사거리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화재로 이어지면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일 오후 8시 30분께 도시철도 2호선 내당역 인근 사거리에서 차량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 신고자는 “사고로 인해 차에 불이 났다”고 전했다.소방당국은
“지금이 골든타임”… 교통 대전환으로 하남 미래 연다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제9회 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후보는 21일 오전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으로 ‘ 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을 내세웠다. 강 후보는 “태어나 자란 하남에서 원도심과 신도시가 단절된 현실을 더
대구시가 건설공사 설계 단계부터 불필요한 비용을 걷어내고 시설물 품질을 높이는 설계경제성검토를 통해 지난해 37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시설물의 기능은 강화하면서도 세금 낭비는 최소화하는 실용 행정의 결과물이라는 게 대구시 설명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도시철도 4호선 1·2공구 건설공사를 포함해 총 17건의 대형 사업을 대상으로 설계VE를 집중 실시했다. 심사 대상 총공사비 1조7319억 원 중 약 2.2%에 달하는 예산을 절약했으며,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8건의 창의적인
서울시가 교통 소외지역인 강북을 중심으로 도시철도망 조성을 추진하고, 자율주행버스는 현재 도봉~영등포구간 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실증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한 철도망 확충을 전폭적으로 추진한다. 강북의 핵심 교통인프라 사업인 강북횡단선 사업성을 개선, 재추진 기반을 마련한다.서부선, 면목선 등 ‘직-주-락’을 잇는 주요 경전철 노선을 통해 주거지와 도심을 촘촘히 연결, 도시철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기획예산처가 검토 중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째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총 5,470억 원의 위례 철도 사업비를 분담하고도 2024년 위례신사선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로 결렬됨에 따라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위례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
인천교통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와 도시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설 연휴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공사는 설 명절 당일인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심야 임시열차를 투입한다. 1일 기준 인천1호선은 2회, 인천2호선은 4회 증편 운행해 종착역 기준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또 설 연휴 기간 이용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승강설비와 승차권 발매설비 등 고객 편의시설을 비롯해 전동차와 역사 주요 설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체계 고도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공사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의 열차 운행, 관제, 유지보수, 비상 대응 등을 통합하는 철도통합무선망으로 통합 구축하는 사업에 착수했다.LTE-R은 철도를 위한 무선통신망으로, 열차와 관제센터, 역과 현장 직원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이를 통해 사고 예방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특히 기존 통신 방식보다 속도와 안정성이 뛰어나 터널 등 통신이 취약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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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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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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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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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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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닉스, 中 뉴소닉과 파운드리 공급 계약 체결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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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스펙보다 중요한 것!?
기업이 말하는 ‘취업 스펙’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학점, 어학 점수, 자격증처럼 비교할 수 있는 수치가 신입 채용의 주요 기준으로 작동했다면, 최근 채용 현장에서는 이러한 정량 스펙보다 직무와 연결된 경험의 맥락, 즉 스토리가 평가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업에서 보는 스펙의 실체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기업 채용동향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신입사원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로 ‘직무 관련 능력 및 경험’을 꼽은 비율이 96% 이상에 달했다. 반면 학점, 학교, 자격증 등 전통적인 스펙 요소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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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발달장애인 위해 설 명절 나눔 실천
안전보건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감사실은 울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울주군지부를 찾아 설 명절 나눔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현수 감사와 유안순 지부장이 참석해 발달장애인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뜻을 전했다.안전보건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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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노인복지관, 설 맞이 취약계층 어르신 생필품 전달
방어진노인복지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와 손잡고 온정을 나눴다.복지관은 10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79명을 대상으로 생필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방어동통장회와 방어적십자봉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전달식에는 방어동통장회, 새마을부녀회·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여성자원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방어진노인복지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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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천사 울산남구지회, 설 맞아 북한이탈주민 가정 및 청소년들에게 700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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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울산시남구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 가정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남목청소년센터는 설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가정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행복가득 설맞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파란천사 울산시남구지회는 700만원 상당의 건강 영양키트를 후원했다.후원 물품은 오는 2월 14일 행사 당일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왕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명절 전통놀이도 함께 진행된다. 명절에도 고향을 찾기 어려운 북한이탈주민을 격려하고 공동체 속에서 명절의 정을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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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 개최
경주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경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지난 1년간 위원회 활동에 참여한 아동참여위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정책제안과 캠페인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 위원 6명과 대학생 지원단 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과 지원단, 가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