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신협 연체율 6%대 ‘비상’…‘부실채권 해결사’ 이종성 전면 배치

신협중앙회가 부실채권 관리 전문 자회사인 KCU NPL 대부의 수장을 교체하고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신협중앙회는 11일 KCU NPL 대부 신임 대표이사로 이종성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취임 행사에는 신협중앙회와 자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임 대표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표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종성 대표는 모건스탠리와 BNP파리바은행, 자산관리회사인 엄브렐라에셋 등 금융·자산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신협중앙회는 이 대표의 금융시장 및 자산관리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KCU...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GS칼텍스가 윤활유 글로벌 공급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국내 위험물 취급 창고 최초로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기술을 적용해 물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GS칼텍스는 인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에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해외 윤활유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납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GS칼텍스는 윤활유 사업 매출 가운데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물류 운영 역량이 글로벌 경쟁력을
신협중앙회가 공익형 금융상품인 ‘독도애사랑적금’의 비대면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직후 영업점 판매가 빠르게 마감되면서 가입 채널을 모바일로 확대했다.신협중앙회는 6일 ‘독도애사랑적금’을 신협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비대면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상품 출시 이후 이달 3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진행된 대면 판매를 통해 약 7만3000좌가 가입되며 준비된 대면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따라 개인 고객은 신협 모바일뱅킹 앱 ‘온뱅크’와 모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제10회 에코 롱롱 플러스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코오롱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 전국 초등학교 6학년 학생 72명이 참가해 기후위기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 문제를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친환경 에너지 원정대'가 되어 지반침하와 기습홍수, 도시 열섬현상 등 환경 문제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여당 일각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 배경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연결하는 움직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한 의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보완수사 폐지의 배경이 국민을 위한 공익이 아니라 특정 정치적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앞서 일부 여권 인사들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의미를 노 전 대통령과 연관 지어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 의원은 이를 두고 "정치적 보복 심리에 따른 접근"이라고 비판했다.그는 보완수사 폐지
어둠이 길었다고 해서 빛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잠시 멈춰 섰던 홈플러스의 매장에 다시 불이 켜졌다.전국 67개 점포가 다시 고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은 단순한 영업 재개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장을 다시 볼 수 있는 일상이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을 지켜낸 안도감이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출발이다.기업의 위기는 숫자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매일 출근하는 직원들의 책임감이 있고, 납품을 기다리는 협력사의 간절함이 있으며, 언제나처럼 매장을 찾던 고객들의 추억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하여 손수밑반찬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총
농협사료 경남지사가 장기화하는 폭염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지원에 나섰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8월부터 9월까지 ‘폭염피해 대비 특별지원반’을 운영하고,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농가를 찾아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지원반은 축사 내부 온도를
지역마다 제각각이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 규제에 국가 차원의 상한이 도입된다.상한보다 강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를 개정해야 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입지 규제가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3월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오는 9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지방정부가 조례로 이격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시프트업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557억원, 영업이익 281억원, 분기순이익 41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전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수익은 17.8%, 영업이익은 30.7%, 순이익은 10.4% 증가했다. 반면 전년 동기 대비로는 영업수익이 50.4%, 영업이익이 58.8%, 순이익이 18.7% 감소했다.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감소는 지난해 2분기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 효과에 따른 기저 영향이 컸다. 지난해 2분기 시프트업은 1124억원의 영업수익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스텔라
기후 변화로 폭염이 더욱 강하고 잦아지면서 축산업의 여름나기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가축 폐사를 막기 위해 냉방·환기시설을 가동하고 축사 환경을 개선해야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설 투자비와 전력비 등 추가적인 생산비 부담도 뒤따른다. 폭염을 일시적인 재해가 아닌 상시적인 생산환경으로 보고 장기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가 커지고 있다.‘폭염중대경보’ 등장…피해 일상화해마다 반복되는 폭염은 이제 축산업이 한철만 버텨내야 하는 계절성 재해를 넘어 상시적으로 대비해야 할 생산환경이 되고 있다. 높은
44분전
인천상공회의소 11일 인천상공회의소 7층 의원실에서 미국 애리조나주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경제·산업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인천상의 관계자와 마이클 핀 미국 피오리아시 부시장, 피오리아시 경제개발국, 애리조나주 상무청, 광역 피닉스 경제위원회, 앰코테크놀로지 및 현지 개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인천과 애리조나주의 주요 산업 및 투자환경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가 안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 정비 활동에 나섰다.이들 봉사회는 지난 9일 경기적십자 보관 실습장비의 위생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목적에 둔 ‘실습장비 점검 및 세척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는 10일 진영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 회원들은 하나
구미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과 활력을 더할 하반기 문화강좌를 마련한다.구미시는 12일부터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335명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강좌는 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 등 4개 도서관에서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14주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시설물 안전성 증대 위한 보수·보강공사 착공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요 시설의 내구 연한을 증진시키기 위해 약 15억 원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공사에 들어간다.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3일부터 약 7개월간 '2026년 울산항 항만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해수와 해풍에 노출돼 균열이나 부식이 발색되기 쉬운 울산항의 콘크리트 시설물을 튼튼하게 보수・보강하기 위해 추진된다.울산항만공사는 시설물의 내구성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부식 방지 효과가 뛰어난 공법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공항 여름 성수기 하루 23만명 몰렸다…역대 최다 여객 기록
올여름 휴가철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역대 여름 성수기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하루 평균 이용객이 23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특정일에는 24만명 이상이 공항을 찾았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총 391만6084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하루 평균 여객은 23만358명이다.이는 지난해 여름 성수기 하루 평균 여객 21만7831명과 비교하면 5.8% 증가한 규모다. 역대 여름 성수기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일평균 이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사료 경남지사, 폭염 피해 최소화 현장지원 강화
농협사료 경남지사가 장기화하는 폭염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지원에 나섰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8월부터 9월까지 ‘폭염피해 대비 특별지원반’을 운영하고,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농가를 찾아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지원반은 축사 내부 온도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선정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가을철 국내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사용한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른바 ‘반값 여행’으로 불린다.안동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 관광객이 안동에서 숙박․음식․관광 등 인정 항목에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 폭염 속 치매환자 안전·건강관리 총력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 260여 명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전담인력 4명은 지난 7월 22일부터 사례관리 대상자중심으로 가정방문 및 전화 상담을 실시해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외출 자제,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가까운 무더위쉼터의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