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6일, 천안지사와 함께 도내 왕승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해빙기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내 건설현장 ‘중대재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굴착면 적정 기울기 준수여부 △제당 및 성토 사면의 균열·변형 여부 △가시설물 설치 상태 및 배수관리 △성토 재료의 다짐도 등 품질 관리상태 △현장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실태 등이다. 박재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는 어제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회했다.이번 회의에는 관내 17개 지사장과 6개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본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각 지사 및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계획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본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전사적 영업력 집중을 통한 매출 최대화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비용 절감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실질적 안전경영 체계 구축 등 주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실행
장흥소방서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소방 긴급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방차량 운행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재점검하고, 2026년 무사고 달성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긴급 출동 시 교차로 통과와 도심 주행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장흥소방서는 전남교통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 내용은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은 국내 주식과 국고채를 병행 운용하는 ‘대신 G.O.대한민국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유망 국내 주식과 국고채에 분산 투자해 기준가격 1070원 달성을 목표로 운용된다.전체 주식 비중은 50% 미만으로 관리해 변동성을 조절하고 분할 매매 전략을 통해 가격 리스크를 분산한다. 국내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균형 투자한다.채권 비중은 50% 이상을 유지하며 국고채 3·5·10년 지표물을
충북도는 3일 여는마당에서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와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성금 지정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한병기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 본부장, 장성윤 신한은행 충북영업부금융센터 지점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출생아 1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 충북도의 다자녀 가정 지원 의지와 민간 금융기관의 사회공헌이 결합되어 마련됐다.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가 기탁한 1,500만 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연일 안전의식 강화 행보에 나서고 있다.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오일근 대표의 경영기조로 인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안전의식이 전국 현장에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한 38명의 경영진이 27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이날 교육은 경영진에게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됐다.심폐소생술을
코스피지수가 25일 사상 최초로 6000선을 돌파했다. 지난 1월27일 5000선을 처음 넘어선 지 불과 한달 만에 이뤄낸 성과로, 역대 가장 빠른 속도의 1000포인트 상승이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4시 코스피지수의 사상 최초 6000포인트 돌파를 기념해 홍보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강민국 정무위원회 야당간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등 국회·정부·유관기관 및 업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코스피 6000 달성을 축하했다.​코스피지수는 25일 장중 최고치 6144.71포
전남도는 2030년까지 총 3조 1천553억 원을 단계적으로 들여 해양관광객 405만 명, 생활인구 7천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 전환에 나선다.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광 선도 전남’을 비전으로 정하고, 체류형·소비형 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여수 무술목 일원에 1조 980억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하고, 보성·순천과 신안·무안에 국가해양생태공원을 구축해 섬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
코스피가 23일 단숨에 5900선까지 뚫어내며 '육천피' 고지 달성을 목전에 두게 됐다.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8분 현재 전장보다 93.88포인트 오른 5902.41을 기록하며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5903.11로 출발해 장중 5931.86까지 치솟으며 사상 첫 5900선을 돌파, 장 초반부터 강한 랠리를 펼치고 있다.​개인이 3145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홀로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949억원, 기관은 2185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며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충남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천안시는 20일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2026년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협의회는 기후·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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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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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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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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