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스포츠센터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공공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현황을 점검하고, 공공부문 RE100 달성을 위한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경기도의 ‘공공기관 RE100’은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RE100을 정책으로 공식화한 사례로, 2023년 4월 비전 선포와 함께 민선 8기에서 본격화된 핵심 에너지정책이다. 경기도 모든 공공
전력 반도체 솔루션을 선도하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이 100% 친환경 전력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203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인피니언은 2019년 기준 대비 2025년까지 탄소 배출을 70% 감축한다는 중간 목표를 초과 달성해 80% 이상 감축했고, 같은 기간 매출은 두 배로 증가했다. 또 지난 5월에는 SBTi 로부터 과학 기반 목표 검증을 받았다.엘케 라이하르트(Elke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과 대보실업은 최근 마니산에서 2026년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가졌다.대보건설 김성호 대표와 대보실업 장상근 대표를 비롯, 본사 임직원 약 40명은 이날 마니산 정상에 올라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갖고 병오년 수주 및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대보건설 관계자는 “내수 부진, 경기침체 지속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별로 양질의 일감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2026년에도 공공부문의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26년 전국 폐광·가행광산 지역의 환경복원과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총 1,147억원 규모의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한다.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투입해 광산피해 복구 누적 완료율 30% 달성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공단은 제4차 광해방지기본계획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광해 현안의 신속한 해소, 권역형·통합발주를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 사업장 안전 및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2026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2026년 광해방지사업은 전국 178개 광산, 213개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올해 기후대응기금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기후대응기금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 등을 위해 필요한 재정 지원을 목적으로 2022년 설치된 이후 확대 추세이며, 2026년도 기금 운용 규모는 2조 9,05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기후환경부는 기획재정부가 총괄하던 ‘기후대응기금 운용·관리 업무’를 지난 2일자로 이관받고, 이를 전담할 ‘기후에너지재정과’를 신설했다. 이번 업무 이관은 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2일 시무식을 열고,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센터 이명환 이사장과 중부일반노동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지부 반종섭 지부장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2026년 안전보건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과제로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운영 고도화 ▲위험성평가 기반 사전 예방체계 정
SRT 운영사 에스알은 2일 2026년 병오년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이날 결의대회는 전 임직원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과 안전구호를 제창하며 철도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달성을 이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안전실천 결의대회는 현업 각 소속에서도 동시에 열려 안전실천 의지를 전사적으로 확산했다.황현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철도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이자 존재 이유”
군산시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단지 내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태양광과 소형풍력 등 분산 전원과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저탄소 산업단지를 실현하고,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까지 연계해 고효율 에너지 혁신 선도기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서부발전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KT, 호원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하며, 총사업비 310억 원 규모로 정부·지자체·민간이 공동 투자한다.세부 내
LX하우시스가 최근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환경 우수, 사회 우수, 지배구조 우수 등급을 받아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이로써 LX하우시스는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이어가게 됐다.우선 환경 분야에서 LX하우시스는 2050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제조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로 에너지 소비량은 202
삼표자원개발이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광산안전관리 최우수 광산’에 최종 선정됐다. 삼표시멘트 자회사인 삼표자원개발은 시멘트의 주 원료인 석회석을 공급하는 회사로 안전보전 활동 실천과 환경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전국 305여 개 광산을 대상으로 한 종합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결과다. 삼표자원개발은 이번 평가에서 장기간 무재해 달성을 중심으로 선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안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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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월 17일~18일까지 첫 공식 웨딩박람회 인터불고호텔서 개최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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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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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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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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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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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각종 정책연구, 용역 대신 공무원이 챙긴 결과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정책연구과제 공무원 직접수행 평가회’를 개최했다.정책연구과제 공무원 직접수행은 법정·비법정 계획과 주요 정책연구를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기획·조사·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정책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공무원들이 직접 수행한 정책연구과제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의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회에서는 도내 8개 부서가 수행한 9개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연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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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전형 결과 사상 처음으로 '미달'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14일 합격자에 대한 학교 배정을 확정해 발표했다.이번 평준화 일반고 선발 인원은 정원에서 2864명, 정원 외 합격자 53명 등 총 2917명이다. 모집 정원은 당초 2880명이었으나 2864명만 합격하며 평준화고 신설 처음으로 16명이 미달되는 상황이 빚어졌다.학교 배정은 학교별 정원 범위 내에서 등급별 배정 원칙에 따라 전산 추첨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결과 제1지망 77.41%, 제2지망 13.27%,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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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제주4.3희생자, 간첩조작 피해자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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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징 호류사 금당벽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호류지를 찾았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탑이라는 오층 목탑을 모신 금당 근처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기념사진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