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안양천과 도림천, 목감천 일대를 시민들이 꽃과 녹음을 즐기며 산책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생태문화 하천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구는 서울시 예산 47억3,3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월부터 안양천, 도림천, 목감천 일대 약 3만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명품 생태문화 하천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훼손된 하천 식생을 회복하고 수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외래식물과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정비하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자연친화적인 하천환경을 조성했으며, 제방과 둔치 등 공
영등포구는 9월 12일, 낮부터 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별 맞춤형 축제를 영등포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두 곳에서 연이어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아동·가족의 놀 권리 실현과 소통을 돕고, 청년층에게 활력 충전과 소상공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하루 동안 집중 선보임으로써, 구민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생활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우선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2026 영등
충북 단양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단양사랑상품권’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군은 기존 단양사랑상품권의 12% 선할인과 월 100만 원 구매 한도를 유지하면서 10일부터 30일까지 추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QR코드 또는 단양사랑상품권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는 기존 혜택에 5% 추가 적립까지 더해져 최대 2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은 별도 예산
충남 논산시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슬로건으로 7일부터 11일까지‘2026년 치매극복의 날’주간행사를 운영한다. 매년 9월 21일인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국가가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유아부터 청소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7일 화지시장에서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충북 제천시가 국비 70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추석 명절을 맞아 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제천화폐 모아’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기존 12% 선할인과 월 100만원의 구매 한도를 유지하면서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큐알코드 또는 모아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하는 추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5% 추가 적립까지 더해 최대 2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은 별도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제천지역
용인특례시의회 오수정 의원이 아동·청소년 문화복지시설의 지역별 격차를 지적하며 기흥동 일대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촉구했다.오 의원은 2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문화복지는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시민의 생활권 안에서 고르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용인시 청소년문화의집이 2024년 3개소에서 2026년 7개소로 확대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지역별 시설 분포와 접근성에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공세동과 고매동을 포함한 기흥동에는 기흥초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8월 3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서남권 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경제성, 탄소중립 대응 방안, 장기 에너지 수요 대비, 특수목적법인 운영 구조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양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열병합 발전소와 수소 발전소 등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대해 시민들이 에너지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다만 대규모 에너지 사업인 만큼 장점뿐만 아니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리스크는 줄이고 자산 가치는 지킬 수 있는 '브랜드 대단지'로 향하고 있다.금리 변동성, 공사비 상승, 세제 개편 논의 등 시장 변수가 복잡해질수록 시세 하방 지지선이 단단하고 정주 여건이 우수한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의 경제에 따른 실질적인 단지 내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표적인 것이 '공용관리비 절감'이다.K-apt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
구리문화재단은 8월 20일 구리아트홀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재단 정관·규정 정비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재단은 현대적 감각의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문화를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며 지역문화 발전과 문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왔다.또한 외부 공모 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문화서비스 확대 ▲지역 예술인의 창
충북 충주 천등산 고구마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20회 충주 천등산 고구마 체험행사’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충주시 산척면 천지인 문화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충주 천등산 고구마 작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별도의 개막식 없이 체험객과 관광객이 농촌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구마 캐기 및 줄기 따기 △고구마 경단 만들기 등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방문객들을 위한 △군고구마 무료 시식과 △먹거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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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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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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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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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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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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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경진대회...마이스터고, 정규교육기관 부문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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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는 10일 코엑스 마곡에서 ‘2026년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 교육·훈련 과정 경진대회’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과정 정규교육기관 부문 동상을 받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대회 심사는 직업 훈련기관과 정규교육기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울산마이스터고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해 정규교육기관 부문 상위 6개 과정에 선정됐다. 2차 결선 심사는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울산마이스터고는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과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동상을 받았다.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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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가 처음은 아니다…MS 실패에서 배운 애플의 선택
애플이 9일 공개한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듀오'라는 이름을 붙인 두 번째 사례다. 첫 번째 주인공은 2020년 출시 후 2년 만에 시장에서 사실상 퇴장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였다.■ 접는 화면 vs 갈라진 화면서피스 듀오는 애초에 '접히는 화면'을 포기한 제품이었다. 전년도 출시된 삼성 갤럭시 폴드가 힌지 결함과 화면 손상 논란에 시달리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대신 5.6인치 OLED 패널 두 개를 힌지로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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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정체? 실수로 버린 8000 BTC…역대급 암호화폐 미스터리 10선
암호화폐 시장에는 블록체인에 거래 기록이 남아 있음에도 수년째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이 적지 않다.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부터 대형 거래소 해킹, 사라진 비트코인, 도주 중인 사기범까지 익명성과 디지털 자산의 특성이 맞물리면서 대표적인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관련해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암호화폐 시장 최대 미스터리 10가지에 대해 집중 조망했다. 가장 오래된 미스터리는 단연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실체다. 사토시는 2008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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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인플루엔자·코로나 유행에 병원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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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이례적으로 빨라진 인플루엔자 유행에 울산지역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병원들이 벌써부터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은 이달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어서 사비를 들여서라도 서둘러 독감 예방주사를 맞히려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10일 오전 찾은 남구 보람병원 1층은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보호자들로 붐볐다. 대기 공간은 마스크를 쓴 영유아들의 기침 소리로 가득했고, 보호자들은 연신 아이의 체온을 확인하거나 품에 안고 달랬다. 진료가 시작되기 전부터 병원을 찾는 이른바 ‘소아과 오픈런’도 다시 심해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