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공립학교와 소속 기관의 현업업무종사자 4,400여 명을 대상으로 7월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 운전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는 현업업무종사자가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키우고 안전보건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직종별 집합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직종별 위험 예지* 훈련 및 실습 ▲위험성 평가의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여름
금융위원회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를 실시한다.최근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가상자산을 이용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가상자산은 피해구제 대상 자산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범죄의 사각지대로 악용될 우려가 있었다.이에 피해자산의 범위를 금전에서 가상자산까지 확대하는 등의 내용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산 환급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었다. 금번 시행령 개정안은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해남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해남의 성곽이 말해주는 것들’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해남역사 콜로키움를 개최한다.이번 콜로키움은‘해남 성과 봉수 등 관방유적으로 재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성곽과 봉수 등 관방유적에 축적된 역사적 의미를 발굴하고 해남의 지역사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기 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발제는 국립목포대학교박물관 김세종 학예연구사가 맡아‘해남의 성과 봉수-관방유적으로 보는 해남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문헌 기록과 함께 최근 이루어진 고
출판사 인사이트가 글ㄹ호벌 AI 현장 중심에 있는 핵심 인사들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기반으로 AI 혁신의 실체를 공유하는 책 '스케일링의 시대'를 번역 출간했다.출판사에 따르면 저자 드와르케시 파텔은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데미스 하사비스, 오픈AI 공동 창업자 일리야 수츠케버, MIRI 공동 창업자 엘리에저 유드카우스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등 AI 연구자와 기업 창업자들을 심층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AI에 대한 포괄적이면서도 동시대적인 초상을 제시한다.LLM이
연일 이어지던 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였지만 재난·안전 문자는 여전히 휴대전화를 시도 때도 없이 울리고 있다.그러나 반복되는 문자 알림에 엇비슷한 내용으로 인해 `재난문자 피로감'이 극에 달하면서 오히려 안전 경각심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11일 행정안전부 국민안전24 재난문자 통계를 보면 이달 4일부터 11일까지 충북도에만 발송된 재난·안전 문자가 86건에 달한다. 하루 평균 12.2건의 문자가 발송된 셈이다.행정안전부와 소방청, 충북도, 각 시·군 등 발송 주체는 다양했지만 문자에 담긴 내용은 대동소이하
대전관광공사가 ‘365 꿈돌이 과학 북 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365 꿈돌이 과학 북 마스터’는 2021년 시작해 올해 6회차로,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과학도서를 활용한 독서 활동과 주제별 체험·창작활동을 결합한 통합형 과학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는 10월 말까지 대전 지역 작은도서관 이용 아동 대상으로 총 12회 운영된다.프로그램은 △그림책으로 만나는 신비한 태양계 여행 △우리 몸이 궁금해 △토끼와 함께 하는 소리탐험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원도심 및 과학문화 소외지역을
7개 지방국세청이 각각 세무관서장회의를 갖고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8월 12일 실시될 전국 관서장회의 지시사항을 점검하고 일선 관서장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다.지방국세청별 세무관서장회의는 ▲본청 소관별 지시사항 ▲해당청 각 국별 중점 추진사항 ▲지방청장 당부 ▲청렴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본지 취재결과, 지방국세청 가운데 서울국세청과 중부국세청, 대구국세청이 가장 먼저 세무관서장회의를 진행한다.서울국세청은 8월 14일 오전 10시 안덕수 청장이 주재하는 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하고 세무관서장회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6일 남구태권도협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금연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금연실천을 유도하여 “흡연피해 없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은 태권도장을 중심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 실천 교육 및 홍보를실시하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두 기관은 하반기부터 관내 태권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손잡고 철도 연구성과의 대국민 확산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양성에 나선다.철도연은 과학창의재단과 어제 철도연 오송분원 대회의실에서 ‘철도기술 과학문화 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철도기술 분야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기술인재 양성 협력 ▲철도 과학문화 콘텐츠 협력 ▲과학문화 행사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식 이후 철도연이 개발한 친환경 수소열차를 함께 시승했다. 이어 국내기업이 미국에 수출하는 LA 메트로 경전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4일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미래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기존의 부품산업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기·수소·자율주행차 등 미래차의 설계, 제조, 유통,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산업으로 묶어 종합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법안은 세제 혜택, 연구개발 및 시험·검증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 공공부문 우선구매 근거 마련 등을 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남해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2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류경완 군수는 남해읍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하준호 선생의 손자 하기수 씨와 설천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전중진 선생의 손자 전종수 씨를 차례로 방문해 고현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기탁한 위문품과 함께 계절과일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방문한 하준호 선생은 1919년 남해읍에서 일어난 3·1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며 항일시위를 전개한 공적으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
12~13일 국회서 지역 국회의원, 상임위원장 등 잇따라 방문국비 확보·광역교통망 확충, 특례시 지정기준 변경 등 건의강기윤 창원시장은 12일부터 이틀간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친다.1박2일 일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 확정을앞두고 창원의 활력을 견인할 내년도 국비와 미래 씨앗 예산 확보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굵직한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지역 국회의원을 한 자리에 초청해 주요 현안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는 지난 12일 관내 환경기초시설과 정양늪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군청을 출발해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환경사업소 ▲정양늪 생태학습관 및 정양늪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 부군수는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먼저 찾은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은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
합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는 ‘경남도 인권보장 조례’ 제6조에 따라 도민과 공공기관 종사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인권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인권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인 최명국 강사가 ‘인권의 이해와 행정 속의 인권’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인권 감수성의 중요성을 비롯해 인권의 가치와 행정의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주시는 12~13일 이틀간 국회를 찾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혁신도시 유치와 주요 국비사업 반영을 위한 전방위 설득에 나섰다.조규일 시장은 관련 상임위원과 지역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실질적 지원을 호소했다.핵심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에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정혜경 의원을 직접 방문해 당위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통합본사의 유치가 혁신도시 내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기여할 것임을 부각한 것으로 전해졌다.조 시장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