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북 경산의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차량 1대가 전소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1분쯤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11.4㎞ 지점에서 포터2 화물차에 불이 났다.불은 운행 중이던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한 뒤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화재로 2008년식 현대 포터2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8시 33분께 불을 모두
제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진화에 성공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할 당시, 지붕에서 검은 연기가 가득찬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판넬을 제거하면서 화재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인 오전 11시 1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제주시는 미래세대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친환경 농·축산물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임신과 출산 시기는 한 생명의 건강이 시작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의 식단은 산모의 건강뿐 아니라 태아의 성장과 직결된다. 특히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농산물은 보다 안전한 식재료로,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다.이에 제주시는 2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솔로몬의 선택은 성남시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혼 청년층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3년 첫 개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성남시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27~39세 미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이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오영훈 도정 정무직 공무원의 선거운동 개입 의혹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특정 인사들의 선거개입이 자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24일 오전 정책발표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선거개입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공무원의 선거 중립 원칙은 어떤 경우에라도 지켜져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도정하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면 상당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보기에 99% 이상의 공무원들
이동환 고양시장이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본격 선거 행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무책임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고양시 4대 현안부터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민주당 소속인 김동연 지사는 최근 실시된 5명의 후보 가운데 3명을 가리는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에서 추미애·한준호 국회의원과 함께 승리해 본경선에 진출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광역지자체는 기초지자체의 발전을 돕는 조력자여야지 손발을 묶는 관리자가 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깅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