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힘쎈충남의 육해공 미래 첨단 모빌리티산업 주도권 확보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모빌리티 산업화 3대 거점 육성과 2개 연구 기반 구축 등 `3+2 전략'을 정상궤도에 올려 중점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19일 도에 따르면 도는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등 육상과 해상, 항공분야 미래 첨단 모빌리티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육상 모빌리티분야에서는 천안·아산 등 북부권의 우수 인프라를 활용, 미래차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도는 아산 일원에 `레벨 4' 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