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최영중 의원의 아동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것과 관련해 충북시민단체들이 일제히 규탄하고 나섰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5일 성명을 내고 “민선 9기 청주시의회가 출범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현직 국민의힘 소속 최영중 의원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의혹으로 강제수사를 받게 된 것은 시민이 지방의회에 부여한 신뢰를 정면으로 무너뜨린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최 의원은 의원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정치적·윤리적 책임을 다하라”며 “청주시의회는 최 의원을 윤리
800조 원 규모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 인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지역 미래를 설계하는 사회적 대화에 나선다.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 따르면, 송정1동과 송정1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국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주민 공론장’을 개최한다.송정1동은 정부가 국가 반도체 산단 후보지로 지정한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접해 있어 향후 반도체 팹 구축과 산단 조성이 본격 추진되면 큰 영향을 받게 될 지역으로 꼽힌다.이번 공론장은 마을과 주민이 산업,
빠르면 내년부터 지역 국립대학교 신입생들이 전액 장학금을 받아 등록금을 내지 않고 다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대학에서 금전적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게 되면 대입 지원율이 높아지고 청년들이 졸업하고도 지역에 남을 것이라는 게 정부의 기대다. 내년부터 3세 아동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무상보육·교육을 받게 된다.교육부는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에서 `지역 균형 장학금'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교육부는 내년부터 지역 국립대 30곳 전체 신
# 충북 청주지역에 거주하는 중학생 A군은 꽃가루 알레르기로 이전부터 충북대병원을 다녔지만 담당 교수가 이직하면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후 혈관부종 진단을 받게 된 A군의 보호자는 재차 충북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소아청소년과 담당 전문의가 없다” 뿐이었다. A군 보호자가 일반 알레르기내과를 통해 정밀 진료와 혈관부종 치료를 요구했으나 병원 측은 “A군의 나이가 어려 진료를 보기 힘들다”며 사실상 진료를 거부했다.충북도내 소아청소년 전문 의료인력 구인난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과거에는 소
넵튠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K-컬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기술 개발'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정부 과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넵튠은 슈퍼플래닛, 콘텐츠퍼스트,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지능형 영상처리 연구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향후 약 2년 9개월 동안 총 77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게 된다.넵튠 컨소시엄이 수행하는 핵심 과제는 '대규모 언어 모델 자율 에이전트 기반
앞으로 직무태만, 소극행정 등 정당한 이유 없이 업무를 처리하지 않고 미루거나 방치한 공무원은 최소 ‘감봉’ 이상의 징계를 받게 된다.개인 또는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혐오 표현을 사용해 품위를 훼손한 공무원도 별도 징계기준을 적용해 엄중히 책임을 묻는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우선, 일정한 처분이나 행위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
충북 충주시 달천동 새마을협의회는 ‘2026년 충청북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받게 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불법 소각을 막고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 차단하며, 환경친화적인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충북도내 5개 지자체 22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가 진행됐다.달천동 새마을협의회는 평가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와 독창적인 모범 사례를 선보이며 높
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청주지검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교육청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올해 1∼2월 교육 연수시설과 친인척집, 식당 공용화장실 등 6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총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A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경상남도가 실시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이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기본부과금 감면과 지도·점검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먼지 98%, 황산화물 97%, 질소산화물 98%의 저감률을 기록하며 협약 목표를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이에
앞으로 허위로 실험 자료를 적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타인의 발명을 베껴 특허 출원하는 등 신의성실 원칙 위반 행위 시, 엄격한 심사와 함께 등록된 특허무효 및 형사처벌까지 받게 된다. 특허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비정상적 출원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지식재산처는 7. 21., 신의성실 원칙 위반 행위를 규율할 수 있도록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고, 대규모, 반복적인 기망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허법에 신의성실 준수 원칙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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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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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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