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전
일하는 사람 중에 아픈 몸을 이끌고 일터를 가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파도 일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에 대해 말하자면, 저마다 이야기할 거리가 한가득일 것이다. 아픔...
전국 시군구 10곳 중 3곳이 아이들이 아파도 제때 진료받기 어려운 사실상 '소아과 무의촌'이었다. 19일 보도를 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칠승 더불...
21시간전
# 충북 청주지역에 거주하는 중학생 A군은 꽃가루 알레르기로 이전부터 충북대병원을 다녔지만 담당 교수가 이직하면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후 혈관부종 진단을 받게 된 A군의 보호자는 재차 충북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소아청소년과 담당 전문의가 없다” 뿐이었다. A군 보호자가 일반 알레르기내과를 통해 정밀 진료와 혈관부종 치료를 요구했으나 병원 측은 “A군의 나이가 어려 진료를 보기 힘들다”며 사실상 진료를 거부했다.충북도내 소아청소년 전문 의료인력 구인난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과거에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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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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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도란도란봉사단, 울산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방역 봉사 실시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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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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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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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수혜 기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선착순 계약에 발길 이어져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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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와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2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동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새로운 시정 비전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행사에서는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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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유쾌한 소통으로 고충해결! ‘청렴∙고민 말자쇼’
김천시는 7월 24일 오후 3시,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신규임용자, 승진자 등 직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콘서트 : 직장 내 고충․고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청렴․고민 말자쇼’를 개최했다.1부 오프닝 행사는 전문 MC의 토크 쇼와 청렴 레크리에이션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특히 배낙호 김천시장이 친근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무대에 올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직원들과 함께 ‘청렴 가위바위보’ 게임에 직접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배 시장은 친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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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이 입장권…공무원 아이디어로 골목상권 활기
구미시는 공무원의 이색 아이디어를 통해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놓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관외 이용객이 지역 음식점·숙박업소 또는 관광기념품을 구매한 5만원 이상 영수증을 제출하면 예약 없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영수증 입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일 하루 전부터 당일까지 사용한 영수증을 1팀 기준으로 제출하면 예약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경북 최대 규모인 288홀과 공인구장 3곳을 포함해 총 9개소를 갖춘 구미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파크골프 성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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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오름대교 전망대 개방…야경 명소 기대
포항시는 영일만의 탁 트인 바다와 푸른 하늘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해양 랜드마크 ‘해오름대교 전망대’를 27일 정식 개방한다.해오름대교 주탑에 조성된 전망대는 포항의 낮과 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 포인트다. 낮에는 푸른 영일만 바다와 도심 전경을, 야간에는 형산강 수면 위로 펼쳐지는 포스코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망대는 교량 하부 기준 22m에서 28m 사이 높이에 위치하며, 3층 실내 공간과 4층 옥외 테라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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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천안 대전환 77대 프로젝트 본격 가동
천안시는 민선 9기 정책 공약 체계를 확정하고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공약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정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이날 확정된 공약은 시정 비전인 ‘365 행복 천안’과 시정 구호인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5대 시정 목표, 10대 추진 전략, 77개 실천 프로젝트로 구성됐다.시는 ‘천안 대전환’의 핵심 방향인 세대·산업·행정 3대 교체와 4대 거점 구상을 공간 전략으로 결합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시정 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