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의 한 식품공장에서 60대 남성이 냉동고 수리 작업 중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쯤 음성군 삼성면 식품공장에서 A씨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사망 원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21일 10대 환자를 폭행한 혐의로 정신병원 전 직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9일 오전 9시30분쯤 보은의 한 정신병원 내 1인 격리실에서 환자 B양의 손발을 침상에 묶는 과정에서 B양이 저항하자,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부모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으며 A씨는 같은 날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성진기자
전남광주 담양군에서 80대 A씨가 사륜 오토바이에 깔려 숨졌다. 20일 오후 1시 14분쯤 담양군 가사문학면 한 수로에서 A씨가 전도된 사륜 오토바이에 깔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소방당국의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차돼 있던 사륜 오토바이가 수로와 도로 간 높이 차이에 의해 전도된 것으로 보고
제주의 한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져 60대 작업자가 크게 다쳤다.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9시 18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한 공사장에서 높이 약 2.4m의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거푸집에 깔려 크게 다쳤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를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16시간전
충남 예산경찰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관서와 함께 농기계 야광반사스티커 부착 및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에서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의 도로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후면에 야광반사스티커를 직접 부착하고, 안전모 착용, 음주운전 금지, 야간행시 등화장치 점검 등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마을
최근 울산에서 속칭 ‘내구제 대출’과 같은 불법사금융 범죄가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전담수사관을 배치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등 범죄 근절에 칼을 빼들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범죄고리 차단과 체계적인 수사, 맞춤형 예방 홍보 등을 골자로 한 ‘불법사금융 범죄 척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특별단속을 벌여 올해 6월까지 불법사금융 사범 2060명을 검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울산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집중단속한 결과, 저신용자 대상으로 가전제
청주상당경찰서는 20일 길에 쓰러진 취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A씨 등 2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5일 오전 2시50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B씨를 주먹으로 폭행한 뒤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 등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경찰이 충북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청주청원경찰서는 15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시15분까지 4시간45분가량 청주시의회 최영중 의원의 의원실과 차량, 주거지 등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최 의원의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 컴퓨터 디지털 저장장치 등을 확보했다.경찰의 요청에 따라 전날 법무부는 최 의원에 대해 출국금지했다.최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말부터 지난해 5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1시40분쯤 충원대로 세무서 앞 도로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전도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서장이 직접 사고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륜차 안전대책 강화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배달업에 종사하는 30대 초반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도돼 발생했다. 사고 직후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119구급차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심페소생술 등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숨졌다.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
충북 괴산에서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낮 12시30분쯤 괴산군의 한 조림지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A씨가 인근 축사 처마 아래에서 의식을 잃고 쓰래진 채 발견됐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 사인은 열사병 추정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해당 사업장은 괴산군이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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