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제조·판매 업체 SG세계물산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8억8419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83.5%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SG세계물산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23억4788만원으로 전년 대비 4.6%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억1622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45% 개선됐다.회사 측은 미국 관세 영향과 경기불황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판매관리비 절감을 통해 영업손실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회사 경상이익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감
반도체 공정용 화학재료 제조 기업 디엔에프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6억7369만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0억1892만원 대비 33.9%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2025년 매출액은 791억3345만원으로, 2024년 739억4856만원 대비 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2억3934만원으로 전년 6억3086만원 대비 96.5% 늘었다.회사 측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매출 증가와 판관비 감소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줄었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제주 해녀가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70대 이상 고령층이 절반을 넘어섰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해녀는 237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24년 2623명보다 252명 줄어든 수치다.2015년 4377명과 비교하면 절반에 가까운 2006명의 해녀가 감소했다.2010년대 100명씩 줄어들던 해녀 수는 2020년대 들어 매년 평균 200명씩 줄어들고 있다.제주 해녀의 감소 원인은 고령화 때문이다.연령대별로 보면 50세 미만 105명, 50~69세 766명(
약국 자동화 전문 기업 제이브이엠이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430억6700만원, 영업이익은 59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감소, 35.2% 감소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2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줄었고,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도 52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해당 수치가 확정치가 아닌 잠정치로 향후 결산 및 검토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2025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대비 매출은 6.0% 증가, 영업이익은 97.1%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 0.8% 감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동국제강은 2025년 연 매출 3조 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 9.2% 감소, 영업이익 4
저출산 및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제주지역 유.초.중.고등학교의 학생 수가 1년새 2700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감소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글로벌역량 교육 및 IB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제주시 원도심 소재 제주남초등학교와 제주북초등학교, 그리고 서귀포시 보목초등학교 등에서는 학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학생 수 7만 8664명 규모의 ‘2026학년도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급편성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2026학년도 도내 각급 학교 전체 학생 수는 총 7
6일전
지난달 인천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 대비 줄며 지역 부동산 시장 전반에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9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2,216건으로 전월 2,301건 대비 4% 감소했다.거래 감소 폭이 크진 않았지만 오름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정체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경기는 1만1558건에서 1만1054건으로 전월 대비 4% 감소했고, 서울은 4,733건에서 3,228건으로 32% 줄었다.직방은 수도권 지역이 토지거래허가제 등 규제 환경 속에서 매도 여건 변화와 거래 가능한 물
지방 농어촌의 판로 축소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온라인 유통을 통한 직거래가 주요 출구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쿠팡이 인구감소 지역을 포함한 전국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수산물 규모가 약 9400톤으로 집계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전년 대비 최대 10배 수준으로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 매입 증가의 배경에는 생산인구 감소, 기후변동, 고물가 등으로 악화된 지역 경제 여건이 있다. 특히 고령·영암·남해·제주 등 주요 산지에서는 기상 악화와 어획량 감소 등 겹악재가 이어지면서 대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도청 별관에서 제94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교통 사망사고 감소 대책과 신학기 학교 폭력 예방 집중 활동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먼저 교통 분야와 관련해 최근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노인·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사망 비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해 교통 사망사고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올해 취약 요인을 집중 분석해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경찰청은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2026년 2월 12일 개최된 제446회 임시회 양 행정시 주요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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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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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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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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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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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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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규제 막힌 지자체…‘상위법 공백’ 발목
1시간전
경기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공유 전동 킥보드 면허 확인 의무화와 강제 견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되면서 제도 개선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유 전동 킥보드 관리와 관련해 지자체들이 제도적 한계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도로교통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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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언론 겨냥 "다주택 팔라고 날 세우다 말 바꿨다고 비난, 납득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날을 세운 적도 없고,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X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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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충주시 유튜브 이틀 만에 5만명 이탈..일각에선 "공직이 암적존재" 비판도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채널 구독자가 이틀 만에 약 5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오전 기준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2.6만명으로 집계됐다. 사직 발표 이전 97만명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이틀 사이 약 5만명이 줄어든 수치다.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지난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퇴직일은 이달 말로 알려졌다.김 주무관은 13일 충TV에 올린 ‘마지막 인사’ 영상에서 “공직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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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2~3인 가구 비중확대 속 전용 84㎡ 단일구성 눈길
오피스텔 시장에서 전용 84㎡, 이른바 '국민평형'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과거 소형 위주로 공급되던 오피스텔이 1인 가구 중심 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아파트와 유사한 공간 구성을 갖춘 중형 면적이 실거주 대안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상품 전략이라기보다 가구 구조 변화와 맞물린 흐름으로 해석된다.실제로 전용 84㎡의 주 수요층인 2~3인 가구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월 기준 2~3인 가구는 943만2,577가구로 전체 세대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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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반복적 비출혈 증상 공개 "1시간 넘게 코피"
차주영이 심각했던 반복적 비출혈 증상을 공개했다.15일 차주영은 SNS에 "5년 전", "한 시간 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코피가 안 멈춰. 또 시작"이라며 길거리 위에 피가 흘러있는 모습과 한 시간 넘게 출혈이 멈추지 않는 모습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