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지난 9일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찾아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대화가 부족했던 가족들이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갖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자연 속 휴식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15가정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함께해 안전한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천연 이끼와 식물을 활용해 가족만의 공기정화 액자를 제작하는 활동
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력 제고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기후위기 안심마을’을 올해 4개 시군에 추가 조성한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 이주영 태안군 부군수, 엄경일 한국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 김정배 에스피삼화 사업총괄과 ‘지역사회와의 탄소중립 동행을 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위기 안심마을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 공용시설을 폭염이나 혹한 등에도 안심하고 이
충남 금산군농촌체험치유연구회는 지난 28일 치유농업 해법을 찾기 위해 태안군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적 규모의 원예 치유 콘텐츠를 체험함으로써 최신 농업 트렌드를 습득하고 관내 농촌 체험 및 치유 농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인원은 연구회 회원 등 41명으로 이들은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와 치유의 만남’이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춰 미디어아트와 원예가 결합된 주제관을 관람하고 네덜란드와 독일 등 세계 동화 테마 정원이 조
충남 금산군은 지난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하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군관 금산군 부스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찾아 각종 체험을 즐기고 금산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홍보부스는 ‘신비한 마법의 약초학교’를 주제로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깻잎과 인삼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새싹인삼 화분심기 체험과 약초고사가 마련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
태안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군민의 재산보호를 위해 ‘풍수해ㆍ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대설을 비롯해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지진 등 8종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에서 100%까지 지원하며,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고 주택 유리창 파손과 침수 등 특약 가입도 가능해 보상 범위가 넓다. 보험가입 대상은 △주택(단독·공동,
호반그룹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과 함께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민간조직위원장인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서 개막을 선언했다.김선규 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자연과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간조직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김선규 회장은 주요 내·외빈과 함께 개막식 프로그램 '꽃화봉송 세레모니'도 참여했다. 꽃화봉송은 원예 치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는 22 일 “구글이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를 수정했다” 고 밝혔다. 성 위원장은 지난 16 일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와 함께 국회로 구글코리아 관계자들을 불러 함께 면담하고 구글의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를 즉각 수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던 바 있다.이전까지 ‘격렬비열도’ 를 구글 검색창에 입력하면 ‘공녈비 - 열도’ 라는 잘못된 결과가 검색되는 오류가 있었다 . 격렬비열도는 행정구역상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속한다.16 일 언론보도를
태안군이 재난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사고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맞춰 안전점검 대상지를 111개소로 확정했으며 17개 부서가 협력해 교량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과 안전관리자문단 및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적극 도입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노인복지시설 등 생활밀접
태안군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1차 지급을 마무리하고, 오는 18일부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기준 1차 대상인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구 4116명 중 3362건이 접수돼 3708명에게 총 21억 688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이는 대상자 대비 90.1%에 해당하는 지급률로, 신청 방식은 읍·면에서 발급한 선불카드가 2473건, 신용·체크카드가 889건으로 오프라인 신청이 약 74%
태안군이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이어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8일에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찾아 재난 취약요소를 점검했다. 대책회의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대형 태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홍성기상대,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태안지사, KT 서산태안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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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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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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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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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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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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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피플』 2026년 여름호(통권 9호)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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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비평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학 담론을 모색해온 문예지 『포엠피플』 2026년 여름호가 출간됐다.이번 호는 현대시의 흐름을 진단하는 비평과 신진 시인 발굴을 아우르는 다층적인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권두를 여는 글은 임동휘 평론가의 ‘시詩뮬라크르’다. 이상의 시를 통해 실재가 은폐하는 이질적 경계를 탐색한다. 이어 ‘문제적 비평’ 코너에서는 민가경 평론가가 비평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단상을 제시한다.시인 특집에서는 허연 시인과 임효빈 시인을 집중 조명한다. 허연 시인의 작품과 함께 오경진 평론가의 평론이 실렸으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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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시당, 비례대표 등 광역 및 기초의원 6명 후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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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 회의를 열고 지역구 광역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자,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등 6명을 추천, 의결했다.확정된 후보자는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광역‧기초의원 후보자▲광역의원 부평구-2 김일환 ▲비례대표1 안수경 2이범석 3이미옥 ▲기초의원 영종구 비례대표1 이경자 ▲계양구 비례대표1 박연자(계양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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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치의 민낯…비례대표, 누구를 위한 증원이었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두고 도민사회 비판이 거세다. 비례대표 의석을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했지만, 결과적으로 거대 양당의 의석만 늘리는 구조로 귀결되면서 “누구를 위한 증원이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실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공천 결과를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정치 다양성과 도민 대표성을 확대하겠다던 당초 취지와 달리, 이번 공천은 제주 정치의 폭을 넓히기보다 양당 중심 기득권 구조만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국 비례대표 증원이 ‘그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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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예비후보 "아이의 삶을 중심에 두는 교육 다시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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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선거에 출마한 이유, 제주 교육 현안에 대한 입장과 해법, 주요 공약들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36년 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육의 본질이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그러나 지금 제주교육은 행정과 정치의 논리에 가려 아이들의 삶이 중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경쟁 속에서 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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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 다크 팩토리(Dark Factory)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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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출발점 가운데 하나다. 개항 이후 항만도시로 성장했고, 국가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대표적인 공업 도시로 자리 잡았다. 수출입 물류의 중심지였던 인천은 제조업의 성장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인천은 바이오·반도체·항공·로봇 산업을 기반으로 첨단산업도시로의 전환을 꿈꾸고 있다. 그러나 세계 산업의 흐름은 이미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기술집약적 산업으로의 전환을 넘어, 이제는 AI와 로봇이 생산 전 과정을 통제하는 ‘다크 팩토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