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매주 월, 수, 금, 남구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청라수 생수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문시장, 봉덕시장, 대명시장, 명덕시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남구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자원봉사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 어르신, 야외근
제주에서 3년 만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도내에서 SFTS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제주에서 SFTS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제주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40대 농민 ㄱ씨로, 지난달 27일부터 발열, 흉통, 복통 등 감기 증상을 보였다.증상이 악화되면서 8월 3일 도내 종합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엔에이치헤지자산운용 측은 죽염 종가 인산가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4.21%로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BW 장외매도이며, 발행사 만기 전 사채 취득으로 인한 단순 처분에 따른 것으로 보고됐다.엔에이치헤지자산운용의 2026년 7월 2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6만877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5월 7일 대비 225만4822주 감소했다. 보유 비율은 4.21%로, 1.73%포인트 감소했다.변동 사유로는 발행사 만기 전 사채 취득으로 인한 단순 처분이 제시됐다.
진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폭염·물놀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인프라와 인력을 총동원한 ‘안전한 여름나기 특별대책’을 가동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전력투구하고 있다.이번 특별대책은 풍수해 대비·폭염 대응·수상안전 등 세 분야를 축으로 지하차도 자동 차단과 지능형 CCTV 등 관제 인프라 확충, 취약계층 1대1 대피지원 및 무더위쉼터 확충 등 실효성 있는 예방·대응 조치를 담고 본격 추진해 올해 여름 재난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긴급대응 체계 확립…전사적 준비로 재난 선제 차단진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서귀포시는 원도심의 야간 보행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밤길 조성에 성공했다고 전했다.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 원도심의 중앙로, 중정로, 아랑조을거리1번가, 동문로, 중정로91번길, 중앙로62번길 등 8개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원도심 조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그동안 원도심은 노후 등기구로 인한 낮은 밝기, 낮은 가로등 높이로 인한 좁은 조사 범위, 넓은 설치 간격 등으로 인해 야간 보행자와 차량 통행 시 지속적인 불편이 제기돼 왔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용우 의원은 지난 7월 20일에 열린 제338회 임시회 부산환경공단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우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싱크홀 대응체계와 맨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조용우 의원은 최근 도심지 지하시설물의 노후화와 대규모 지하 굴착공사 증가로 싱크홀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최근 5년간 오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싱크홀이 7건 발생했고, 2024년 기준 전체 오수관로의 19% 이상이 설치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구간이
노후 열차 증가와 기후변화로 열차 고장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AI 기반 예방정비와 정비체계 혁신을 통해 철도 안전 강화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열차 고장으로 인한 철도사고와 운행장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열차 고장 건수는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지만 올해 들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기준 열차 고장으로 인한 운행장애는 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건 늘었다. 특히 운행 20년 이
충남 서산 천수만 해역에 악취물질이 발생하며 어업인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긴급하게 현장을 찾아 대책 마련에 나섰다.박 지사는 26일 오후 서산시 부석면 창리선착장과 부남호 수문 앞 등 악취물질 피해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천수만 해역에서는 전날 오전 심한 악취를 풍기는 적갈색 물질이 다량 발견됐고, 지역 주민들은 이를 홍성호 수문 개방으로 인한 것이라며 도에 민원을 제기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박 지사는 악취물질로 인한 피해 상황 등을 살핀 뒤,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어업인들은 박 지사에게 7
신안군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4일 압해읍에서 조피볼락 8만 마리를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8월 중 총 82만 마리를 긴급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방류는 지난 7월 27일 흑산면 등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 사육밀도를 낮춰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류에는 압해읍, 흑산면, 안좌면 3개 지역의 총 11개 양식어가가 참여한다.올해 긴급 방류 물량은 총 82만 마리로 지난해보다 약 4배 증가한 규모다. 지속되는 고수온으
김태수 신안군수는 40℃넘은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4일 압해읍에서 조피볼락 8만 마리를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총 82만 마리를 긴급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방류는 지난 7월 27일 흑산면 등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 사육밀도를 낮춰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방류물량은 지난해보다 4배 증가한 300마리를 압해읍, 흑산면, 안좌면 3개 지역의 총 11개 양식어가가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방류되는 조피볼락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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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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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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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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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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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800mm 비, 거제·통영 학교 침수 피해 속출
광복절 연휴 동안 남해안에 약 800㎜에 이르는 비가 쏟아지면서 거제와 통영에 있는 학교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경남교육청이 17일 오전 7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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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 2026년산 햇배 미국 수출 ‘첫 수출길’ 올라
나주시가 2026년산 햇배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공급과 수출 확대에 나서는 한편 미국 등 주력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유럽과 중동 등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나주배의 글로벌 경쟁력을 넓혀갈 계획이다.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나주배원예농협 부덕유통센터에서 ‘2026년산 나주배 대미 수출 첫 선적 기념행사’를 열고 2026년산 햇배의 대미 수출을 본격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의회, 농촌진흥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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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 방산 자회사에 4000억 출자…K9 수출ㆍ생산거점 확보
미국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 한화가 현지 자회사에 4000억 원대 자금을 출자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최근 미국 방산 자회사인 한화디펜스USA와 투자법인 한화퓨처프루프의 유상증자에 잇따라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출자 규모는 최대 2억9900만 달러 규모다.. 한화디펜스USA는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담당하는 법인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퓨처프루프는 미국 전략자산 투자를 위한 법인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한화시스템(각각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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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부실채권 3.5조 매각·21개 금고 합병 본격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와의 협력하에 신속한 부실채권 매각, 금고 합병 등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올해 상반기 전국 1,251개 새마을금고가 매각한 부실채권 총 규모는 총 3조 4,783억원이다. 2025년 7월 출범한 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인 MG자산관리회사를 통해 3조 1,881억원을 매각했고, 나머지는 NPL 펀드, 캠코, 자산유동화 등으로 매각 채널을 다각화해 부실 사업장을 신속하게 정리했다. 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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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인중개사무소 527곳 합동점검 69건 위반 적발
경기도가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안전한 부동산 중개시장 조성을 위해 도내 공인중개사무소 527곳을 합동점검해 67곳에서 6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2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