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손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갈취한 40대 유흥주점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다.화성동탄경찰서는 8일 공동공갈 혐의로 동탄 유흥주점 업주 A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화
하승철 하동군수 수행비서가 군민에게 포도 선물을 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경남경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하동군 공무원 ㄱ 씨와 전달자 등 3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6일 밝혔다.이들은 2023년 추석을 앞두고 하동군민 20명에게 인당 2만 5000원 상당
화성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최근 영양교사가 검찰에 송치되면서 경찰의 형사 책임 판단을 두고 '무리한 수사' 논란이 커지고 있다. 피해자 측의 별도 고소가 없고 처벌불원서도 제출된 상황에서 영양교사 측 의견서 제출기한 전에 소명 기회도 없이 송치가 이뤄졌다는 주
태국 국적의 아내에게 끓는 물을 끼얹어 중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40대 한국인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의정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지난 22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이달 3일 정오쯤 의정부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인천 한 건물에서 또래 학생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린 중학생과 피해 학생을 협박해 불러낸 고등학생이 각각 가정법원과 검찰에 넘겨졌다.연수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중학생 A양을 인천가정법원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협박 혐의로 고등학생 B군도 송치했다.A양은 지난 10월 연수구 한 건
여고생 제자들을 상대로 유도 기술을 쓰며 학대한 20대 유도 사범이 검찰에 넘겨졌다.평택경찰서는 8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17일 오후 9시쯤 평택 소재 한 유도장에서 B양과 C양 등 10대 여학
충북경찰청은 25일 중증지적 장애 자매를 상대로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옥천의 한 장애인 야학 교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위계간음·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해부터 약 1년간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여성 B씨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자매인 C씨도 강제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
경찰,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적용… 해당 학교 영양교사 검찰 송치 교육계 "교육현장, 잠재적 범죄현장으로 만드는 과도한 조치" 한 목소리 경기도내 한 중학교 급식조리실에서 조리실무사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해당 학교 영양교사를 검찰에 송치한데 대한 교육계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영양교사 A씨는 지난달 25일
인천에서 사실혼 관계의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6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중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8일 오전 4시쯤 인천 중구 한 빌라에서 7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김 전 사장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김 전 사장은 지난달 16일 오후 9시10분쯤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의 한 도로에서 3㎞가량 음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김 전 사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조사에서 김 전 사장은 “소주 1~2잔 정도를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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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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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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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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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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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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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느는데 소비 제자리”… 국산 콩, ‘먹는 시장’ 키워야 산다
국산 콩 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 등 생산 확대 정책에 힘입어 재배 면적과 생산량은 빠르게 늘었지만, 이를 흡수할 소비 기반이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농가와 가공업체 모두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산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 토론회에 따르면 2025년 국산 콩 생산량은 약 16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정부 비축 물량은 6만톤 수준에 머물러 있다. 나머지 10만톤가량은 민간 시장에서 소화돼야 하지만, 소비 여건은 녹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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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비교, 높은 계상 난이도로 비용 산정 어려워계상 차이, ‘발주자 역량 격차’가 핵심… ‘계상-검토-설계변경’ 全 단계 제도 개선 필요 공공공사에서 안전관리비 부족이 여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자체공사에서 부족, 발주단계부터 안전관리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공공 건설공사 건설기술진흥법 안전관리비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지자체공사에서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비 제도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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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김근수 새 부대표 선임…수신팀 AI그룹으로 이동
카카오뱅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대 주주인 한국투자금융그룹 출신 김근수 부대표를 신규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1월 1일자로 'AI와의 강결합', '조직 효율화'에 주안점을 둔 조직개편을 실시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투맨 김근수 상무, 부대표 바통터치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8일 지배구조 공시를 통해 김근수 전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상무를 신임 부대표에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1973년생인 김 신임 부대표는 한국투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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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명칭 변경 발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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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발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오는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 발의 전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공청회는 법률안 제정 취지 및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관계 전문가 토론,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