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삼성전자 투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민관 실무협의회를 본격 가동하며 공장 증설과 건축 인허가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4일 ‘삼성 투자 행정지원 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공장 증설 및 건축 인허가 관련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인허가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공장 증설과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공유하고,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합리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완도군에 200억 원 규모의 최첨단·대형 유자 가공 공장이 들어선다. 지난 22일에는 완도군청에서 김 신 군수, 공장 건립에 투자하는 ㈜글로벌냉동식품 관계자, 농업축산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자 농업인의 숙원이었던 유자 가공 공장 건립에 대해 논의했다. 완도군 고금면에 건립될 유자 가공 공장은 대지 1만 평에 첨단 가공 시설 라인 2개를 갖춘 생산동과 집하장, 500평 규모의 저온 창고 및 식품안전관리인증 시설 등이 구축되며, 공장이 들어서면 산지 생산, 가공, 유통을 동시에 처리할
정체돼 있던 가양동 옛 CJ 공장 부지 개발이 마침내 속도를 낸다. 서울 강서구는 애초 계획된 지식산업센터 일부를 9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변경해 서남권 대표 복합공간 조성을 향한 물꼬를 텄다.지난 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양동 CJ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수정·가결되면서 그간 장기간 정체됐던 가양동 CJ 공장 부지 개발 사업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것.과거 지역 산업의 한 축이었던 가양동 CJ 공장 부지는 이전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대규모 유휴 부지로 지하철 9호선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의 환경·교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 종합관리대책 수립 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삼정동 일대는 다수의 레미콘 제조시설이 밀집해 있어 비산먼지와 레미콘 차량 통행 등에 따른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서 합동 TF를 구성하고 환경·도로교통·도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관리대책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남동경 부시장, 지역 시의원, 관계 부서장, 오정동 및
경북 경산시의 화장품특화단지 내 첫 입주기업인 ㈜바이노텍 공장 준공식이 28일 개최됐다. ㈜바이노텍은 독자적인 나노 약물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와 제품을 개발해 온 업체다. ㈜바이노텍은 총 226억 원을 투입해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내 6,583㎡ 부지에 연 면적 8,654㎡ 규모의 공장을 설립했다. 이 공장은 원료
동해소방서가 지난 7월 발생한 공장 화재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향후 유사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해소방서는 6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7월 23일 발생한 관내 공장 화재와 관련해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대응 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화재 발생 이후 상황 전파와 출동 과정, 현장 지휘, 인명 검색, 화재 진압, 소방용수 확보, 대원 안전
지난 10일 오후 12시 33분쯤 경북 영천시 대창면 한 플라스틱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압출기와 공장 내부 일부가 탔다.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출동한 소방당국이 인력 37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30분 만에 진화했다. 이 화재로 직원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과 경찰은 공장 내부 압출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S칼텍스가 여수공장에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대정비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TA는 정유·석유화학 공장 가동을 멈추고 주요 생산설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대규모 정기보수 작업이다. 생산설비를 정비하고 노후 부품 및 소모품을 교체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장 운영의 기반을 마련한다.GS칼텍스는 지난 5월부터 약 60일간 총 9개 공정에 대해 상반기 대정비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약 2,000억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했으며, 1일 평균 약
스페이스X가 텍사스에 건설하는 168억달러 규모 반도체 공장 '테라팹'을 자체 천연가스 발전소와 대형 배터리 설비로 운영하기로 했다.10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지만 전력 계획에는 테슬라의 태양광 설비가 포함되지 않았다.테라팹은 텍사스 그라임스 카운티에 들어서는 반도체 공장이다. 휴스턴에서 북서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이 시설을 세계 최대 칩 제조 시설로 소개했다. 1단계 투자 규모는 168억달러다. 이는 지난 3월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상장 후 처음 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매출 목표부터 데이터센터, 스타링크, 달 공장, 인공지능까지 공격적인 청사진을 쏟아냈다. 반면 함께 참석한 경영진은 같은 사안을 훨씬 신중하고 제한적으로 설명하며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4일 IT매체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콜에서도 일론 머스크가 대담한 목표를 제시하면 경영진이 이를 현실적인 수준으로 보완하는 익숙한 장면이 반복됐다. 테슬라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 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48%p 초접전서 14%p 격차로…김민석, 호남서 승기 잡았다
3시간전
1.48%포인트까지 좁혀졌던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균형이 호남에서 크게 흔들렸다. 김민석 후보가 전체 당원의 약 3분의 1이 몰린 호남 순회 경선에서 과반을 얻으면서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득표율 격차를 14%포인트 이상으로 벌렸다. 16일 서울·경기 경선을 앞두고 김 후보가 당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모범음식점 및 음식문화 개선 실천업소’모집
제주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모범음식점 및 음식문화 개선 실천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신청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상고한 최태원 회장…9440억 재산분할 '지나치다' 판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팍소송 결과에 재상고하기로 한 것은 9천400억원이 넘는 거액을 분할하라는 파기환송심 결정이 지나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을 노 관장 측 기여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결정에도 2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재산분할 비율이 결정된 데 대해 법리적으로 다퉈볼 만하다고 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당장 거액의 현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매일 억대의 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할 현실적 필요성도 무시할 수 없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앤트로픽 vs 오픈AI, 조단위 IPO 앞두고 다른 숙제
인공지능 업계의 '조단위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서로 다른 숙제를 안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벌지도 않은 2028년 매출로 몸값을 설득해야 하고, 오픈AI는 잇단 임원 이탈로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야 하는 처지다. 15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최대 1조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노리고 있다.■ 앤트로픽, '2년 후 매출'로 9650억달러 정당화크립토폴리탄은 앤트로픽이 상장 실무진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