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전
  충남 천안시는 ‘제22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종합대상에 ㈜케이엠에프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부문별 대상에는 기술대상 지엔에스티㈜, 경영대상 ㈜쿡메이트, 수출대상 ㈜웅비기계, 창업대상 주식회사 네이피가 각각 뽑혔다. 우수기업인상에는 제이씨에프, ㈜아썸닉스, ㈜가스켐테크놀로지, ㈜디지털, 금명정밀, ㈜다원씨티에스 등 6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주식회사 석우를 비롯한 11개 기업 근로자 12명은 모범근로자로, 충남북부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2명은 중소기업 지원 유공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천안시 기
4주전
대한민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인천에서 막을 올렸다.인천시는 ‘2026 인천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식을 24일 오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인천 101명을 포함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한 51개 직종의 선수 1,677명이 참가해 28일까지 기량을 겨룬다.직종별 상위 2명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2028년 일본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지고 입상자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을 면제한다.송도컨벤시아
제작이 무산된 프로젝트의 진행률을 조작해 가공매출을 계상하고 파생상품 회계처리까지 누락한 덱스터스튜디오에 대해 금융당국이 총 11억136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전 대표이사 2명은 검찰에 고발되고 해임권고 상당의 조치도 받았다.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덱스터스튜디오와 회사 관계자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금융위가 최종 확정한 과징금은 덱스터스튜디오 9억4630만원, 전 대표이사 등 2명에게 총 1억6730만원이다
지난 2023년 울산 시민들에게 두 사람의 이름과 인상착의가 전달됐다. 이들을 찾는다는 실종 경보 문자는 얼마 뒤 알림창에서 사라졌지만, 두 사람은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홈페이지에 그대로 남아 있다.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기 때문이다.2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신윤주씨는 2023년 1월23일 남구에서 실종됐다. 당시 경찰은 25세였던 신씨 사진과 함께 키 155㎝, 단발머리 등의 인상착의를 담은 실종 경보 문자를 울산지역에 발송했다. 같은 해 5월31일 울주군에서 행방이 묘연해진 31세 차정원씨도
춘해보건대학교는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27일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을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 3명에게 어학능력 장학금을 수여했다.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글로벌케어과 2학년 재학생 3명이다.이들 가운데 1명은 TOPIK 3급, 2명은 4급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어학능력 장학금은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TOPIK 3급 이상 취득자를 대상으로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TOPIK 4급을 취득한 글로벌케어과 신라탐 프래우룽 학생은
25일 오전 11시39분께 울산 중구 학산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철판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 3층에서 작업하던 인부 7명 가운데 3명이 약 5m 아래 지하 4층 바닥으로 추락했다. 추락한 3명은 60대 남성 2명과 30대 남성 1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자력으로 빠져나왔고 나머지 1명은 타워크레인을 이용해 구조됐다. 이들은 모두 찰과상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하연기자
8일 오후 포항에서 25t 덤프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12중 추돌사고로 이어지면서 13명이 다쳤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3분께 포항시 남구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앞 차량을 추돌했다. 이후 차량들이 잇따라 부딪히면서 덤프트럭을 포함한 12대가 파손됐다.운전자와 동승자 등 1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11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의 음주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우 반대한다’는 강한 반대 의견만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7%를 차지했다.서울시가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한다’는 응답이 63.9%로 ‘찬성한다’는 응답 32.0%의 약 두 배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4.1%였다.구체적으로 반대 의견은 ‘매우 반대’ 46.7%와 ‘대체로 반대’ 1
이번 천안 대원산업 화재는 단순한 사고 집계를 넘어 제조현장의 안전관리체계가 실제로 작동했는지를 묻는다. 외국인 노동자 피해 역시 국적이나 언어 탓으로 환원할 일이 아니다. 위험성평가와 설비관리, 작업지시, 경보·대피체계가 모든 노동자에게 동일하게 작동했는지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 충남 천안 대원산업 공장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망자 가운데 2명은 필리핀 국적 노동자로 보도됐으며 필리핀 국적 작업자 1명도 중상을 입었다.이번 사고에서 지금 확인해야 할 핵심은 ‘무엇이 폭발했는가’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3일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자치경찰단에 따르면,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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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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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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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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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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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7일 죽도시장과 동빈내항 일원에서 해양수산 관계기관과 함께 ‘All Good, Clean 포항’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포항의 대표적인 수산·관광 공간인 죽도시장과 동빈내항 일원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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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초가을 밤의 낭만…‘2026 병암서원 고택음악회’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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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병암서원에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2026 병암서원 고택음악회’를 개최한다. 달서구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 유적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병암서원에서 매년 고택음악회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병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