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이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산업용 로봇 기업 마인드 로보틱스가 5억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AI 로봇 개발에 나섰다.1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벤처캐피털 액셀과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공동 주도했으며, 지난해 말 이클립스가 주도한 1억15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에 이은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마인드 로보틱스의 기업가치는 약 20억달러로 평가된다.마인드 로보틱
일본 카메라 제조업체 야시카가 최근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포인트 앤 슛 카메라 시장을 겨냥해 레트로 스타일 디지털 카메라 '탱크'를 공개했다.9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최근 캐논이 약 400달러 가격의 '엘프 360 HS'를 부활시키고 코닥이 저가 카메라를 선보이는 등 포인트 앤 슛 카메라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야시카는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을 내세운 제품으로 경쟁에 뛰어들었다.탱크는 현재 야시카 온라인 스토어에서 798홍콩달러(약 100달러
경상남도는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4명을 선발하고 6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과 시군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도내 공공‧민간 사업장의 효율적인 안전 지도‧점검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위촉식 이후에는 사업장 지도‧점검 시 필수 사항에 대한 직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산업안전 민간 전문가로, 도내 공공사업장과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 제조업체 등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디스럽티브 테크놀로지' 행사에서 블레이드 배터리 2.0을 공개했다. 이 배터리는 CLTC 기준 621마일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10분 만에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BYD는 지난해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지만, 최근 중국 내 판매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BYD는 새로운 배터리와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에서 블레
태양광 전기차 제조업체 아프테라 모터스가 자사의 대표 모델인 태양광 전기차를 처음으로 완성하며 생산 준비 단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아프테라는 남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검증 조립 라인에서 첫 번째 솔라 EV 조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단순한 프로토타입 단계가 아닌, 실제 생산 공정을 점검하는 저용량 조립 체계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총 6대의 검증용 차량이 조립 중이
이마트 죽전점 ‘쇼핑카트 보조바퀴’ 적용한 안전쇼핑카트 200대 시범운영무빙워크 카트 끼임 사고 50% 이상 감소 목표… 향후 적용 확대 검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고령자 무빙워크 이용 중 사고예방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는 대형 판매시설 내 무빙워크 이용 중 발생하는 쇼핑카트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마트 및 쇼핑카트 제조업체 ㈜삼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무빙워크 카트 끼임 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 특히 고령 이용자의 사고 위험이
김천시가 다음달 10일까지 김천시 누리집에서 시민과 소통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동영상·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로, 현재 김천시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는 제조업체 등록 현황, 태양광 발전 허가 현황, 식품위생업소 현황 등 202종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 이용 현황과 만족도를 파악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은 지난 17일  서산시 지곡·성연면 에 위치한 중소규모 제조업체 20개소를 불시에 방문하여 지게차 작업 관련 안전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 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서산시 지곡면 소재 사업장에서 지게차에 충돌하며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등 지게차 안전사고 예방이 강조됨에 따라 관할 지역의 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로, 점검에서는 지게차 운반·하역 작업 관련 기본적인 안전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 보행자 안전통로 확보, 운전자 안전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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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류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시는 5,000만원을 들여 오는 6월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주류 & 와인박람회’에 참가할 7개 업체를 선정해 부스 임차비 일부와 전시 등 부대시설비,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인 소공인으로 13일~4월 2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한다.이러한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시는 박람회
수중모터펌프 제조업체 제이엠아이의 정광훈 대표이사가 2026년 3월 1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 정광훈 대표이사는 제이엠아이의 등기임원 및 대표이사로, 이번 보고일 기준 보유 주식 수는 16만5465주로,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4일 대비 7만4653주 증가한 수치다.2026년 3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정광훈 대표이사는 장내 매수를 통해 총 7만4653주의 보통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이로 인해 보유 주식 수는 9만812주에서 16만5465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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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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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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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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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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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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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동차 부품산업 AX로 경쟁력 강화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내 제조업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AI·SW 기업의 성장을 위해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의 수요맞춤형 AI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은 제조기업이 직면한 현장 문제를 제조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AI 기업이 해당 솔루션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의 AX를 선도하도록 지원한다.이번 공모에서는 총 2개의 컨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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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 농촌지도자 한마음가족대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는 지난달 27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2026년 합천군 농촌지도자 한마음가족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합천군 농촌지도자 회원 및 가족,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본 행사를 빛내기 위해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장, 장진영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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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합천군지부, 합천 벚꽃 마라톤대회서 환경정화
NH농협 합천군지부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25회 합천 벚꽃 마라톤대회’에서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 및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으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 행복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하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 운동이다.한편 염부영 지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대회 참가자들에게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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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합천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와 자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지표를 점검하고, 올해 계획된 청렴 시책에 대한 실효성 점검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핵심 추진과제로 계약, 인허가, 보조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민원 만족도 조사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군민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도 체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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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사태 피해지 6월 우기 전 복구 목표
경남도는 31일 산청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7~8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 산사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세 번째로 열렸다.회의에서는 시군별 복구사업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도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신속한 사업추진과 시공 품질 확보,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다.특히 6월 우기 전 복구사업을 완료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