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산업 지원 항만인 울산항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연간 30조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액체 화물 중심의 기존 구조를 넘어 수소와 암모니아를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체질 개선이 가속화되면서 울산항의 경제적 영토는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울산항만공사는 27일 오후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항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를 위한 항만산업 지원전략 및 실행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항만공사와 울산연구원은 지난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약 1
국내 최대 산업 지원 항만인 울산항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연간 30조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액체 화물 중심의 기존 구조를 넘어 수소와 암모니아를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체질 개선이 가속화되면서 울산항의 경제적 영토는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울산항만공사는 27일 오후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항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를 위한 항만산업 지원전략 및 실행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항만공사와 울산연구원은 지난 2025년 6월부터 2026년 7
지난 2월 시작된 중동 전쟁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울산항 석유화학 원료 수입 구조가 큰 폭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급이 어려운 나프타 대신, 이미 생산된 에틸렌으로 눈길을 돌리는 모양새다. 20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항을 통한 나프타 수입은 133만8648t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에틸렌 수입은 4만5960t으로 1년 전보다 510.4% 급증했다. 프로필렌은 23.3% 감소한 14만1099t으로 집계됐다. 에틸렌과 프로필렌의 수입국에서도 뚜렷한 변화를 확인할 수
울산항만공사는 올해 6월 울산항 물동량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요 품목의 글로벌 수요 둔화 여파로 전년 동월 대비 12.3% 감소한 1,527만 톤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지속되는 중동 정세 불안과 대외 불확실성 증가가 전체적인 물동량 감소를 이끌었으나, 울산항의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분야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선방했다.품목별 현황을 살펴보면, 액체화물은 중동 정세 불안과 배후기업 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원유 수입 및 석유 정제품 수출 감소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중부뉴스통신 =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울산항 일대에서 해상 밀항, 밀입국 등에 대비한 해양국경범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양기상이 비교
해양환경공단은 지난달 29일 울산지사에서 ‘인공지능 해양정화로봇 기증식’을 열고, 울산항의 해양 부유폐기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 해양정화로봇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기증식은 에스케이에코플랜트가 기증한 인공지능 해양정화로봇을 공단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월드비전과 ㈜쉐코 등 관계기관
울산항이 자동차운반선에 이어 석유제품 운반선까지 액화천연가스 급유를 성공하는 등 친환경 선박연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8일 울산신항 북방파제 환적부두에서 국내 항만 최초로 석유제품 운반선 대상 상업용 LNG 급유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이피에스가 운영하는 석유제품 운반선인 아틀란틱 토파즈호로 지난 4일 대산항에서 석유제품을 하역하고, 연료 급유를 위해 8일 울산항에 입
울산항만공사는 항만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건설안전기술사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한층 강화된 발주기관의 안전보건 책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항만 건설공사 현장은 해상 인접작업과 대형 하역장비 운용이 동시에 이루어져 산재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는 현장의 특성을 반영했다.합동 점검단은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준설토 투기장과 울산항 성능개선공사 현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8일 울산신항 북방파제 환적 부두에서 국내항만 최초로 석유제품 운반선을 대상으로 상업용 액화천연가스 급유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선박은 이피에스가 운영하는 석유제품 운반선인 아틀란틱 토파즈호로 지난 4일 대산항에서 석유제품을 하역하고 연료 급유를 위해 8일 울산항에 입항했다.연료 공급은 액화천연가스 급유 전용선인 블루 웨일호가 맡아 선박 대 선박(STS : Shi
울산항만공사는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ESG 경영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항만공사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ESG 경영 도입과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의 ESG 경영의 수준 진단부터 실질적인 개선과제 이행 및 성과확인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전국의 중소기업이며, UPA는 자격요건과 우대요건 등을 검토해 총 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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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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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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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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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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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2분기 영업이익 7.6억원…전년비 흑자전환
이차전지 기업 성우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47억원, 영업이익 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3.1%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208억원 대비 19% 증가했다. 전분기 239억원과 비교해도 4% 성장했다. 성우 본사와 남경성우, 루빈전자 등 주요 종속법인이 핵심 고객사 판매량을 확대한 결과다.수익성 개선폭이 더 컸다. 매출총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보다 139%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도 8%에서 16%로 8%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3억원의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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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11월 17일 마곡서 개막
잠실 한국 MICE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신현대 한국MICE협회장은 "올해 KME는 서로 다른 역할과 관점을 가진 MICE산업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격하게 선발한 해외 바이어와 다양해진 국내 바이어, 확대된 해외 셀러의 참여를 바탕으로 상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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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상반기 순익 4244억원…전년比 두 배 증가
SC제일은행의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42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자산관리와 외환파생 부문 호조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데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과징금 관련 충당금 환입도 실적에 반영됐다.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4244억원으로 전년 동기 2086억원보다 2158억원, 10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0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64억원보다 1518억원, 59% 늘었다.순이익 증가에는 영업실적 개선과 충당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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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상반기 매출 1154억원…"글로벌 결제·스테이블코인 사업 확장"
다날은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154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928억원, 영업이익은 69억원이다.회사측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대형 가맹점을 중심으로 결제사업을 확대하고 리테일·문화·레저 분야 거래가 증가했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외국인 결제 플랫폼 등 신사업 투자도 진행했다. 당기순손실에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보유자산 평가 영향이 반영됐다.글로벌 결제사업에서는 삼성월렛과 위챗페이, 페이팔 등을 국내외 서비스와 연결하는 사업을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