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를 중심으로 폭주족에 대해 강도 높은 특별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삼일절에도 폭주·난폭운전에 대한 선제적 단속을 통해 총 162건의 위법행위를 현장에서 적발한 바 있다.   당시 음주·무면허 운전자 및 불법개조 운전자에 대해서는 형사처분 하였으며, 소음기준 초과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했다.  특히, 경찰은 작년 삼일절에 SNS 등을 통해 폭주 모임을 사전 모집하고 라
충북 음성경찰서는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도주한 상습 무면허운전 피의자 A씨를 3주간의 끈질긴 추적수사 끝에 붙잡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구속영장 실질심사 직전 도주한 A씨에 대해 폐쇄회로TV 분석과 지인 탐문 등으로 A씨의 행적을 추적했다.경찰에 따르면 그동안 여러 차례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된 A씨는 집행유예기간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다시 적발됐다. A씨는 현금만 사용하고 이틀에 한 번꼴로 휴대전화를 바꾸면서 경찰의 추적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 강신욱기자 ksw64@cct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9일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운영회의를 갖고 교통사고 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충청권 광역지자체, 경찰청,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청권 민자고속도로, 전세버스·화물자동차 관련 협회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충청권 교통사고 취약요인인 화물차 사고 및 고령운전자·등 사고 감소를 위해 사업용차량 장거리 운전자 휴식 유도와 고령자 대상 맞춤형 예방대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는 제한된 예산과 인력을 고려해 주요 취약요인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키
경찰이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이륜차 소음 등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모 미착용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기준위반 8건 △불법튜닝 2건 △소음측정 2건 등이 뒤따랐다. 경찰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이륜차 운전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을 통한 합동단속을 추가·확대할 예정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대전시가 고령 운전자를 위한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023년 12만609명에서 2025년 14만4386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70세 이상 운전자도 5만6063명에서 6만870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고령 운전자 증가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전시가 위험 상황에 대한 운전자의 대응을 돕는 첨단 보조장치 지원을 통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70세 이상 실운전
지난해 11월 우도에서 승합차 돌진 사고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 A씨가 금고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최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금고 4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우도 천진항에서 승합차를 몰다 돌진 사고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 차량 엔진 회전수가 급격히 올라 급발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사고 당시 승합차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았고 국
여름철을 앞두고 수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3시22분께 모슬포항에서 낚시객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남성은 출동한 119 구조 및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이날 오후 3시11분께 모슬포항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 구조대에 의해 60대 남성 운전자, 70대 여성 동승자가 구조됐다.이에 앞서 21일에는 제주시 구좌읍에서 10대 아들이 오후 늦게 갑자기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삼성화재가 19일 안전한 여행을 위한 필수 준비물로 운전자 보험의 핵심 보장 내용을 소개했다.삼성화재 다이렉트는 기상청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을 전망한 가운데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질 경우 빗길 교통사고와 도로 파임에 따른 차량 손상 위험도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여름철에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교통사고로 인한 법률비용과 차량 손상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삼성화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등 운전자보험의 핵심 보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당일 도주한 60대 무면허 운전자가 결국 구속됐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7시쯤 음성군 음성읍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1톤 트럭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운전면허를 단 한 번도 취득한 적이 없던 A씨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차례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했다가 3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나 지난달 21일 영장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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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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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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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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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 하루가 급한데 민주당은 또 개헌 카드
민주당이 26일 "헌법 개정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칭, 선관위원의 구성 방식 등을 변경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의 진상 규명을 막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개혁 TF' 단장을 맡고 있는 송기헌 국회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송 의원은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를 전제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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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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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은하수는 틀렸다…'팔' 10% 더 길었다
우리가 알던 은하수의 크기가 기존 생각보다 더 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유럽우주국과 미국 항공우주국은 1일 공동 연구를 통해 우리 은하 외곽에 있는 나선팔들이 기존 측정치보다 최대 10% 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탈리아 국립천체물리학연구소 베아트리체 바이아 연구원이 이끈 연구팀은 ESA의 XMM-뉴턴과 NASA의 찬드라 X선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연구팀은 먼 외부 은하에서 발생한 '감마선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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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감 강은희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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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 > 교육수도 대구에서 배우고 세계를 품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제12대 대구광역시교육감으로서, 그리고 대구교육청 최초의 3선 교육감이라는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이 자리에 서니 교육으로 더 나은 대구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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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민선9기 취임…“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행복한 중구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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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제25대 류규하 중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구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취임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류규하 중구청장의 새 임기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구는 구정 업무에 집중하고 현장 중심 행정에 무게를 두기 위해 취임식을 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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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업경영진흥원, 국내 최초 ‘IWA 48:2024 ISO/ESG 국제선임심사원(보) 양성과정’ 개설
한국창업경영진흥원이 국내 최초로 ‘IWA 48:2024 ISO/ESG 국제선임심사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7월 11일부터 4주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탄소중립기업경영지원재단과 오케이미디어그룹 산하 오케이아카데미가 후원한다.이번 과정은 국제표준화기구가 2024년 제정한 국제워크숍협정 IWA 48:2024를 기반으로, ESG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심사 역량을 갖춘 전문 심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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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시스템 12시간 만에 정상화…각종 신고·납부기한 7일까지 연장
7월 1일 예정됐던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데이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장애로 장시간 중단되면서 전국 납세자와 지방자치단체의 민원 업무에 큰 차질이 발생했다.행정안전부는 같은 날 오후 8시 50분경 서비스를 정상화했으며 납세자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7월 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이번 장애는 7월 1일 시행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 과정에서 발생했다.당초 행정안전부는 시스템 점검을 마친 뒤 오전 9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