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으로 “설 전후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5일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상임위에서 심사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과 관련해 계속 소통하고 있지만 아직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설득해볼 작정”이라고 말했다.개헌 논의에 대해서는 “조금 진전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대통령 신임 정무수석과 여당 원내대표가 지방선거 원포인트 개헌을 언급했고, 조국혁신당도 동의하고 있다며 “어제는 국민의힘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와 개헌을 동시에 치르기 위해서는 국민투표법 개정이 설 전후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야 간 이견이 남아 있지만 정치권 전반의 기류 변화가 감지되는 만큼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함께 내놨다.우 의장은 5일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민투표법 개정과 개헌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상임위원회에서 국민투표법 개정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를 하려면 설 전후가 사실상 개정의 마지노선”이라고 말했다.그는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접견하고, 지방분권을 헌법에 명시하는 개헌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접견 자리에서 “지방에 성장의 불씨를 놓아야 할 시기”라며,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지방분권형 개헌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특히 “의장 자문기구를 통해 지역투자공사 설립, 지역재투자기금 설치, 차등 법인세 도입 등 주요과제를 제안한 바 있다”고 설명하며, 중앙권한의 과도한 집중을 해소하고 지역 자율
광주광역시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고 강조하며, 개헌을 통해 이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4일 오후 국립5·18민주묘지와 故배은심 어머니 묘소를 참배한 후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광주, 미래로 나아가는 개헌’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우 의장은 5·18민주묘지 방명록에 “오월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기며, 개헌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故배은심 어머니 묘소를 참배한 자리에서는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세대 통합과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주제로 양국 간 정책 교류에 나섰다.우 의장은 20일, 싱가포르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과 함께 브래들 하이츠 지역을 시찰하며 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지역사회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실질적인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의 주민자치 모델과 싱가포르의 지역 커뮤니티 운영 방식 간의 접점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시아 의장은 유치원과 노인 돌봄센터, 노령화 대응 센터가 통합된 복합시설을 소개하며 “어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수석부의장 빈소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날 고인의 유해는 베트남 호찌민 공항에서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를 통해 오전 6시53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대
우원식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개혁 입법 처리 일정과 관련 "갈등 법안들에 대해 사실 명절 전에 갈등하는 건 참 좋지 않다는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만찬에서 “시장합니다”라는 중의적 발언을 한 박찬대 국회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를 결집하는 등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10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박 의원 저서 출판기념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
민주주의의 거목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세종 은하수공원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31일 오후 3시 10분쯤 은하수공원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안장식이 거행됐다. 이날 안장식엔 상임 장례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등이 참석해 고인을 마지막까지 배웅했다. 이날 안장식은 별도의 발언이나 제례 행사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지난 7일 울산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북콘서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선호가 합니다’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해식 국회의원,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 등 정치권 인사를 비롯해 노동계, 시민단체, 향우회 관계자 등을 비롯해 시민 15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등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이선호 전 비서관의 청와대 행정 경험과 울주군수로서의 자치발전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북콘서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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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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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지난 12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한마당 가면놀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이날 오전에는 윷놀이 대회가 열려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참가 어르신들은 한 수 한 수에 환호와 탄식을 쏟아내며 열띤 승부를 펼쳤고, 동료들의 응원 속에 더욱 뜨거운 현장 분위기가 연출됐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