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행보에 들어갔다.
위 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편한 길보다는 가야 할 길을 가겠다"며 지역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지역위원장은 선거일 전 120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위 의원은 사퇴의 변에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3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세종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 영원한 공인이었다”며 “진실, 성실, 절실. 공인이 갖춰야 할 3가지 정신을 가르쳐 주셨고 선후, 경중, 완급. 일을 해나가는 3가지 방법도 남기셨다”고 이 전 총리를 추모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자신을 공개 지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의 총선 대승이 확정된 9일 0시 30분께 자신의 엑스 계정에 영어와 일본어로 글을 올려 “트럼프 대통령의 따뜻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올봄 백악관을 방문해 일미 동맹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함께 추가 대응을 진행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며 “우리 동맹의 잠재력은 무한대”라고 적었다. 또 “일미 동맹이 양국과 세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
속초시는 당뇨환자의 혈당 자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 대여 대상은 당뇨 진단을 받고 혈당 조절이 필요한 속초 시민 200여 명이다.이 사업은 혈당 인지율을 높이고 조기 대응을 통해 당뇨합병증과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줄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 보건소는 혈당측정기 외에도 혈당 스틱과 난셋, 알코올 솜 등 관련 소모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자가 측정법, 식습관 개선, 합병증 예방 등 건강교육과 상담도 병행해 당뇨환자의 생활 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
서울 강서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연 0.8%의 초저금리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에 나선다.올해 융자 규모는 총 80억 원이다.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공장등록업체,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은 최대 3억 원, 그 밖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구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 금리를 연 0.8%까지 낮췄다. 이는 지난해 연 1.5% 금리 대비 0.7%포인트 인하한 것으로 기업들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모듈러교실 설치 학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행정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증축, 리모델링 공사 기간 동안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모듈러교실에 대해 설치 이후의 관리와 점검 기준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개정안에는 모듈러교실 설치 뿐 아니라 유지·관리, 점검 및 평가 사항을 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하고, 모듈러교실 공기 질 검사 결과를 학교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도록 해 학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개월 여 앞두고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언론 4사의 1차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공개된다.제9회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한라일보, 삼다일보 등 언론 4사는 오늘 오후 7시 온라인 및 방송.신문 보도를 통해 제1차 여론조사 결과를 동시에 발표한다.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최고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서울 강서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연 0.8%의 초저금리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에 나선다.올해 융자 규모는 총 80억 원이다.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공장등록업체,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은 최대 3억 원, 그 밖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구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 금리를 연 0.8%까지 낮췄다. 이는 지난해 연 1.5% 금리 대비 0.7%포인트 인하한 것으로 기업들의
방송인 홍진경이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딸 김라엘 양의 '성형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공개 훈육에 나섰다.발단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라엘 양의 근황 사진이었다. 현재 미국 유학 중인 라엘 양은 과거의 앳된 모습은 간데없이,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
재경영월군민회 회원들이 단종의 생애와 영월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재경영월군민회는 최근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군민회원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단체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조선 제6대 임금 단종과 그의 충신 엄흥도의 이야기를 통해, 영월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의 유배와 죽음, 그리고 끝까지 임금을 지키려 했던 엄흥도의 삶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으로, 주요 역사적 배경이 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