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글로벌 전자 기업 삼성전자의 김준석 부사장이 2026년 2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공개했다. 김준석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으로, 2016년 12월 12일 부사장으로 선임됐다.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김 부사장은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해 삼성전자 보통주 2566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김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2566주가 됐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700원 하락한 15만8600원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시정 부사장이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주식 소유 상황을 보고했다. 조시정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보통주 1294주를 자사주상여금으로 추가 취득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조시정 부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5159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보유 주식 수는 6453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으로 보고됐다.2026년 2월 6일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종이 2025년 말 기준으로 6만 2,604종이라고 9일 밝혔다.국립생물자원관은 전 세계에서 처음 보고된 신종을 비롯해 다른 나라에는 분포하나 우리나라에서 새로 발견된 종 등을 매년 국가생물종목록에 갱신해 공개하고 있다.새로 등록된 신종은 307종이며, 분류군별로는 △무척추동물 215종 △원핵생물 76종 △식물 8종 △균류 7종 △어류 1종이다.이 중 신종으로 확인된 벋음양지꽃은 전 세계에서 한반도 중부 지역에만
항공기 부품 제조 회사 하이즈항공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하이즈항공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50억2644만원, 영업이익은 47억6328만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매출액 865억4557만원, 영업손실 22억3354만원을 기록했으나 이번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돌아섰다.당기순이익도 2025년 24억7394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의 당기순손실 90억8271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인력 운영 효율화와 원가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