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제조 회사 코리아써키트의 최대주주인 영풍이 주식등 보유 상황을 5일 공시했다. 영풍은 코리아써키트 주식등의 수를 45만7675주 늘렸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영풍과 특별관계자 7인의 코리아써키트 보유 주식등의 수는 1456만8433주, 보유 비율은 52.53%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인 영풍은 1135만9851주, 40.96%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인 장세준은 160만2272주, 5.78%, 장세환은 52만2462주, 1.88%를 보유 중이다.추가로 다
종합 비철금속 제련 회사 영풍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8937만225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10일이다.회사 측은 배당 관련 내용이 정기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배당금 총액은 자기주식 203500주를 제외해 산정했다고 밝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영풍의 주가는 3월 10일 16시 10
PCB 제조 회사 코리아써키트의 사실상 지배주주 영풍이 2026년 3월 4일 기준으로 코리아써키트 주식 1135만985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분율 40.96%에 해당한다.2026년 3월 5일 공시에 따르면, 영풍은 2013년 6월 7일 기준 1015만1653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37.09%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120만8198주 증가하며 지분율이 3.87%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2020년 1월 20일 시간외매매로 2만주를 매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결과 이사회 구도가 재편되며 최대주주와 2대 주주 간 격차가 3석까지 좁혀졌다.과반은 유지했지만, 이사회는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는 구조로 전환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주총에서는 집중투표제를 통해 신규 이사 5명이 선임되며 이사회는 최윤범 회장 측 8석, 영풍·MBK 파트너스 컨소시엄 5석, 미국 측 1석으로 구성됐다. 과거 4대11 구도에서 5대8로 재편되며 사실상 힘의 균형이 크게 변화했다는 분석이다.이번 결과는 단순한 의석 변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국민연금이 최윤범 회
영풍이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며 이사회 독립성과 책임경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 개정 상법 취지에 맞춘 거버넌스 개편을 통해 의사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영풍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허성관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선임은 개정 상법 취지에 맞춰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다. 영풍이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한 것은 전임 박병욱 의장에 이어 두 번째다.영풍은 독립적인 사외이사가 이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명예회장에 대한 고액 퇴직금 적립 관행이 중단되며 지배구조 개선 신호가 분명해졌다.이른바 ‘최씨 일가 특혜’ 논란의 핵심이었던 보수 체계가 손질되면서 주주가치 훼손 논란에도 일정 부분 제동이 걸렸다.지난 24일 열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풍·MBK 파트너스 측이 주주 제안한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승인의 건’이 가결됐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퇴직금 지급 대상인 ‘회장’ 범주에서 ‘명예회장’을 명시적으로 제외한 점이다.기존 규정에서는 명예회장을 포함한 회장 직급에 대해 재임
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회사 측은 2025년 결산배당의 핵심은 주식배당이며 현금배당은 세금 납부 편의를 위한 보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에는
영풍이 환경 관련 형사 재판에서 잇달아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천법 위반 사건과 환경범죄단속법 위반 사건에서 법원이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그동안 제기돼 온 환경 관련 법적 논란이 일정 부분 정리되는 흐름이다.시대가 변화하면서 기업 활동을 바라보는 사회적 기준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허용되거나 관례로 여겨졌던 사안들이 오늘날 엄격한 환경 보호와 윤리 경영 기준 속에서 재해석되면서 기업들은 산업 현장과 행정 기준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최근 환경 관련 형사 재판
영풍이 KZ정밀이 제출한 주주제안에 대해 관련 법령에 부합하는 안건은 주주총회에 상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회사는 그간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왔다며 주주가치 제고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영풍은 당사의 소수주주이자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의 특수관계인인 KZ정밀이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제출한 주주제안과 관련해 제안 내용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관련 법령에 부합하는 안건은 상정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영풍은 KZ정밀 측 주장과 달리 그간 독자적인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가
영풍이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소수주주 추천 사외이사 재선임 등 이사회 독립성과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를 위한 안건을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며 거버넌스 개선에 나선다.영풍은 오는 3월 25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이사회 운영 개선,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을 담은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이번 주총에서는 감사위원회 위원의 분리선출 인원을 확대하기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이 논의된다. 영풍은 이를 이사회 독립성과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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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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