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5일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 고려아연㈜, ㈜한결엘에스, 명가유업㈜와 회사 관계자, 외부감사 절차를 소홀히 한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이번 의결은 지난 6월 증권선물위원회가 의결한 감사인 지정, 감사업무 제한 등 행정조치에 이어 과징금 부과를 최종 확정한 것이다.회사별 과징금은 영풍이 204억741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아연 84억2810만원, 명가유업 3억1390만원, 한결엘에스 2억850만원 순이다.
경북 봉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가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영풍은 청소년 영화창작 지원 프로그램 '씨네숲'을 통해 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영풍은 지난 1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내 영풍문고 서울숲점에서 '씨네숲'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씨네숲 1기와 2기 참가 청소년 8명이 참석해 1기 완성작 '민낯의 미소'와 2기 완성작 '그날 밤 그 집에서'를 상영하고 시민들과
고려아연이 창사 이후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올렸지만 경영권 분쟁의 긴장은 더 짙어지고 있다. 미국 핵심광물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둘러싼 명칭 사용 논란이 경찰 고발로 번졌고 9월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양측의 힘겨루기는 기관투자가와 소액주주의 표심 경쟁으로 옮겨붙는 모양새다.6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측은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 사용 문제와 지난해 임시주주총회 관련 소송 취하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회사의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결정이 나온
영풍·MBK 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최윤범 사내이사의 주주권 침해와 회사 사유화를 주장하며 최대주주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영풍·MBK 파트너스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최윤범 사내이사가 회사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최대주주의 정상적인 권리행사를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영풍·MBK는 미국 핵심광물 프로젝트와 관련해 미국 정부와 지역사회, 투자자 등과 소통하는 것은 최대주주로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정당한 활동이라고 밝혔다.이를 문제 삼아 회사 차원의 법적 대응에 나서는 것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달 31일 창립 52주년 기념사에서 최근 이어진 영풍·MBK파트너스의 적대적 M&A 시도를 두고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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