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에 맞서 환경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인천을 만들어온 '녹색 실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제31회 인천환경대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인천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생화학 테러 및 고위험 병원체 유출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에 맞서 경주시가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빈틈없는 초동 대응 안전망을 가동했다.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생물테러 발생 대응
2026 대구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가 기후위기 극복을 촉구하는 시민 행진을 연다. 조직위는 전 지구적 기후재난에 맞서 지역사회 불평등 해소에 나선다.지난 26일 히말라야 빙하호 붕괴로 네팔에 대참사가 발생하는 등 전 세계가 기후재난에 직면했다. 대구에서도 기후위기 대응과 정의
기후변화로 고온 등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경북도가 참외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기술 확산에 나섰다.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1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참외 재배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외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참외연구회가
봉화군은 지난 9일 소천면 현동리 임란의병 전적지 충렬사에서 ‘2026년 임란의병 추모제’를 엄수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이번 추모제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화장산 일대에서 3600여 명의 왜군에 맞서 결사 항전하다 전사한 창의대장 류종개 장군과
정부의 양대 에너지 공기업 통합 추진에 맞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노동조합이 일제히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양사 노조는 사전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 통합은 국가 에너지 안보를 파괴하고 공기업 부실을 심화시키는 자충수라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정부가 지난 3일 한국가스공사(가스공사
대지주에 맞서 농민의 권리를 지켜낸 역사적 투쟁을 기리는 ‘제39주년 고창 소작답 양도 기념식’이 지난 11일 심원면 궁산마을 입구에 위치한 ‘고창소작답양도투쟁농민운동 기념탑’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창 소작답 양도투쟁’은 1949년 토지개혁 대상에서 제외된 삼양사 소유의 고창 간척지를 되찾기 위해, 1985년부터 자발적으로 농민과 학생들이 연대하
진주 촉석루는 밀양 영남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꼽힌다. 촉석루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인 진주대첩 1차 전투의 진주성 지휘본부이자, 김시민 장군과 7만명에 달하는 민관군이 왜적에 맞서 싸우다 산화했던, 애국과 충절의 상징과도 같다. 진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화사적 기여도와 역사성 측면에서 가치를 가늠할 수 없는 중요 문화유산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계획에 맞서, 강남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1만~1만3000가구 주택을 공급하자고 제안하면서 대체 부지로 힘을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 시장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두 번째로 만나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고, 이 자리에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가 대체 부
상주시와 육군 제50보병사단은 9월 5일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화령장전투에 직접 참전했던 제17연대 참전용사와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화령장전투는 6·25전쟁 초기인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상주시 화서면 화령장 일대에서 국군 제17연대가 북한군 제15사단과 맞서 치른 격전이다. 병력과 화력에서 열세였던 국군은 지형을 활용한 기동과 결사적인 저항으로 북한군을 크게 격파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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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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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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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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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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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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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멕스 CEO "AI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으로 악재"
암호화폐 거래소 페멕스의 페데리코 바리올라 CEO는 인공지능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악재였다고 평가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AI가 업계 자금을 빨아들이고 공격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소규모 팀의 사이버보안 비용까지 끌어올려 암호화폐 산업의 중앙화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바리올라 CEO는 코인텔레그래프의 '체인 리액션'에 출연해 암호화폐 분야에서 AI를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동성이 AI 산업으로 크게 이동했고, AI가 사회공학 공격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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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종량제봉투 구매제한 9월부터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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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정세 불안과 원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종량제봉투 구매제한을 지난 9일부터 전면 해제하여 정상 판매체계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중동전쟁 발발로 인하여 종량제봉투 제작에 사용되는 원자재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여 3월 24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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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묻고 구청장이 답했다… 수성구 ‘청렴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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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승진자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강의는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극행정 등 부패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즉문즉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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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첼로 리사이틀 ‘The Art of Life in Jeju IV-활의 바람’이 17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소현은 자신의 음악적 감성과 표현의 뿌리를 제주의 자연에서 찾고, 이를 첼로의 소리로 풀어내고 있다.박소현은 2023년 ‘한라의 사계’를 시작으로 2024년 ‘고요한 숲’, 2025년 ‘바다’까지 매년 서로 다른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공연을 펼쳐왔다. 올해는 ‘제주의 바람’에 주목했다.공연 제목인 ‘활의 바람’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첼리스트가 활을 움직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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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기술이전 수입 꾸준…올해 2억576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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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40건의 기술이전으로 총 2억5766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제주대는 지난달 초 제주대 융합정보보안학협동과정 박남제 교수 연구팀이 ㈜링크스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이용한 CCTV 영상 저장 시스템 및 그 방법’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기술을 넘겨받은 링크스인공지능은 제주에서 인공지능 기반 선박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이 회사가 개발 중인 ‘AI 선박 안전관리 시스템’은 선박에 설치한 주야간 RGB 카메라와 적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