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농업인대학 딸기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올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4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농업인대학은 작목별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하는 농업 전문교육 과정으로, 올해는 딸기 작목을 중심으로 지난 6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5회 62시간의 이론 및 현장교육으로 운영되었다.특히 이번 과정은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과실 생산에 필요한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
신안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과 함께 지난 4일 압해읍 배 재배단지와 밭작물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 부족이 장기화됨에 따라 과수와 밭작물의 생육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신안군과 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은 압해읍 배 재배단지를 찾아 과실 비대와 착색
교차로 사고, 주차장 내 사고, 같은 방향 진행차량 간의 사고 등 여러 환경에서의 자동차사고 발생시 상황별로 과실비율과 기준을 손해보험협회 정보포털을 통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정보 접근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정보포털'을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복잡하고 어려운 과실비율 도표를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시스템을 개편했다.사고 상황에 맞는 과실 비율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는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원예작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세심한 사전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과수에서는 장마 이후 급격하게 토양 내 수분 변동과 온도 상승으로 과실 열과, 햇볕데임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열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관수로 토양 수분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과피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잎과 열매에 염화칼슘 0.3%액을 일주일 간격으로 3~4회 엽면살포 해주는 것이 좋다.햇볕데임은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된 잎, 열매에서 주로 발생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농업인대학 딸기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올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4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농업인대학은 작목별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하는 농업 전문교육 과정으로, 올해는 딸기 작목을 중심으로 지난 6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5회 62시간의 이론 및 현장교육으로 운영되었다.특히 이번 과정은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과실 생산에 필요한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본격적인 여름 과일 출하를 맞아 4일 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 영천농협공판장, 대경사과원예농협영천공판장을 찾아 올해 과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복숭아, 자두 등 영천시 대표 여름 과일은 지난 6월부터 출하를 시작해 한창 성수기를 맞고 있다. 올해는 개화기 이후 큰 저온 피해 없이 생육이 양호하게 진행됐고, 일조 여건도 좋아 전반적인 과실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최근 도매시장과 공판장에는 복숭아와 자두 출하가 활발히 이루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정밀농업 구현 과수 스마트팜 기반조성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에 나섰다. 농기센터는 5000만원을 들여 사과 과수원에 햇빛차단망과 미세살수장치, 자동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 햇빛차단망은 강한 일사에 따른 과실 일소 피해를 줄이고 미세살수장치는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과원 내부 온도를 낮춰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격제어가 가능해 농업인이 폭염 속에서 직접 과원을 오가며 시설을 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크게
버려지던 농산 부산물이 자원이 되고 있다. 농산물 가공 과정에서 버려지던 껍질과 씨, 찌꺼기 등 농산 부산물이 고부가가치 식품과 사료 원료로 새롭게 태어난다.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가 단순 폐기나 퇴비화에 머물던 부산물의 자원화 및 사업화를 본격화하며 친환경 농업 선순환 모델 구축에 나섰다.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 부담 경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다.14일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는 농촌진흥청의 국책과제인 ‘과실 부산물 제로웨이스트 기반 다용도 소재 기술개발’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과수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오는 10월 30일까지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탄저병은 기온과 습도가 높고 비가 자주 내릴 때 병원균이 빠르게 확산하는 과수 병해로, 과원 내부의 습도가 오래 유지될수록 발생 위험이 커진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같은 성분의 약제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저항성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성분이 다른 등록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도록 농가에 당부했다.또 비가 내리기 전후에 약제를 제때 살포할 것, 병든 과실
경남지역에서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과실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과일나무 고사까지 우려되면서 경남지역 과수농가에도 비상이 걸렸다.진주시에서 배 농사를 짓는 정충효씨는 8일 “올해 과일을 제대로 수확하는 것보다 나무가 고사하지 않고 살아서 내년에 다시 열매를 맺을 수 있느냐가 더 걱정”이라고 토로했다.그는 과수원에서 지난해와 재작년에 심은 어린 배나무 일부의 잎이 누렇게 변한 뒤 떨어지는 현상이 최근 관측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폭염과 가뭄을 원인으로 지목했다.정씨는 “수십 년 된 나무는 뿌리가 땅속 깊이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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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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