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동남권의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5극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 산업 강점과 기업투자,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초광역 산업생태계를 육성하는 정부의 지방주도 균형성장 전략이다. 동남권은 조선·방산 등 국가 주력 제조업이 집적돼 있고, 우주항공·피지컬 AI·SMR 등 첨단산업 기반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정부는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성장엔진 특별보조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권 AX 대전환'과 '4대 과학기술원-제주 연합캠퍼스'를 제주 미래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제주가 가진 재생에너지와 실증 여건, 미래산업 기반을 활용한 지방주도 성장전략을 발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총리, 관계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와 지방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해 회의 운영방안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지방주도 성장과 중앙·지방 간 협력 강화를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이 제주권 3대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주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제주도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시스템, 청정바이오 웰니스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과 연계한 성장엔진으로 확정됐다.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에 재정·금융·세제·제도·인재·기술·인프라 등 범부처 7대 패키지 지원을 연계해 기업 투자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은 바람과 햇빛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독립 전력계통을 활용해 에너
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운영 중인 직업교육 지원 사업이 10년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전쟁 참전국에 감사의 뜻을 담아 시작한 교육 프로그램은 올해까지 67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현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고 있다.24일 LG전자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지난 22일 제10회 졸업식을 열고 올해 졸업생 68명의 사회 진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강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 트샬레 베레차 에티오피아 노동기술부 차관,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
부산 사상구는 3일 오후 5시 사상역 3층에서 '사상 아트 갤러리' 개관과 함께 제10회 사상예술제 개막식을 개최하며 사상구가 문화와 예술 그리고 관광 중심 도시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사상 아트 갤러리는 노후 공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사상구의 인프라 변화를 위해 사상문화예술인협회가 오랜 기간 노력해온 결실로 이번에 사상역사 내 약 130평 규모로 개관하게 됐다. 이번 갤러리 조성은 단순한 문화 공간 확보를 넘어 서부산권 핵심 교통 인프라와 복합 공간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지역
헥토그룹이 임직원과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 10회째를 맞아 헌혈증 1장당 1만원 기부금을 적립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지원한다.헥토그룹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10회 ‘HECTO&’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HECTO&’는 헥토그룹 사회공헌 활동이다. 헥토그룹은 ESG 경영 일환으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왔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의 헌혈증 기부에 회사 기부금을 더했다. 헥토그룹은 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이 기부한
세종특별자치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에 맞춰 시정5기 5대 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정부는 지난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 등 4개 산업을 선정했다.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지방 산업 성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 지원을 집중하고, 연내 지방정부 주도로 권역별 육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번 중부권
김상욱 울산시장이 정부와 전국 지방정부가 국가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산업 인공지능 전환 넥서스 구축’과 ‘동북아 에너지 허브 조성’을 울산의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했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울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 관계 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 등이 참석해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과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중앙-
옹진군은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음주폐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6일 덕적도에서「찾아가는 절주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덕적도에서 열린「제10회 주섬주섬 음악회」와 연계해 추진됐다. 음악회 관람과 여름 휴가를 위해 덕적도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절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여가 활동 및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지역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절주
옹진군은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음주폐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6일 덕적도에서「찾아가는 절주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덕적도에서 열린「제10회 주섬주섬 음악회」와 연계해 추진됐다. 음악회 관람과 여름 휴가를 위해 덕적도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절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여가 활동 및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지역 행사 현장을 직접 찾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글로벌 네트워킹 및 스마트홈 선도 기업 티피링크는 IF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와이파이 8 제품 라인업 공개와 함께 무선 네트워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 공유기 ‘아처 8 울트라’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 8 울트라’를 중심으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과 함께 다양한 와이파이 8 제품군을 공개했다.와이파이 8은 속도 향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연결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공유기와 거리
대구 달서구가 지난 7일 달서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달서구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달서구사회복지협의회와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
대구 달서구가 도심 속 공원에서 생태전문가와 함께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가족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생태전문가와 함께하는 달서생태탐험’의 하반기 예약이 접수 개시 하루 만에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진행한 상반기 6회차에 이어 하반기까지 조기 마감되면서 올해 운영하는 총
대구 남구는 오는 9월 12일 남구 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제12회 엄홍길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은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수준의 리드벽, 볼더링벽, 스피드벽을 갖춘 전문 스포츠클라이밍 시설로 각종 전국·지역 클라이밍 대회 개최는 물론 연 2회(앞산축제, 한글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및 포스
봉화군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비롯해 민선9기 공약사업, 신규시책, 주요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